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을 하시는군요. 전 체질식을 하거든요. 제가 하는 체질식은 육고기와 뿌리채소를 먹지 않아서 배추김치 담그는 것이 곤혹스러웠는데, 여러모로 궁리하고 시도한 끝에 올해는 성공적으로 백김치를 담궜답니다. 소금에 잘 절이기만 해도 반이상은 성공한거라고 하니까... 멸치액젓과 까나리액젓, 배추, 오이, 부추 한웅큼도 안되게, 갓과 생굴도 넣고(안넣었는데 김장이랍시고 이번 김치에 넣었어요) 이렇게만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가족이 맛있다고 잘 먹어주고 있네요.
첫댓글 한 화면에 안들어와서 세 화면으로 나눠읽느라 힘들지만,
감동적인 스토리예요.
젓갈 때문에 김치도 없이 밥 먹던 초간사님의 고독한 모습이
열심히 무우채 써는 매력남의 모습으로 기억될 듯~
아, 내가 진작에 여자를 소개시켜줬어야 하는 건데 말이쥐~
김장을 직접 하셨다는 이야기지요? 지금.
배우러 가야겠어요. 저보다 나으십니다ㅠㅠ
그런데 사진이 안 보이네요.
채식을 하시는군요. 전 체질식을 하거든요.
제가 하는 체질식은 육고기와 뿌리채소를 먹지 않아서 배추김치 담그는 것이 곤혹스러웠는데, 여러모로 궁리하고 시도한 끝에 올해는 성공적으로 백김치를 담궜답니다.
소금에 잘 절이기만 해도 반이상은 성공한거라고 하니까...
멸치액젓과 까나리액젓, 배추, 오이, 부추 한웅큼도 안되게, 갓과 생굴도 넣고(안넣었는데 김장이랍시고 이번 김치에 넣었어요) 이렇게만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가족이 맛있다고 잘 먹어주고 있네요.
요리 블러그하셔도 될듯 해요 만나겟는걸요 근데 왜 제주도까지 가져가세요 서울에서만 잡수세요 울등대의 희망인데 제주도란 애기에 급 섭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