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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제가 알려드리겠습 습니다!!!!!@@@@@@ 생활의 달인에도 나온 노하우! 집이 좁아서 정리해도 늘 이래요”라고 변명하지 말자. 좁은 집은 자신만의 생각이고, 사실은 체계적인 수납이 안 된 집이 있을 뿐이다. 우리 집에 꼭꼭 숨어 있던 데드스페이스를 쏙쏙 찾아 수납공간으로 활용하자. 수납 여왕으로 소문난 주부의 집에서 체계적인 수납 노하우를 배워본다. 다시 보는 수납의 원칙
차곡차곡 잘 쌓는 것만을 수납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수납의 초보. 수납에도 원칙이 있다. 체계적이며 효율적인 수납을 위해 지금 당장 우리 집에 맞는 계획을 세워보자. 다시 한번 되새겨보는 수납의 원칙.
1_ 과감히 버려라
집이 좁다고, 정리정돈해도 금방 원상태로 된다고 푸념만 하지 말자. 몇 달 혹은 몇 년이 지나도 한번 쓸까 말까 한 살림살이를 안고 있다면 수납의 제1원칙을 위배하고 있는 것. 세 번 생각해봐도 쓸모가 생각나지 않는다면 버리는 것이 수납의 시작이다. 버릴 때는 좀더 과감해지자. 당장은 쓸모없어도 언젠가 쓸모가 생길 거라고 다시 챙기는 순간, 그 살림살이가 바로 짐이 된다.
2_ 데드스페이스를 찾아라
침대나 소파처럼 덩치 큰 가구 밑이나 가구를 배치하고 어정쩡하게 남는 공간은 대표적인 데드스페이스. 빈 벽에 선반이나 고리 하나만 달아도 새로운 수납공간이 생긴다. 벽장이나 붙박이장은 수납의 효율을 높여주지만, 이때도 문을 여닫는 공간이 데드스페이스로 남는다. 문 없이 커튼이나 가리개로 가리거나 미닫이식 문을 이용하면 그만큼의 공간을 더 얻는 셈이다.
3_ 넓은 공간은 분할하라
수납장이 이미 짜여져 있다고 방심하지 말자. 붙박이형 옷장 속 같은 경우엔 옷걸이와 서랍, 바구니나 넥타이걸이 등이 이미 자리 잡고 있지만, 틈틈이 수납도구를 적절히 활용해야 빈틈없는 수납이 가능하다. 공간을 적절하게 분할하고 이를 채울 수 있는 압축팩이나 고리 등을 활용하면 더 짜임새 있는 수납을 할 수 있다.
4_ 수납도구를 활용하라
자잘한 살림살이를 늘어놓으면 지저분해 보이고, 살림살이를 알뜰하게 수납하면 집이 넓어 보인다. 마트에서 파는 수납도구뿐 아니라 종이박스, 유리병, 페트병, 밀폐용기, 바구니 등도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얼마든지 수납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중요한 건 비싼 수납도구나 전용 수납장이 아니라 수납을 하겠다는 굳은 의지.
5_ 정리정돈을 꼼꼼히 하라
큰맘 먹고 며칠 걸려 물건들을 정리했는데,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집안이 어지럽다면 가족들의 습관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한번 사용한 물건은 항상 제자리에 두는 습관을 들이면, 자주 정리정돈할 필요가 없다. 또한 수납할 때 보기 좋은 수납도 좋지만, 자주 쓰는 물건은 가까이, 가끔 쓰는 물건은 먼 곳에 수납하는 식으로 라이프스타일도 고려해야 한다.
6_ 다기능 가구를 활용하라
좁은 집을 넓게 쓰려면 구석구석 수납장을 짜는 게 제일 좋은 방법. 하지만 수납장을 짠다는 건 큰돈이 드는 일이다.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인출식 식탁이나 책상, 바퀴가 달려 이동이 편리한 수납함 등을 이용한다면, 좁은 공간에서도 쫀쫀하게 수납할 수 있는 여유를 확보할 수 있다.
7_ 지저분한 곳은 가려라
예쁜 그릇이나 찻잔 등은 장식장에 보기 좋게 정리하면 수납과 장식 효과를 두루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웬만한 살림살이는 가리는 것이 곧 수납이 된다. 특히 베란다처럼 공간 활용도가 낮은 곳에 큼직한 수납장을 설치하면 효과가 좋은데, 자질구레한 각종 살림살이를 정리하고 문을 달아 닫아두거나 봉커튼을 설치해 가리면 편리하다. 아이들 방에 널린 장난감도 마찬가지. 품목별로 박스에 담아두는 것만으로도 수납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여기가 바로 데드스페이스
데드스페이스는 복병처럼 항상 의외의 곳에 존재한다. 베란다처럼 눈에 띄는 곳도 있지만 침대 밑이나 옷장 속처럼 평소에 생각지 못한 곳이 더 많다. 이런 곳을 하나하나 찾아내 적합한 수납도구를 활용해 정리정돈하며 얻는 넉넉한 공간의 여유를 누려보자. 살림의 즐거움은 바로 이런 소소한 발견에서부터 시작된다.
