<P>아까 모 신문사에서 발표한 시청률 추이는 사실일겁니다.사실 갈수록 야구중계가 늘어나니 뭐 방법이 있나요?아무리 스포츠 채널을 돌려봐야 주구장창 야구만 틀어주고 축구중계는 구경을 할수가 없으니 야구중계 시청률은 갈수록 오를수밖에 없다고 봅니다.(그점에서 축구 중계 시청률이 5년동안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는것 자체도 기적이라 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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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렇기에 현 시점에서 야구:축구 시청률 비교는 무의미합니다.야구시즌만 시작하면 후반전중계,중복중계,중계예고후 녹화중계하기 등을 밥먹듯이 하는데 어떻게 비교할수 있겠습니까?하지만.....비교할수 있는 방법이 딱 하나 있습니다.바로cmb대전방송이 중계한 대전시티즌경기 방송 시청률과 한화경기 대전지역 시청률을 비교한다면 확실히 알수 있다고 봅니다.(올시즌 k리그 전체경기를 중계한 팀은 대전밖에 없습니다.하지만 올시즌 대전도 그렇고 한화도 성적이 그렇게 좋진 않았으니 공정한 비교가 되지 않을까요?)(참고로 대전:수원 경기 시청률은 3.14%,대구와의 경기는 최고 5.45%의 시청률이 나왔다고 합니다.)근데 이 시청률 1년 누적통계를 도저히 알수가 없는데 방법이 없을까요?더불어 연맹은 무슨 월요일 경기같은 말도안되는 소리는 당장 집어치우고 지역케이블을 포섭하는데 한번 힘써보는게 어떨까 싶은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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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대전방송국의 문의 하셔야 할듯..지역방송이라 찾기가 힘들듯 하네요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 축구는 메인케이블은 1~2경기정도 중계하고 나머지는 지역케이블의 힘을 빌려야 합니다 팀수도 많고 지역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동시간대 몇경기식 같이 하는데 모든 경기 중계는 무리고 지역케이블의 힘을 빌리는게 가장 좋죠...제가 경남에 살고 있었어 보면 제일 광고를 많이 하는게 롯데>>창원>>경남 이순입니다 롯데는 KNN에서 토요일 5시경기까지 중계해줄 만큼 활성화 되 있고 또 지역케이블에서도 올초에 몇경기 중계를 해줬지요 창원세이커스 같은 경우도 광고 많이 때립니다(마산MBC)일요일 3시중계나 가끔 보여주곤 하지만 농구같은 경우
케이블 자체에서 거의 전경기 중계를 해주는 실정이라 보는데 어려움이 없죠 봄되면 야구 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요....문제는 경남경기인데 물론 가끔식 마산MBC에서 중계를 해주지만 메인 케이블쪽에선 경남경기를 보긴 정말 어렵습니다 인기팀이 아닐뿌더러 비교적 먼지역의 지방팀이기때문에 지역방송사나 케이블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중계를 보기 힘들죠 그리고 KNN은 부산경기 중계하고 마산mbc같은 경우 경남 경기 중계를 하기 때문에 많이 볼수도 없습니다...지역케이블쪽에서 한팀정도는 계속 중계하는 방향으로 잡고 지역방송사가 또 한팀 중계를 잡아서 나누어서 하는 방식을 택해야 하지 않을까 봅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방법은 아프리카나 다음실시간 중계와 협상해서 자유롭게 방송할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지역케이블방송을 송출받아서 아프리카나 다음쪽에서 보여줄수 있으면 적어도 절반이상의 경기는 충분히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다고 봅니다...방송사의 중계만 얘기할게 아니라 변화된 대책을 꾸준히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배구같은 경우 경기수가 많지 않지만 KBSN스포츠의 독점으로 거의 매일중계해주듯이 확실한 무언가를 만들어야 합니다..
