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을 잘못한게 있어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
던리비는 야오가 결과가 어떻게 났는지 말하는것을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시카고- 마이크 던리비의 드래프트에 남을지 그렇지 않을지의 결정은 이번주 로케츠와 야오밍과의 중국에서의 협상에 달려있다.
듀크의 6-9(206cm)의 3학년생 포워드 마이크 던리비 주니어는 토요일에 말하기를 자신의 드래프트 순위에 영향을 끼칠수있는 일들을 조심스럽게 분석하겠다고 했다.
그는 로케츠가 야오밍 대신 자신을 1번으로 뽑을수 있다는 것을 잘 인식하고 있다. 로케츠는 이미 포인트 가드에 스티브 프란시스가 있기 때문에 던리비의 팀 동료 제이 윌리엄스를 뽑는데 주저한다.
"중국에 있는 야오밍의 상황이 자신의 결정에 조금 영향을 끼칠것이다."
던리비가 ESPN.com에서 말했다.
던리비는 금요일 시카고에 와서 3일동안 결정을 할것이며 드래프트에 남을 경우
NBA의 후원으로 운동(아마 몸을 만든다는 뜻일것 같네요)을 한다고 한다.
"나는 나의 4학년을 위해 듀크로 돌아가서 훌륭한 경험을 완수할지 아니면 인생의 오랜 꿈인 NBA입성을 이행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던리비가 6월 26일 드래프트에 남으려면 19일까지 결정을 하면 된다.
로케츠는 중국과의 매매계약(야오밍을 두고하는)을 위해 4명의 팀 대리인을 중국에 보냈다. 로케츠는 상하이 샤크스와 중국 농구 리그의 대표인, 그리고 정부를
만나서 정규시즌 동안 야오밍을 잡아채 가지 못하게 보증을 받아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그러나 그들이 19일까지 확답을 받지 못할때 던리비는 결심을 확실히 해야한다.
협상이 데드라인 이후 며칠만에 깨질수 있기 때문이다.(이 말은 로케츠와 중국과의 협상이 데드라인인 19일까지 끝나지 않아서 던리비는 야오밍이 드래프트에 참가할 것이라 생각하고 자신은 듀크로 돌아갔는데 그후 협상이 결렬되서 야오밍은 드래프트에 참가하지 못하고 던리비는 전체 1픽을 받을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된다라는 그러니 주위상황에 상관없이 자신을 알아서 결심을 해야한다는 말이군요.)
로케츠는 야오밍을 두고하는 거래가 데드라인까지 가도록 기다리지 않겠다고 말했다.(빨리 협상을 마치겠다는 말이군요)
야오밍을 두고 하는 거래가 팀에 큰 위험이 된다면 빅딜(던리비의 1번픽)이 가능할것이다.(로케츠가 협상이 잘 되지 않아 야오밍을 1번픽으로 뽑고도 그가 02-03시즌에 뛰지 못할 가능성이 클 때에는 차라리 던리비를 뽑겠다는 말이군요)
"모든것이 어떻게 끝나는지 보기를 원한다."
던리비가 말했다.
던리비는 2003 드래프트에서는 아켄 세인트-메리 윙 고교의 르브론 제임스가 1번픽이 예상되고 자신은 TOP픽에 들지 못할것을 알고있다고 말했다.
"모든 이들은 내가 내년에 드래프트 받는다면 나는 더 높아질거라고(기량이? 아니면 픽이?) 말한다. 하지만 상황은 그렇지 않다."
던리비가 말하기를
"드래프트에 고교 졸업생들이 참가 하면 나는 어떤 해인든지 미끌어 질수있다."
지금 당장은 선택의 촛점이 없다. 모든 것은 이번주에 바뀔것이다.
만약 모든것이 판명되면 나는 지금 당장 앉아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수있을 것이다.
"지금은 충분하게 완수할 정보가 없다" 던리비가 말했다.
나는 이것(여기서 이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네요...)에 대해 좋은 느낌이 들었고 확신을 했다.
감독(듀크의 크리츱스키)은 나에게 정말로 도움이 되었다. 3년전 이것은 확고했다(듀크는 3년전 처음으로 조기진출로 선수를 잃었기 때문에), 그러나 감독은 그것에 대한 생각을 보내 버렸고 내가 제일 잘되기를 바라고 있다.
켄사스의 드류 구든,메릴랜드의 크리스 윌콕스,멤피스의 디후안 왜그너,노스이스트 미주리 커뮤니티 컬리지의 퀸텔우즈는 던리비의 결정에 따라 3번에서 8번까지 픽의 변동이 될수있다.
"골든스테이츠(3번픽 행사)은 던리비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멤피스(4번픽 행사)
와 다른 모든 팀들이 그렇기 때문에 야오밍이 드래프트에 영향을 주는것처럼 던리비도 드래프트에 영향을 준다." 구든이 말했다.
그러나 그의 가족들의 조언은 그가 듀크로 돌아가야 한다고 보고있다.
"나는 주말동안에 그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것은 모두 그의 4학년으로 돌아가는것에 관한 것이다. 팀들에 대한 것이 아니다. 이것은 그가 갈것이라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니다. 그들은 훌륭한 도시들이다. 그는 그것들에 대한 계획이 없다. 그는 졸업을 할수있고 할것이다. 그는 자신의 팀에 속해서 4학년의 도전(NCAA 우승?)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블레이저스와 레이커스의 감독이었고 밀워키벅스에서 선수생활을 했던 마이크 던리비 시니어는 자신의 아들이 조기진출로 인한 경제적 이익에 입맛이 당길것이라 말한다.
