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동안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성도님들의 애절한 절규"강북제일교회 황형택목사님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의 소리를 하나님은 분명 듣고 계셨고
가장 아름다운것으로 응답하심을 기대합니다
7,000여명의 성도님들의 울부짖는 소리에 눈물만 한없이 흐릅니다
사람은 할 수 없으나 하나님께서는 모든것을 창조하셨기에
우리교회와 황형택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을 새롭게 만들어 가심을 기대합니다
오늘의 현실앞에 좌절과 절망 보다는 현실을 직시할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더욱더 노회와 총회의 모든 목사님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될때라고 깨닫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강북제일교회 화이팅!
황형택 담임목사님 황이팅~~!
모든 성도님들 화이팅!
무엇보다 주를 위하여 화이팅!
첫댓글 이렇게 애쓰시는 교인들을 용역으로 사왔다느니 신천지라고 외친 그 입술 150명밖에 안된다고 한 입만 벌리면 거짓말 권모술수 하나님이 분명히 심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을 모독한 죄 입니다.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말씀도 모르는 분임을 분명 알았습니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주님께선 반드시 승리하게 하십니다.
주를위하여 화이팅!!!!
정말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눈물이 흐르는데...제주에 계시는 목사님들께서 문자를 주셨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도우셨다고 하나님의 뜻이 살아있음을 믿고 인내하자고 위로의 말씀을 보내 오셨네요.
순수한 맘으로 애쓰신 모든 분들을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기억하시고, 좋은것으로 채워주실겁니다. 감사해요~~
눈물만납니다...저렇게 목소리가 쉬시면서 까지...죄송합니다...청주에 같이 동참하지 못해 죄송하고 도움이 안되어서 죄송합니다...이제부터 다시 시작해야죠!!!후원금 많이 많이 낼꺼예요..
집사님 권사님들께서 저토록 외치시니 하나님께서 들으셨겠죠... 너무 감사한 행동과 음성에 울컥하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저 눈물어린 호소를 저들은 귀막고 안들었지만 하나님은 들으셨습니다. 반드시 승리합니다.
할렐루야~~!!! 들을귀 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 아멘!!!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주님의 도움을 기대합니다!
참 마음이 아픕니다. 가슴이 꽉 막힌것이....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듣고 계셨을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렇게 많은 목사님들의 자가용이 양들이 피를 토하며 애원하는데 무심히 지나가시네요. 그맘으로 투표를 하셨겠지요.ㅠㅠ
여러곳 같이 찍은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그들의 귀에 우리의 절규가 양심을 울리는 작은 경종이 되어 잊혀지지 않고 남아있기를!
외치시는 집사님의 음성을 들으니 또 다시 눈물이 납니다.^^
무엇때문에 노년의 권사님이 저렇듯 열심히 고개를 숙이시며 쉰목소리로 인사를 하시겠습니까? 저들이 말하는 2-3만원의 일당을 받고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목사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진정성이 보이지 않으시나요? 하사모에게 한 마디 하고 싶습니다. "그 입 다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