침대 밑은 지나치기 쉬운 데드스페이스. 침대 스커트나 베드 스프레드로 가려지므로 큼직한 종이박스를 여럿 넣고 잡동사니를 수납하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 만약 아이 방에 2층 침대가 있다면, 아래층 침대가 놓인 벽면에 수납장을 짜서 아이 책을 수납하는 방법도 있다.
2_ 화장대 옆
침실에 두는 화장대나 서랍장을 벽면 코너에 딱 붙여 배치하는 경우는 드물다. 이런 가구는 출입문이나 욕실 문이 있는 벽에 배치하므로 빈 벽은 언제나 약간 남게 마련이다. 여기에 키 큰 스탠드를 놓거나 뚜껑이 달린 큼직한 바구니를 놓아 자질구레한 물건을 담아도 좋다.
3_ 옷장 위와 옆
옷장 위는 대표적인 데드스페이스. 천장까지 높이를 재서 빈 공간에 맞는 큼직한 박스를 차곡차곡 쌓으면 꽤 많은 양의 옷이나 이불 등을 수납할 수 있다. 이때 박스의 모양과 색상이 일정해야 한결 깔끔해 보인다. 붙박이장이라도 방 크기에 따라 약간의 데드스페이스는 존재한다. 이 좁은 틈에도 역시 작은 크기의 박스를 차곡차곡 쌓아 수납하면 된다.
4_ 문 뒷면
우리가 생각 없이 여닫는 문의 뒷면도 데드스페이스. 문 안쪽에 고리를 달아 옷을 걸거나 선반을 하나 다는 것만으로도 공간의 활용도는 높아진다. 아예 짧은 봉을 달아 고리를 여러 개 걸거나 주머니를 달아 자질구레한 물건을 수납할 수도 있다. 단, 문을 닫으면 보이는 부분이므로 너무 주렁주렁 달지 말고 장식성도 고려한다.
5_ 책꽂이 옆
요즘은 방 하나를 서재로 꾸미는 집들이 늘고 있다. 책꽂이나 책상을 벽면에 배치하고 남은 공간에는 무얼 더 쌓으려고 하지 말고 예쁜 의자를 하나 두자. 언제든 앉아서 책을 읽거나 쉴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자체로 공간을 활용하며 장식적인 효과도 줄 수 있다. 공간 활용은 이처럼 그 공간의 목적과 맞고 이용 가능한 것일 때 효율성을 갖게 된다.
6_ 싱크대 위
살림하면서 잘 안 보게 되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싱크대 위. 하지만 그곳에 분명히 데드스페이스는 존재한다. 집을 개조하더라도 천장까지 닿게 싱크대를 짜진 않으므로, 이곳에 예쁜 냄비를 조르르 늘어놓아 보여주는 수납을 시도해도 좋다. 단, 손이 잘 닿지 않는 곳이므로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건, 덩치는 크지만 무겁지는 않은 물건을 수납하는 게 좋다.
7_ 싱크대 벽면
싱크대 벽면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효율적인 수납공간과 데드스페이스의 양극을 오간다. 심플한 것을 좋아한다면 비워놓는 게 정답이지만, 보다 높은 효율성을 원한다면 다양한 봉과 고리, 선반 등을 활용해볼 것. 각종 조리도구와 물컵은 물론 작은 미니정원까지 여기서 얻을 수 있다.
이번엔@@!!인테리어 초보를 위한 베이직 매치 노하우 !!
눈에 띄게 예쁜 가구나 소품이라도 집안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으면 소용없다. 꾸미고 싶은 공간의 분위기에 따라 벽지부터 덩치 큰 가구, 자잘한 소품까지 잘 어울리는 것으로 골라 매치한 공간 연출 가이드.
Style 1 오리엔탈 무드
낡고 오래된 큼직한 중국풍 앤틱 가구가 기본. 나비나 대나무, 꽃 등의 그림이 그려졌거나 컬러풀한 색채의 가구는 공간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패브릭은 실크 소재로 비즈장식, 혹은 플라워 패턴의 자수나 프린트가 된 것이 잘 어울린다. 가구나 소품 자체가 포인트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모던한 분위기의 벽에도 무난히 매치 할 수 있다. 반짝이는 느낌의 벽지 혹은 손으로 그린 듯한 패턴의 벽지도 좋다.
