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조영구의 화려한 어록과 몇 가지 이야기
조영구의 이상형
여자나이 25살이넘으면 여자가 아니라고 함
23살 전문직여성 (지금은 25살로 나이 늘렸음)
허리사이즈 24이하
전문직에 늘씬하고 이쁜 여자
서울에 살아야함
영구 어머니의 며느리 이상형
집안 가구 다 바꿔줄 며느리
맘에 드는 여자 있으면 임신 시켜서라도 결혼하라고함
어떤 프로에서 가구가 무지 오래된건데
아직 안 바꾸고 있는 이유가 며느리가 해 올텐데 뭐하거 바꾸냐고;;;; 그러셨어요..
아침프로에서 살림 비법같은거 전해주는 코너였는데요
조영구가 자기처럼 잘생기고 능력있고 성격 좋은 남자가 여태 미혼인게 놀랍지 않냐면서
더 놀라운 살림 비법을 알려준다고 소개했어요.
조영구는 자기자신을 너무 과대평가하는 것 같아요
전에 27살 때 조영구랑 선봤던 어떤 분이 다른 곳에 글 올린 거 봤는데...
참 거만한 데다가 찌질 그 자체... "27살 먹을 때까지 뭐하셨어요?" 이렇게 물었대요.
ㅋㅋㅋㅋ조영구
전번에 28살이랑 소개팅 하면서
막 담배 뻑뻑 피고 그 나이 먹도록 결혼 왜 못했냐고 성질 부렸다면서요? ㅋㅋㅋㅋ(28살이라도 영구랑 띠동갑연하)
예전부터 완전 짜증나는 인간.. 언제 한번 집을 조영구집을 카메라랑갔는데,
집안에 양말이 여기저기(것도 며칠씩신었다고 지가말함)설거지한가득.. 완전 지저분한 ..
하는말이 이거 치워줄 여자 찾는다고.. 어리고 예쁘고~~ 여튼.. 그런말 햇었어요.. 완전히 .. 흠..
아침프로에 조영구집 취재하는게 있었는데
설거지가 잔뜩 있었나봐요
그거보면서 설거지해줄 어린여자가 필요하다고 빨리 결혼하고싶다고
예전에 한밤에서 결혼할 여자 (나이차이 엄청남 당시 여자가 23정도)
얘기하면서 자기랑 장모 될사람이랑 몇살차이 안난다고 빙신같이 웃어댐
그 뒤에 헤어지면서 방송에서 질질짬
이영애가 이상형이긴하다
이영애씨는 다 맘에 드는데 나이가 (많다고..) 그래도 영구보다는 어림..
엄정화 인터뷰
아직도 결혼 안하냐 애기 어떻게 낳을꺼냐 난 어린여자랑 결혼하면 되지만
엄정화가 재수없다고 했삼 ㅋㅋ
어제두 박진희 나왔는데..집요하게 몸매얘기하구 심지어는 최정윤이랑 친하다니까.,.
천진난만을 가장한음흉한 눈빛으로"목욕탕도 같이가고 가보셨어요?"
"최정윤씨가 몸매 머라던가요"아...놔..............ㄷㄷㄷ
김희애한테 둘이 동갑인데 안 믿긴다는 식으로 혼자 오바(난 니가 더 늙어보이더라 독거영구야 )
김희애씨가 조영구한테 '결혼했죠?'라고해서 그걸본 장발분이 통쾌해함
한고은(75년생)한테 노처녀라고 함(지는 생각안하나^^;)
친척동생이 서강대교 쪽있는데서 편의점알바하는데요 ㅋㅋ
여의도랑 가까워서 그런지 가끔 슈즈 김기범도 오고 영화배우 김상경도 오고 그런대여~~
저번주에 조영구가왔는데...... 친척동생 친구랑 같이 알바하는데 친구가 이쁘데여~~~ ㅋㅋ
조영구씨가 연락처 갈쳐달라구하고 얻어갔다네여 ㅎㅎ 동생친구 20살이랍니다 ㅋㅋㅋㅋ
조영구가 이병헌동생 이은희한테..
1 이병헌동생이 "조영구씨 점을봤는데 내년까지 여자못만나면 연상이랑 결혼한데요~~"
이러니깐 조영구가 정색하면서 " 내나이가 40인데 44살45살 이런여자랑 결혼하라고요?!!!!!!!!!!!"
그래서 조영구가 이병헌동생한데 " 은희씨는 50살 할아버지랑 결혼할꺼예요~~~~~~"
2 강호동 결혼뉴스 나올때 9살차이라고 조영구가 강조
주영훈은 띠동갑이라고하며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함 자기도 곧 그렇게 될거라고하며..
이은희가 어이없단 표정으로 조영구보며 "사람마다 다르죠 맘대로 되나요??"
(방송본분 말로는 :아주 욕하고 싶은데 순화하며 말한거 같다고 표정은 지랄하네 이표정)
조영구가 아침방송에나왔는데여..
영구가 요새 자기 주변사람들이...장가왜 안가냐고...막그랬대여...
그말 하는데..왜케 웃긴지..ㅎ자게에서 본 말들이 생각나서..ㅎㅎ
니가 아직 인터넷을 안봤구나..^^
리플
주변사람들이 갈쳐주면 좋겠어요,,인터넷상의 평가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변사람들이라고 해봤자 김구라잖아요 ㅋㅋㅋㅋㅋㅋ
KNN(부산방송)에서
여자 자문 박사가 정보가 찰수록 날씬해지는 OOO입니다~하면서 인사했는데
조영구가 사회보는데 그걸 물고 늘어짐
"본인은 날씬해진다고 하는데 보는 사람들 눈에는 안날씬해 보이는데 흠입니다" 분위기 싸해짐
아직도 기억나요
김희선 인터뷰하는거였는데
조영구"김희선씨는 저 아니면 인터뷰 절대 안해요~다른사람 인터뷰는 절대 안합니다"
완전 김희선이랑 엄청 가까운 사이인거 마냥 자랑하고 떠들더군요ㅋ
리플
이미연한테 "김승우씨한테 애교부렸던것처럼 나한테 해봐요"
아마 4~5년 전쯤된거 같애여. 지금처럼 조영구 유명하지도 않을 때고..
