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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모] 캐나다 한국인 스토리 모임
 
 
 
카페 게시글
Talk터놓고말해요(비댓X) 요즘 크레이그 리스트 잡포스팅 굉장히 많던데..
프란시스 추천 0 조회 1,068 11.05.04 15:3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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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크레이그리스트 사기성많아요. 고지곧대로 믿지마세요.

  • 11.05.04 23:28

    글쓴이말씀대로 합법적으로 일할수 있는 분들은 크레이그리스트 보시고 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물론 사기성이 많겠지만 그것도 겪으면 경험이 아니겠습니까? 경험을 통해서 피하는 것이 상책이라 생각합니다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5.05 05:46

    도움 되실지 모르겠지만 커리널리쪽 일자리는 어느과 졸업생보다 사실 구하기 수월할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언어보다 행동이 더 중요하니까..그럴라면 몸으로 보여주고 일잘해서 인정받고 항상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면 됩니다. 아침에 항상오면 굿모닝하며 주먹터치하며 인사하고,농담도 주고받고..다 사람사는 사회가 그렇죠머.. 소심하고 말도 안하고 그러기보다 적극적이고 이것저것 노력하면 되는거 같아요. 저도 학교다니면서 4군데서 리딩위크마다 무료로 계속 일했습니다. 나중에 남들 다 놀러다니고 그럴때 전 쉬지않고 일했으니까요..물론 생각을 바꾸기 힘들겠지만 여기 캐내디언 애들도 유명한 쉐프밑에서 일할라고 줄을 설정도 입

  • 작성자 11.05.05 05:50

    니다. 그리고 유명한 푸드쇼나 박람회에 자원봉사를 나가도 유명한 쉐프들과 커넥션을 할수있죠. 저는 George에 제이미 케네디, Nota bene의 David lee 심지어 Mark McEawan 처음으로 쿡북 발행했을때 싸인받으면서 조지브라운 학생이고 인턴하고 싶다니까 이메일주소도 마크맥이완이 직접 적어줬죠. 나이아가라 컬리지 교수의 와이프가 푸드채널 Anna olson 아닌가요? 거기도 지명도가 꽤 있어서 취업잘될걸로 압니다. 어쨋든 힘내시구요.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이력서 뿌리세여. 저또한 그랬으니까..저는 에어캐나다 센터, 호텔 같은데도 잡오퍼 들왔는데도 더 배울라고 일부러 레스토랑을 선택했습니다. 여튼 화이팅입니다

  • 11.05.06 05:34

    토론토에 있는 한인cook들 좀 뭉쳐보죠. 레스토랑정보도 공유하고

  • 11.05.06 07:06

    전 일구하기전에 토론토에 유명한 레스토랑은 다 찾아가서 레주메돌리며 발룬티어하겠다고했었죠. 돈필요없다고 ㅋㄷ. 발룬티어 조은데서 한번하고나니까 일구하기 그리 어렵지는 않더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5.07 09:40

    글ㅆㅔ요 일단 일하면서 불편을 본인이 느낄겁니다. 캐네디언식당 서버들은 그냥 음식만 가져다 주는게 아니라 설명이며 손님과 간간히 대화도 나누고 그래야 되는데 영어가 안되면 막막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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