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심의 욕구를 신당이 의석으로 흡수 못 하면 총선 후 폭발적 양상이 벌어질 수 있다. 이승만 정권이 3·15 부정 선거로 집권 연장을 꾀했지만 4·19 혁명으로 한달만에 대통령이 하야하고 망명하지 않았나? 신당이 민심의 변화 욕구를 흡수함으로써 국회에 안착해 정치가 재구성되지못하면, 그런 폭발적 현상이 총선 이후 나타날 우려도 있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7410#home
이낙연 "양당구조 계속되면, 수년 내 베트남에도 뒤처질 것" [박성민 정치의 재구성] | 중앙일보
신당 창당 직전인 지난달 18일과 창당 직후인 5일(전화) 두차례 2시간 넘게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 공동대표는 "'수축 사회'가 된 대한민국이 무능한 여당과 마피아식 가족주의가 판치는 민주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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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0207003536990
이낙연 "나라 수축하는데, 무능한 여당과 마피아 야당이 공생" [박성민 정치의 재구성]
대한민국 정치는 표 얻는 기술로 전락한 지 오래입니다. 공익보다 사익을 앞세운 정치인들이 야기한 극심한 갈등은 국민을 좌절케 하고 나라를 퇴행시키고 있습니다. 박성민 정치 컨설턴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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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의 아이콘 윤정부와성남 국제 마피아가 점령한 야당
첫댓글 나라꼴이 개판도아니죠. 하...
첫댓글 나라꼴이 개판도아니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