여튼 누구인지도 잘 모를 때..
어느 프로에선가 나와서 그런 야그를 했더랬죠..
자세한건 기억이 안나는데 그 프로 보는 내내 저새끼 좀 이상하다? 이러면서 봤었는데
아직까지 기억이 나는 한 마디는..
집에 밥이 한그릇있음 여자는 굶고 자기가 먹어야되는데
그런여자를 원한다고...요러더라구요..
엄마랑 보면서 저런 미친놈~이랬어여..
저 말뿐만아니라 그 프로 전반적으로 이상한 소리만 하더라고요...
자세한것은 기억안나지만..잊혀지지도 않아여 저 말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남자 만나면 진짜고생이다 이생각했었는데..
어느장발님이 친구랑 둘이 고기집에를 갔는데
거기서 조영구랑 친구들을 만났대요
거기서 얘기좀하고 헤어졌는데
조영구가 찌질하게 따라오더니
셋이서 ㅇㅇ하자구 했다구...
시발꺼져 독거노인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도 싫었는데
진재영 아시죠? 눈 띵그렇고 색즉시공 나온 아해...
한창 인기 있다가 동거설로 추락했잖아요.
그때 좀... 지난 후에 아침방송 나와서 (영구가)
진재영이랑 좀 친분이 있었나봐요.
그래서 인터뷰 하려고 밴 대기 시키면서 (몰래 찍으면서)
걔네 집 앞에서 기다렸데요.
한참 기다리다 진재영을 만나게 되서 위로해주니까
진재영이 울면서 고마워하더래요.
그때 카메라맨들을 다 불러서 찍기 시작한 거에요.
그래서 진재영이 울면서 어쩜 이럴 수 있냐고 그랬다고
그때 생각하면 좀 미안하다고(별로 미안하지도 않은 표정으로 -_-)
또 하나는 한석규가 아이 낳고서 산모와 아이 못 찍게 하니까
한석규씨 국민들은 알권리가 있습니다?
뭐 요딴식으로 방송에서 꾸짖듯이 지랄하더라구요...
암튼
비호감.
진짜진짜 싫어요
영구 꺼져!
두가지인데요
큰 비화는 아니구요..
하나는 울엄마가 직접보신거에요
교회 집사님들하고 아시는분 병문안을 갔더랬는데요
집사님들중 한분이 지대 이쁘시거든요(주부에요) 근데
거기서 조영구를 우연히 보게됐는데
조영구가 그 이쁜집사님보구 껄떡대더라는...;;;
모델해도 괜찮겠느니...어쩌니...막이러면서
욕해주고 오셨대요..ㅋㅋㅋ
그리구 하나는
저랑 같이 일했던 선배친구랑 사겼었대요
근데 여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룸사롱같은데가서 여자들 불러갖고 내가 누군줄 아냐면서
내가 키우주겠다는둥 나한테 잘보이라는둥
여친이 옆에 앉아 있는데도 말이죠...
완존 인간쓰레기라고 하더라구요...;;
아침 티비 프로그램에 엄마랑 같이 나와서
동네 아버지가 피혁공장사장인 서른살 딸이랑 선보게 했는데 영구가 나이 많다고 안한다고 했삼.
그래도 엄마는 어떠냐고 보라고 했는데 영구가 거절했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함.
-----------------------------
영구야 ㅉㅉ 정신좀 차려라
진짜 시발놈/.
니 자신을 알아랑 이좌식아!!!!!!!!!!!!!
그냥 '개'구나. 발정난 '개'
凸⊙▽⊙凸
옛날에 나 티비에서 봤는데 조영구 아내분이 임신했었을때 정말 아내분 엄청 마르고 배만 불러있었는데 몸무게 재니까 50 근처? 왔다갔다 그랬는데 우리 부인 왜이렇게 몸무게가 많이나가냐고 뭐라고 그랬음 .. 부인 엄청 민망해하는 눈치....-.-
헐 주제를 모르고 너무 날뛴다;; 그 엄마의 그아들이군
ㅇㅏ............................시발진짜저런남자가진짜있구나 미친 지가 잘나놓고 저런말을 해도 모자랄판에 존나시러진ㅉㅏ
저번에 자기야?? 거기에 나오는거 봤는데 부인 장난아니게 개 무시함. 근데 프로그램도 졸라 병신같았음. 프로그램과 조영구 둘이서 아내를 병신만듬. 아내가 무식하다면서 몰래카메라 같은걸로 아내의 무식함이 어느정도인지 알아본다고 했음. 카메라 차 안에 몰래 달아놓고 이거저거 상식이 될만한 걸 물어보고서는 대답 못하면 낄낄 대면서 개 무시 ㅋㅋ주변사람들은 별말 없는데 혼자서 아내 무식하다고 떠들고 ㅋ자기 부인이 프로그램 나와서 무시를 당하고 있는데 거기에 일조해서 같이 놀리고 있더만. 젊은 여자 인터뷰 하고온날이면 그렇게 자기랑 비교한다고도 하고... 참 부인이 불쌍함 ㅠㅠ
이름처럼 사는구나 영구야.
가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