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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영상음악] Hymne A L'amour (사랑의 찬가)sung by Céline Dion
상호 추천 3 조회 590 24.10.20 07:0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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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0 13:14

    첫댓글 파리 올림픽 개막식 피날레 에서 " Céline Dion"의" Hymne à l'amour"
    그리고 "Edith Piaf"의 " Hymne à l'amour "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곡 입니다.
    좋은 곡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10.20 15:52

    특히 그녀는 희귀병에 투병중임에도
    열정의 무대를 만들어서
    많은 이들에 감동을 선사했지요.
    좋은댓글ᆢ감사합니다.

  • 24.10.20 17:05

    상호님
    셀린 디옹의 "사랑의 찬가" 를 듣는 순간 눈물이 흐르드군요
    희귀병에서 딛고 일어나 올림픽 무대에서 부르는 그녀의 열창~!
    지금 다시들어도
    벅찬 감동을 안겨 줍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10.20 18:18

    인생의 역경을 딛고 세계무대에 선 디바 셀린 디옹이기에 더 큰 감동이 다가
    왔을겁니다.
    함께해주시어 감사합니다.

  • 24.10.20 22:16

    어린 시절의 영양 부실, 관절염과 불면증, 약물과 알콜 중독,
    치료를 위한 모르핀 중독, 위궤양,
    급성 간부전 등으로 인해
    1년 만에 47세의 나이로
    사망을 하고 맙니다.
    이런 에디트 피아프의 인생을 알면
    "사랑의 찬가"는 단순한 로맨틱 샹송이 아닌,
    험난한 인생에서 가녀린 힘으로 저항하고자 했던
    에디트의 모습이 떠오르는 것 같아 뭐라 형용할 수 없는 절망과
    슬픈 분위기를 자아내곤합니다.앞서가신 션 디바 셀린 다움의 명복을빌며...

  • 작성자 24.10.20 23:11

    셀린 디온이 SPS투병중임에도 불구하고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무대에서 삐아쁘의 사랑의 찬가를
    불러 더욱 감동이었죠.
    동시에 오버랩되는 삐아쁘의
    결코 순탄치 못한 그야말로
    파란만장한 그녀의 일생이었죠.
    성의로 달아주신 댓글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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