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장마철에 돌입한게 맞기는 맞나 봅니다
그제도, 어제도, 흐리고 간혈적으로 비가 내리고
오늘도 새벽부터 비가 내리더니 7시이후 부터는
활짝 개인 날로 변해 어제 기상청 예보만 믿고
全會員들께 10시30분 산행모임을 취소 한것이 무척 후회 되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산행 없이 12시에 음식점에서 모여
다가 올 더위나 이겨 보자고 伏잔치나 하자고 했죠.
12시에 궁중삼계탕집에서 만나기로 하였으니
서두를 필요 없어 11시가 좀 넘어서 아파트 현관문을 나섭니다
이제 머지않아 三伏 더위가 다가 옵니다
初伏 : 7월 15일
中伏 : 7월 25일
末伏 : 8월 14일
오늘은 앞으로 다가 올 더위을 이기기 위해
미리 단백질이 충분한 전통 보양식인 삼계탕을
27산악회 회원들과 함께 들기로 하였습니다
12시가 되자
최 홍규회장을 비롯하여 17명의 회원들 께서
이곳 궁중삼계탕집에 함께 해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 傘壽가 되는 올 해도 훌쩍 절반을 보내고 보니
언제나 話頭는 건강 이죠.
오늘 삼계탕 드셨으니 올 여름 더위 잘 이겨 내시고
남은 반 년 무탈하시기를 기원해 봅니다
傘壽의 터널만 잘 지나면 85세까지는
무난히 넘길 수 있다는 속설도 있으니
회원님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 결산보고
ㅇ전잔액 : 2,969,369원
ㅇ수 입 : 592원
-이 자 : 592원
ㅇ지 출 : 304,000원
-궁중삼계탕 : 304,000원
ㅇ현잔액 : 2,665,961원
■ 2026년도 상반기 決算
【 한 번 더 보세요 】
■ 老年 考
젊을 때 몸은 "아프면 회복하려 든다"
그러나 고령의 어느시점 이후,
몸은 이렇게 판단한다.
“이제 회복할 필요가 없다.”
이를 의학에서는 '생리적 철수'라 부른다.
이 단계에서는 치료보다 생활의 태도가 생존 기간을 좌우한다.
-조금이라도 꾸준히 움직이는 사람
-사흘에 한번이라도 약속이 있는 사람
-내가 아직 쓸모 있다고 느끼는 사람
-할 일이 있는 사람
이들은 같은 나이에도 몇 해를 더 건강 하다.
팔십을 넘기면 가장 먼저 사라지는
것은 병이 아니라 근육이다.
-다리가 가늘어지고,
-걸음이 느려지고,
-어느 날부터인가 “나가기가 귀찮다”는 말이 입에 붙는다.
근육이 줄면 힘만 빠지는 것이 아니다.
면역도 함께 빠지고,
회복할 여지도 같이 사라진다.
이때 감기 한 번, 넘어짐 한 번이
몸 전체를 주저앉힌다.
그러나 진짜 충격적인 이유는 따로 있다.
사람을 가장 빨리 늙게 하는 것은 나는 쓸모 없어졌어, 나는 이제 할 일이 없어, 하는 마음의 방심이다
그 순간 우리의 뇌는 모든 것을 놓아 버린다
의학은 이것을 설명하지만,
노인은 이렇게 말한다.
인간의 뇌는 마음의 변화에 제일 민감하게 반응한다.
-나는 이제 안된다,
-이제 무능력하다,
-나는 끝났다,
-나는 늙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뇌는 자신의 일을 놓아 버린다고 한다.
나는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
긍정적 적극적 낙관적 창조적인 생각을 갖고 앞으로 가라는 것이다.
“이제 다 살았지 뭐”
"내 몸상태로는 이제 거의 끝이야"
"기억력이 망가졌는데 살아서 뭘 해"
85세 전후의 죽음은
갑작스러운 사고가 아니라
회복을 포기한 몸의 마지막
결정인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답은 분명하다.
노년의 생명은 병원에서만 연장되지 않는다.
하루에 한 번이라도 밖으로 나갈 이유,
누군가와 나눌 짧은 약속,
“아직 내가 할 일이있고 할 수있다"는
마음을 가지라는 것이다.
이것들이 약보다 강하다.
아침에 눈을 떴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조금 더 걷고,
조금 더 웃고
이야기하고 움직이면 더 오래 산다는 것이다.
우리도 건전한 정신 자세로 삶을 살아간다면
우리의 삶은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살게 될 것이다.
- 받은 글 -
첫댓글 친구들 얼굴을 볼수 없네.
깜빡 했네요
들어 갈때만 해도 사진 생각 했는데....
요즘 내가 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