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자손은 각각 자기의 진영의 군기와
자기의 조상의 가문의 기호 곁에 진을 치되
회막을 향하여 사방으로 치라 (민 2:2)
이스라엘의 군대를 위해 인구조사를 끝낸 후
이제 2장에서는 하나님이 각 지파들이 어떻게
진영을 꾸릴 것인지 명령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이 “회막을 향하여”
사방으로 진을 치라고 하십니다. 이는 회막을
중심으로 지파별 진영을 치라는 이야기입니다.
회막 중심의 삶은 하나님 중심의 삶입니다.
생명과 복의 시작이 되시는 그분을 중심에
모실 때 삶은 안정과 행복이 시작됩니다.
회막은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상징인 동시에
백성 중에 거하시며 백성을 만나시고 소통
하시는 예배의 공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지파별 진영은 적절한 균형을 이루도록
배치했고 이들은 그에 대해 불평하기보다
자신의 위치에서 맡은 역할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각 사람이 그 위치에서
자기들의 깃발을 따라 행진하게 하심으로 애굽이
아닌 약속의 땅을 향해 시선을 두게 하셨습니다.
이 깃발을 따라 12지파들은 진영을 따라
행진했습니다. 깃발이 없었다면 전쟁시에 우왕
좌왕하다가 멸절했을 것입니다.
이들이 광야 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진영의 깃발 아래 질서 있게
흐트러짐 없이 움직였기 때문입니다.
오늘 영적 가나안 땅인 천국을 향해 행진할 때
회막 중심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깃발을 따라 가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모이고 그분의
성품과 삶을 본받아 광야와 같은 세상을 지날 때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복된 성도가 되길 축복합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광야와 같은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먼저 회막 중심으로 살길 원합니다.
하나님중심, 예배중심, 말씀과 공동체 중심으로
늘 모여 함께 걸어가고, 또 우리가 바라봐야 할
깃발되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영적인 싸움에서
넉넉히 승리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 오늘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