던리비에 의하면 그는 어떠한 경제적 구속도 받고 있지 않지만 드래프를 받지 않고 4년동안 두번째 계약(NCAA 토너먼트 우승을 말하는 듯함)을 위해 시작한다면 그는 1500만 달러를 놓치게 될것이다.(대학으로 돌아가면 NBA TOP픽에게 주어지는 거액의 계약을 놓치게 된다는 말이군요)
"양쪽 측면이 모두 있다." 던리비 시니어가 말했다. "그들은 양쪽 모두 다른 이유로 장점이 있다. 그가 그의 넘버를 은퇴시키고(영구결번을 뜻하는 듯) 올해의 선수가 될 기회를 잡을 수있다.
나는 그의 아버지이고 나는 그가 (내년에)TOP픽에 들수없다면 그의 자리로 보내지 않을 것이다.
던리비는 시카고 드래프트 캠프이후 개인적인 워크아웃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다.
던리비가 듀크로 돌아간다면 올 아메리카과 올해의 선수의 유력한 후보자가 될거라는데 의견이 일치하고 있다.
원문
CHICAGO -- Mike Dunleavy's decision on whether to stay in the NBA draft could hinge on negotiations between the Houston Rockets and Yao Ming this week in China.
Dunleavy, a 6-foot-9 Duke junior forward, said Saturday that he is keeping close tabs on what happens because it could affect his draft status. He's well aware that the Rockets could take him with the No. 1 pick if the Rockets decide against drafting Yao. The Rockets already have a point guard in Steve Francis and would likely shy away from Dunleavy's teammate, Jay Williams.
"The situation with Yao Ming in China affects my decision a bit,'' Dunleavy told ESPN.com. Dunleavy made a decision to come to Chicago on Friday for three days of NBA-sponsored physicals in case he stays in the draft. "I haven't come to a decision yet as to whether or not I go back to Duke for my senior year and go through a wonderful experience or fulfill a lifelong dream of going to the NBA.''
Dunleavy has until June 19 to decide if he's going to stay in the June 26 draft. The Rockets sent four team representatives to China on Saturday for an open-ended trip. The Rockets should know if they are going to get assurances that Yao will not be yanked back to China during the regular season when they meet with Shanghai Sharks and Chinese basketball representatives in the league and the government. But if they don't know the answer before the 19th, then Dunleavy will have an even tougher decision because negotiations could conceivably break down a few days after the deadline. The Rockets said they wouldn't wait until draft day to see if a deal with Yao can be done.
"A lot of this has to do with Yao Ming because if teams start getting scared about him then this could be a big deal (for him at possibly No. 1),'' Dunleavy said. "I want to see how this all works out.''
Dunleavy said he knows he won't be the top pick in 2003, which is expected to be Akron St. Vincent-St. Mary High wing LeBron James.
"Everyone says that I should come back next year and that I will go higher but that's not the case,'' Dunleavy said. "There could be high school kids and with the way they draft I could slip no matter what kind of year I have. There's no point in me deciding right now. It could all change in a week.
"If everything turns out how it is right now then I've got to sit down and do something concrete,'' Dunleavy said. "There isn't enough complete information. I just got to feel really good about it and make the call. Coach (Mike Krzyzewski of Duke) has been real helpful. Three years ago it would have been tougher (because of Duke losing players early in the draft for the first time), but coach has gone through it and he wants what is best for me.''
Dunleavy affects the draft order more than any other player outside of Yao. Kansas' Drew Gooden, Connecticut's Caron Butler, Maryland's Chris Wilcox, Memphis' Dajuan Wagner and Northeast Mississippi Community College's Qyntel Woods will have their draft position affected by Dunleavy's decision. They could all move up or stay anywhere from 3 to 8.
"Golden State (at No. 3) is interested in Dunleavy and so is Memphis (at No. 4) and so is everyone so he will affect the draft like Yao Ming will affect the draft,'' Gooden said.
But the advice from his family seems to be that he should go back to Duke.
"I told him over the weekend that I think he should go back because he's struggling with it this much,'' Mike Dunleavy Sr. told ESPN.com. "This should be something he wants to do. It's all about going back for his senior year. It's not about the teams. It's not about where he's going to go. They're all great cities. He didn't plan for it. He could have graduated and would have done it. He's looking forward to the challenge of his senior year and it being his team.''
Dunleavy Sr., the former coach of the Blazers and Lakers and a former player with the Bucks, said his son is savvy to the financial benefit of leaving early. He isn't under any financial duress but would be "giving away $15 million,'' according to Dunleavy, by not getting into the draft and starting the clock toward his second contract in four years.
"There is a draw for both sides,'' Dunleavy Sr. said. "They're both good for different reasons. If he goes back he could get his number retired and have a chance to be player of the year. I'm his father and I wouldn't put him in a position if he weren't a lock for the top five.''
Dunleavy isn't scheduled to hold any individual workouts after the Chicago draft camp. Dunleavy would be a consensus preseason all-American and one of the top candidates for player of the year if he returns to Du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