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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용띠동우회 흔적 - 세월은 그냥 가지 않는다
고르비 추천 0 조회 216 24.09.17 15:2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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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7 19:47

    첫댓글 우와~! 박수ㅉㅉㅉㅉㅉ 고르비친님이
    부르시는 외나무 다리 너무 잘부르십니다.
    쉽지가 않은 노래인데 그리고 삶의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사는게 다 그런것 아닐까요?

  • 작성자 24.09.17 20:23

    수리산님
    별거 아닌 것에 감탄하시고
    격려의 박수와 칭찬받으니
    살맛납니다.

    수리산친은
    잊고 있던 근면 성실의
    삶의 가치를 일깨워주시지요.
    삶이 지속되는한
    최고의 삶의 가치는
    근면과 성실이라는 생각을
    자주하지요.

    정모 때 골탄님과 반갑게
    만나 즐거움 함께 나눠요.

  • 24.09.18 08:02

    @고르비 네 골탄 친구도 참석키로 하엿습니다

  • 작성자 24.09.19 14:35

    @수리산 골탄 친구님이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수리산 친구에 힘입어
    골탄친구 자주 나오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골탄 친구 보는 기쁨
    누리네요.
    주위에 활기찬 친구가
    있으면 좋지요.

  • 24.09.18 06:49

    노래에 배경 화면과 장문에 좋은 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마지막
    즐겁고 행복 하세보내세요.

  • 작성자 24.09.18 07:14

    선배님
    안녕하세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은
    오곡백과가 탐스럽게
    여물고 익어가는 풍요로움
    가운데 맞이하는 명절이기
    때문이겠지요.

    그 긴 추석 연휴가
    저마다의 사연을 남기고
    끝나 갑니다.

    이번 정모에 선배님들 나오셔서 함께 즐거움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24.09.19 10:05

    풍요한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구성진 옛노래 잘 듣고갑니다
    어차피 인생길은
    나혼자 남는 길
    요즘 나홀로 재미나게
    즐기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어요

  • 작성자 24.09.19 14:40

    엄지님
    길고 더운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셨나요?

    그렇지요.
    결국 인생 길은 홀로
    가는 길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서로 가치관과 생각과
    바라는 게 다르니 맞춰가며
    살 수 밖에 없지만 가끔은
    너무 힘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혼자서도 잘 노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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