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하러 벤쿠버에 왔지만 영어보다 한국어가 더 많이 들리고
생각보다 늘지않는 영어실력에 회의감이 들지 않으세요?
학원도 다녀봤지만 비슷한 실력의 친구들과 얘기하는데 그치고
막상 캐네디언을 만나면 무슨 이야기를 해야하는지 당황해 하지 않으신가요?
저도 그런 답답한 마음에 어떻게 영어공부를 할까 고민하던 중 튜터를 신청하게 되었고
저는 저의 구세주인 저의 튜터선생님을 만났답니다!!!
영어에 대한 한계를 느끼며 방향을 잃었을때 제대로 된 공부방식을 알려준 선생님 덕분에 지금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했던 고민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저희 튜터를 소개합니다.
튜터 경력은 6년 되셨고 그 기간만큼 학생들 가르치는데 도가 트이셨어요.
한국 학생들의 영어공부 방식의 문제점을 정확히 꼬집으며 그것을 고치도록 만들어 주고
정말 중요한 제대로 된 영어 공부를 하게끔 한답니다.
맨날 침대에 누워있던 제가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 하고 있다는..ㅋㅋ
그 뿐만 아니라 수많은 학생들을 벤쿠버에 있는 대학에 입학시키고
한국으로 돌아간 학생들이 대기업, 외국계 기업에 취업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정말 정말 본인이 영어를 제대로 배우겠다는 자세만 보여주면 끝없이 퍼주시는 선생님이세요.
그리고 캐네디언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 사람들이랑 대화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왜 그런 표현방식을 쓰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주세요.
수업은,
첫 단계는 기본적인 Grammar를 배우는데 그동안 배웠던 것과 다른, 하지만 이해하기 쉬운 Grammar를 배운답니다!
몇 십년동안 배워온 Grammar를 단기간에 배우는데 정말 이거 배우면서 왜 이걸 이제야 알았을까 하는 후회를 할 정도예요.
이 과정을 통해 다른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전에는 기사를 읽어도 대충 그런 내용이라는 생각에 넘어갔지만 관사 하나에도 중요한 글쓴이의 의도가 담아있는 걸
알게 되고 정확한 의미를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 다음 단계는 writing&reading인데,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방식을 배워요.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단어의 뜻을 제대로 쓰고 있는지, 반복을 피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는데,
writing할 때 맨날 똑같은 말만 하고 있고 어떤 단어를 선택해야될 지 고민하던 것을 한방에 날려줬어요!
그리고 reading을 통해 발음이나 억양을 고치고 동시에 speaking과 listening을 공부할 수 있답니다.
마지막 단계는 listening&speaking을 배우는데, 한국어도 글을 쓸 때와 말하는 것에 차이가 있듯이
영어를 말하는 방식을 배운답니다. writing과 또다른 speaking의 세계를 맛보게 될 거예요.
이 모든 과정을 배우며 정말 벤쿠버에 온 이유를 확실하게 깨달을 수 있을 겁니다!
영어와 한국어가 다르지 않다는 걸 알려주면서 언어를 배우는 기본적인 공부 방식을 가르쳐 주기 때문에
다른 공부를 할 때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공부 뿐만 아니라 진로에 대한 고민, 인생상담까지 해준답니다.
그리고 중요한 점은, 저희 튜터와 공부하시려면 정말 잘 따르겠다는 마음 단단히 먹으셔야 되요.^^
트라이얼은 무료이며,
강의는 시간당 20$ 입니다.
궁금한게 있으신 분은 778-929-5924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