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여기 아래부터 글짓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제 목: 쿠치나 요리학원
글종류: 체험학습 글
지은이:이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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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 현장학습으로 우리병원 앞 건물 5층에 위치 하고있는 쿠치나 요리학원을 다녀왔다. 실내화를 놓고 와서 집에 갔다 왔다는 전현민을 찾으러 우리반 전체가
돌아다니고 짜증을 냈다. 원래 9시 쯤에는 출발 했어야 했는 데 9시 35에 쯤에 출발해 9시 50에 도착했다. 한 15분에 걸쳐 간단하게 설명을 들었다. 13년 동안 호텔에서 주방장으로 일하다 대학교수로 일하다 요리학원을 차렸다고 하는 선생님은 15분 밖에 안되 는 시간에 엄청난 잡채를 선보이셨고 유쾌한 말솜씨도 짱이었다. 진짜 재미있었다. 선생님을 보고 그대로 자리로 들어가 우리들끼리 2인조를 만들어 잡채를 만들었는데 유진이와 같이 했다. 유진이와 돌아가면서 칼로 야채를 채 썰고 유진이가 야채를 써는 동안 나는 숙주를 삶아서 양념하고 당면을 삶았다. 유진이가 채 설어 놓은 것도 양념하고 나서 볶기 시작했다. 야채랑 고기를 볶는데 냄새가 진짜 좋았다. 맨 나중에 양념한 당면과 각종 채소를 볶았다. 접시에 올려 놓고 깨를 뿌리니 비주얼은 괜찮았다. 하지만 간이 싱거웠던것 같아 아쉬웠다. 될수 있으면 또 가고싶다.
쿠치나 요리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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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앞으로 글짓기에 상당한 자신감과 실력을 지니게 될 것입니다. 감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