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div data-ke-class="article"><div data-ke-class="article">
<CENTER >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gColor=#e4f7ba>
<TBODY>
<TR>
<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
<P style="TEXT-ALIGN: center"><BR>&nbsp;</P><br>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5pt"><STRONG><EM><FONT color=BLACK face=Times>[ 11월 3일(金) 출석부 ]</P></CENTER><BR>
<center><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NmQ/aacf1bc9656ec87558caf26f587aace0a745678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NmQ/aacf1bc9656ec87558caf26f587aace0a7456781" data-origin-width="0" data-origin-height="0" width="450"></p><br><br>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STRONG><EM><FONT color=BLACK face=Times>
<pre>5060 회원님들 평안하시지요.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듬뿍 만끽하셨는지...
다음 주가 겨울에 들어 서는 立冬이니
감성의 계절 가을도 이번 주말이 절정일 듯 합니다.
"두 발로 걸어다닐 수 있을 때까지" 가 인생이라는 말이
요즘 꽤 유행되고 있죠.
그렇습니다.
두 발로 걸어다닐 수 있을 때 건강 잘 챙기시고
부지런히 여행도 다니시고 취미생활도 즐기시고
맛집도 두루두루 다니시길 바랍니다.
전 더 늦기 전에 코로나때문에 이루지 못한 유럽여행도 가고
오랫만에 아들과 동생들이 있는 있는 미국에도
부지런히 두루 다녀 볼 예정입니다.
11월3일 금요일 추억의 팝송 감상하시면서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pre><br><br>
<div data-ke-class="article"><img width="220"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76F03B5198024A30"></font><pre><font color="aliceblue" face="verdana" style="font-size: 9pt;"><font color="aliceblue" face="verdana" style="font-size: 9pt;"></div></div><br><br>
<P><SPAN style="FONT-SIZE: 15pt"><STRONG><EM><FONT color=BLACK face=Times>♣ 추억의 팝송 모음 ♣
</FONT></STRONG><BR><BR>
<center><iframe width="50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X1vv1qb6rk?autoplay=1" title="추억의 음악다방 신청곡_팝송(2)"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center><br><br>
<p><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 COLOR: #000000; FONT-SIZE: 12pt"><strong><span style="color: rgb(102, 0, 51); font-family: Verdana, sans-serif; font-size: 18pt;">아름다운 5060</span></strong></span></p></span></font></font></font><BR><BR><br></TR></TD></TABLE></CENTETR></div></div>
<!-- -->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mp-->"><div data-ke-class="article"><div data-ke-class="article"><div data-ke-class="article">
<CENTER >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gColor=#e4f7ba>
<TBODY>
<TR>
<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
<P style="TEXT-ALIGN: center"><BR> </P><br>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5pt"><STRONG><EM><FONT color=BLACK face=Times>[ 11월 3일(金) 출석부 ]</P></CENTER><BR>
<center><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NmQ/aacf1bc9656ec87558caf26f587aace0a745678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NmQ/aacf1bc9656ec87558caf26f587aace0a7456781" data-origin-width="0" data-origin-height="0" width="450"></p><br><br>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2pt"><STRONG><EM><FONT color=BLACK face=Times>
<pre>5060 회원님들 평안하시지요.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듬뿍 만끽하셨는지...
다음 주가 겨울에 들어 서는 立冬이니
감성의 계절 가을도 이번 주말이 절정일 듯 합니다.
"두 발로 걸어다닐 수 있을 때까지" 가 인생이라는 말이
요즘 꽤 유행되고 있죠.
그렇습니다.
두 발로 걸어다닐 수 있을 때 건강 잘 챙기시고
부지런히 여행도 다니시고 취미생활도 즐기시고
맛집도 두루두루 다니시길 바랍니다.
전 더 늦기 전에 코로나때문에 이루지 못한 유럽여행도 가고
오랫만에 아들과 동생들이 있는 있는 미국에도
부지런히 두루 다녀 볼 예정입니다.
