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80rl/97ec3d1f91e6441afd851d1933b3b784f286121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80rl/97ec3d1f91e6441afd851d1933b3b784f2861217"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320"></div><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center;"><br><br><b><span style="color: #006DD7;"><span data-ke-size="size23">신호등 같은 인생<br></span></span></b><br><br>신호등 같은 인생<br>지금 당신이 도로를 걷고 있다면<br>그곳에 있는 신호등을 보십시오.<br><br>파란 불이 켜져 있다면<br>당신은 계속 걸어갈 것이고<br>빨간 불이 켜져 있다면 당연히<br>파란 불로 바뀌길 기다릴 것입니다.<br><br>당신이 어떤 곳을 가야 한다면<br>빨간 불이 켜져 있다고 해서<br>이제는 그곳으로 영원히 갈 수 없다고<br>절망하지는 않을 것입니다<br><br>‘마찬가지 아닐까요?<br>자신이 도로를 걸을 때 항상<br>파란 불만 켜지는 사람은 없습니다.<br><br>우리는 삶이란 이름 지어진 길을<br>꾸준히 걸어가고 있지만<br>항상 잘 닦여진 도로에서 파란 신호만을<br> 받으면서 가지는 못합니다.<br><br>우리가 살아가면서 맞이하게 되는<br>시련과 실패를 단지<br>빨간 불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br><br>당신은 시련과 실패라는<br>빨간 불 앞에 서게 되면 아예 그 길을 가기를<br>포기해 버리고 있지는 않습니까?<br><br>빨간 불이 파란 불로 바뀌는 시간 동안만<br>참고 기다리면 다시 앞으로 걸어갈 수가<br>있음에도 불구하고....<br><br>삶은 계속 쉬지 않고 걸어가는 것이 아니고<br>걷다가 잠시 쉬고 또다시 걷기를<br>반복하는 파란 불과<br>빨간 불의 조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br><br>잊지 마십시오.<br>자신이 빨간 불이라 해서<br>뒤돌아 서지 않는 한 언젠가는 꼭<br>종착역에 도달하게 된다는 사실을,<br>그것이 바로 인생이라는 사실을...<br><br>= 박성철의 산문집중에서 = .<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80rl/0c83d7781b6b4c1397780d41c66766212fd5487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80rl/0c83d7781b6b4c1397780d41c66766212fd5487e" data-origin-width="400" data-origin-height="300"></div><p style="text-align: left;"><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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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러네요
인생도 신호등이 있더이다
공감가는 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헉.일찍도 일어 나셨습니다.
논네라 그렇죠.그쵸.~? ㅎㅎ
모닝 커피 드릴게요
논네라 했다고 화내지마유.
난 더 논네걸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