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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테너 입니다.
2.바리톤입니다
반주가 느려서 맞추기 어려웠습니다
나 어젯밤에 잘 때 한 꿈을 꾸었네 그 옛날 예루살렘 성에 곁에 섰더니
허다한 아이들이 그 묘한 소리로 주 찬미하는 소리 참 청아하도다
천군과 천사들이 화답함과 같이 예루살렘 예루살렘 그 거룩한 성아
호산나 노래하자 호산나 부르자
그 꿈이 다시 변하여 그 길은 고요코 호산나 찬미소리 들리지 않는다.
햇빛은 아주 어둡고 그 광경 참담해 이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때의 일이라
이는 십자가에 달리신 그때의 일이라 예루살렘 예루살렘 그 거룩한 성아
호산나 노래하자 호산나 부르자
그 꿈이 다시 변하여 이세상 다가고 그 땅을 내가 보니 저 유리바다와
그 후에 환한 영광이 다 창에 비치니 그 성에 들어가는자 참 영광이로다
밤이나 낮이 없으니 그 영광 뿐이라 그 영광 예루살렘성 영원한 곳이라
그 영광 예루살렘성 참 빛난 곳일세 예루살렘 예루살렘 그 거룩한 성아
호산나 노래하자 호산나 부르자 호산나 노래하자 호산나 호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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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훨씬 듣기 좋습니다. 곡의 빠르기도 문제지만 소리통이 열려있으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저는 특별하게 이곡에 은혜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 곡을 잘하고 싶어 성악을 잘 배우고 싶어집니다. 고음에서 꽉차고 알찬 음이나오기까지 노력하려 합니다. 지금은 건조하고 힘든 음이 나네요. 부족한 노래 늘 온기 가득히 들어 주시는 목사님 계서서 행복합니다. ^^
할렐루야 아멘!!!!....이런 꿈 속에 영원히 살수는 없겠지요??....감동적입니다...Single님..
3월에 이렇게 눈이 오는 것은 처음같습니다. 배경을 찍다 모든 것을 덮어 주시는 주님의은혜를 생각합니다. 아침에 눈이 떠지면 그순간부터 감사할 것이 생긴다는 말이 다가오네요. 곧 피는 꽃처럼 룡이님의 가정과 하시는 일들에 주님 주시는 축복 가득하시길 이 아침에 기도합니다.^^ 좋게 들어 주시고 힘 주셔서 활기찬 시작을 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좋은 찬송 잘 불러주셔서 아멘으로 화답하게 됩니다.
은혜로 들어 주시니 감사하구요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부족함 투성이인 제 찬양이 조금이라도 좋게 들리셨다면 전 행복합니다. 흐린 토요일 더 운치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