야구팬들도 네이버중계할때 화질이나 기타문제때문에 그닥 좋아하지 않았지만 그땐 전경기중계도 아니였을뿐더러 아프리카에서 야구를 볼수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봤죠 아프리카에서 중계권 사면서 실시간방송은 아프리카가 우선순위가 됐지만 다시보기나 하이라이트 같은걸로 승부를 띄운 네이버쪽도 상당한 이득을 챙겼다고 봅니다...상대적으로 다음은 밀렸구요....아마 그렇기 땜누에 다음쪽은 축구로 눈을 돌릴지도 모르겠구요..여튼간에 현 우리나라 시스템상 케이블에 의준하기보다는 지역방송과 인터넷 실시간중계에 의준하는게 팀수가 점점늘어나는 축구입장에서 그거 더 나을것 같네요
첫댓글 대전방송국의 문의 하셔야 할듯..지역방송이라 찾기가 힘들듯 하네요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 축구는 메인케이블은 1~2경기정도 중계하고 나머지는 지역케이블의 힘을 빌려야 합니다 팀수도 많고 지역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동시간대 몇경기식 같이 하는데 모든 경기 중계는 무리고 지역케이블의 힘을 빌리는게 가장 좋죠...제가 경남에 살고 있었어 보면 제일 광고를 많이 하는게 롯데>>창원>>경남 이순입니다 롯데는 KNN에서 토요일 5시경기까지 중계해줄 만큼 활성화 되 있고 또 지역케이블에서도 올초에 몇경기 중계를 해줬지요 창원세이커스 같은 경우도 광고 많이 때립니다(마산MBC)일요일 3시중계나 가끔 보여주곤 하지만 농구같은 경우
케이블 자체에서 거의 전경기 중계를 해주는 실정이라 보는데 어려움이 없죠 봄되면 야구 때문에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요....문제는 경남경기인데 물론 가끔식 마산MBC에서 중계를 해주지만 메인 케이블쪽에선 경남경기를 보긴 정말 어렵습니다 인기팀이 아닐뿌더러 비교적 먼지역의 지방팀이기때문에 지역방송사나 케이블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중계를 보기 힘들죠 그리고 KNN은 부산경기 중계하고 마산mbc같은 경우 경남 경기 중계를 하기 때문에 많이 볼수도 없습니다...지역케이블쪽에서 한팀정도는 계속 중계하는 방향으로 잡고 지역방송사가 또 한팀 중계를 잡아서 나누어서 하는 방식을 택해야 하지 않을까 봅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방법은 아프리카나 다음실시간 중계와 협상해서 자유롭게 방송할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지역케이블방송을 송출받아서 아프리카나 다음쪽에서 보여줄수 있으면 적어도 절반이상의 경기는 충분히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다고 봅니다...방송사의 중계만 얘기할게 아니라 변화된 대책을 꾸준히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배구같은 경우 경기수가 많지 않지만 KBSN스포츠의 독점으로 거의 매일중계해주듯이 확실한 무언가를 만들어야 합니다..
아프리카와 다음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내년에는 제발 네이버랑 제휴한거 끊었으면 합니다.제휴만 하면 뭐합니까?야구중계때문에 서버수 딸린다고 케이블에서 버젓이 중계하는것도 안 틀어주는데.....개인적으로는 다음이 라이브중계에 채팅기능까지 가지고 있으니 다음이랑 했음 하지만 안된다면 네이트나 야후라도 제휴했으면 합니다.
야구팬들도 네이버중계할때 화질이나 기타문제때문에 그닥 좋아하지 않았지만 그땐 전경기중계도 아니였을뿐더러 아프리카에서 야구를 볼수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봤죠 아프리카에서 중계권 사면서 실시간방송은 아프리카가 우선순위가 됐지만 다시보기나 하이라이트 같은걸로 승부를 띄운 네이버쪽도 상당한 이득을 챙겼다고 봅니다...상대적으로 다음은 밀렸구요....아마 그렇기 땜누에 다음쪽은 축구로 눈을 돌릴지도 모르겠구요..여튼간에 현 우리나라 시스템상 케이블에 의준하기보다는 지역방송과 인터넷 실시간중계에 의준하는게 팀수가 점점늘어나는 축구입장에서 그거 더 나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