11월3일 금요일 추억의 팝송 감상하시면서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pre><br><br>
<div data-ke-class="article"><img width="220"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76F03B5198024A30"></font><pre><font color="aliceblue" face="verdana" style="font-size: 9pt;"><font color="aliceblue" face="verdana" style="font-size: 9pt;"></div></div><br><br>
<P><SPAN style="FONT-SIZE: 15pt"><STRONG><EM><FONT color=BLACK face=Times>♣ 추억의 팝송 모음 ♣
</FONT></STRONG><BR><BR>
<center><iframe width="50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X1vv1qb6rk?autoplay=1" title="추억의 음악다방 신청곡_팝송(2)"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center><br><br>
<p><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 COLOR: #000000; FONT-SIZE: 12pt"><strong><span style="color: rgb(102, 0, 51); font-family: Verdana, sans-serif; font-size: 18pt;">아름다운 5060</span></strong></span></p></span></font></font></font><BR><BR><br></TR></TD></TABLE></CENTETR></div></div>
<!-- -->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mp--></div></div>
<!-- -->
]]>
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11월 3일(金) 출석부... 깊어가는 가을
백영민2
추천 0
조회 214
23.11.03 07:25
댓글 42
다음검색
첫댓글 비예보가 있는 주말입니다.
이 비가 그치면 길가에 수없이 많은 낙엽들로 가을앓이가 절정이겠지요..
코로나로 못한 일들 하나하나씩 잘 이루어지길요..
모두들 주말 잘보내세요^^
그렇네요.
아마도 겨울을 재촉하는 비 같기도 합니다.
갈 길 바쁜 황혼의 나이에 코로나가 3년간 발목을 잡았으니
그동안 못한 일 부지런히 해야겠습니다.
첫 출석,첫댓글 감사드립니다.행복한 불금 보내세요.
출석이요~
출석 감사합니다.
출석해요~~
예,꽃밭님 감사 감사 ~
등청했다가 갑니다.
부디 건강만하세요. 꼭
그렇죠.
건강해야 뭐든 할 수 있겠죠.
등청 감사드립니다.
출석~
금요일 알차게 누리시길~^^
예,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더 늦기전에 신나게 즐겨봅시다
오늘도 여기에 출근부 도장 찍고
행복한 하루 시작합니다
더 늦기 전에 ~
名言입니다. ~ㅎ
행복한 불금 보내시길요.
불금에 출석합니다
즐거운 여행 계획이 있으시군요 우리도 구경하게 사진이라도
올려주세요 잘 다녀오세요
예,소정님도 막바지 가을
여행도 즐기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주말 같은 금요일 ~ 신나라 ~~
예,신명나는 주말 보내십시요.감사합니다.
11월 초부터..
카페에서 젤루 빨리~
송년회 소식을 접하니~
더욱 년말이 빨리 다가서는
느낌~ㅠ
그렇네요.
벌써 여기저기 송년회 소식이 있으니
한 해가 다 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다녀 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흠.. 음악이 가슴으로 파고듭니다. 멋진 하루 맞이하세요~
흠.. 그러셨군요.~ㅎ
추억의 팝과 함께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참 좋은날에
참 좋은생각으로
출석에 표시 남깁니다~~~!!
예,좋은 아침에 다녀 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출석합니다 ~^^
네 맞습니다 인생은 내가 많드는것
취미 생활 할수 있게 건강한 내 두다리에
감사 함서 탁구 배우러 갑니다
화방 님들도 즐건 금욜 만드세요
예,황혼의 여정 좋은 일 많이 만드시고
늘 건강과 행복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멋진 불금 보내세요.
좋은 노래 감상 하며 하루 일과를
시작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예,팝과 함께 좋은 하루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다녀 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출석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예,행복한 불금 보내세요.
출석 감사드립니다.
출석합니다.
백영민님,멋진 계획을 갖고 계시네요...
가을의 끝자락 좋은 일 많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예,실천에 옮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불금의 밤 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오랜만에 들려 출석해 봅니다
오랫만에 들르셨나 보군요.
출석 감사드립니다.
출석합니다
추억의 팝송을 들으면서.....
예,추억의 팝과 함께
좋은 하루 되셨는지요.
출석 감사드립니다.
출석합니다
예,출석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다녀갑니다 ^^
배경이 멋지군요.
다녀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생존신고 합니다
행복한 시간들 되십시요
생존 신고?
아직 88하신 나이인데 ~ㅎ
출석 신고 감사드립니다.
도장 찍어요^^
출석 도장까지 꾹 눌러 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