1 중국 화장대 겸 콘솔 심플한 디자인과 고풍스러운 색상의 콘솔로 중국 앤티크 가구 중 인기가 많은 디자인. 서랍이 많아 작은 소품들을 수납하기 좋다.
2 나비와 꽃 프린트 체어 블랙컬러로 나비와 꽃 프린트가 훨씬 돋보이는 의자. 크기가 작아 화장대 앞에 두고 사용하기에 좋다.
3 그린 콘솔 겸 캐비넷 화병이나 간단한 소품을 올려놓거나 콘솔로 사용할 수 있는 고전적인 분위기의 양문 캐비넷.
4 엔티크 플로어 스탠드 독특한 곡선의 갓이 이국적이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플로어 스탠드. 전등갓의 색상은 그린, 레드, 블루 등으로 다양.
5 장식용 목제 항아리 자질구레한 소품을 수납하거나 뚜껑을 열어 나뭇가지 등을 꽂아 두면 멋스러운 인테리어 소품이 될 듯.
6 원형 목제 경대 대대로 물려받은 듯한 오래된 느낌의 경대. 큼지막한 거울과 작은 소품들을 수납할 수 있는 서랍이 달린 것이 특징.
7 레드 차파오 베이스 중국 전통 의상인 차파오를 모티브로 한 레드 화병. 굳이 꽃을 꼽지 않아도 그 자체로도 멋스럽다.
8 레드 나비 방석. 행운을 의미하는 레드 색상에 나비가 빼곡히 프린트된 실크 방석. 모던 가구에 매치해도 손색이 없을 듯.
9 레드 서클 울 러그 베이지 색상의 울 원단을 기본으로 서클을 군데군데 레드 서클을 프린트했다. 집안 입구, 주방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다.
클래식 무드
침대나 소파 등을 고를 때 모서리가 둥근 가구를 택하면 더욱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서양화가 그려진 가구나 유럽풍 앤틱 가구를 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 패브릭은 벨벳처럼 광택이 나는 소재나 레이스 등의 클래식한 소재를 고른다. 이때 집안 분위기가 너무 어두워 질 수 있으므로 어두운 컬러와 밝은 채도의 컬러를 적절해 섞어 믹스매치한다. 비즈나 크리스탈 등의 장식품도 클래식 무드에 잘 어울린다.
1 화이트 골드 벤치 3esw 이탈리아에서 들여온 가구를 화이트 색상으로 도장한 후 패브릭으로 리프로덕트한 제품. 각 모서리 윗부분을 금장처리하여 고급스러운 느낌.
2 오크 스퀘어 게이트렉 오렌지 톤의 오크로 된 사각 게이트랙으로 나무결과 테두리라인이 고급스러운 제품. 간단한 책상이나, 콘솔, 티테이블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3 프로방스 사이드 테이블 핸디 페인팅 장미꽃 문양이 화사한 프로방스 분위기의 사이드 테이블. 침실에 배치하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4 브라운 캐슬 새장 성을 모티브로한 새장으로 안쪽에 꽃이나 화분을 넣어 장식해 발코니 한 쪽에 장식하면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5. 엔젤 엔티크 탁상시계 섬세한 문양이 돋보이는 엔티크 탁상시계. 자연스러운 월넛 컬러로 어떤 가구에 매치해도 잘 어울린다.
6. 리본 큐빅 액자&시계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큐빅 장식의 액자 2개와 시계 세트. 시계 뒷부분까지 섬세하게 장식이 되어있는 제품이다.
7. 악보 패턴 문구세트 악보 패턴의 문구세트로 서재에 놓아두면 한결 분위기가 달라진다. 메모홀더, 펜 홀더, 편지 홀더의 3가지로 구성된 세트상품.
8. 레이스 스탠드 할미꽃을 모티브로한 스탠드로 레이스가 들어간 패브릭을 사용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풍긴다. 높이조절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9. 크림색 타원형 거울 클래식한 분위기의 고급스러운 거울. 따뜻한 크림색의 타원형 엔틱 거울로 낡은 듯한 워싱 처리가 돋보인다.
10. 크리스털 천사 조명 천사의 천진난만한 표정과 섬세한 머릿결이 앙증맞으면서도 귀엽다. 등을 켜면 크리스털로 된 전구 갓을 통해 은은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11 원목 사이드 캐비넷 사이드 캐비넷은 수납은 물론 분위기 있는 공간을 연출하기에 더없이 좋은 제품. 은은한 우드컬러와 고급스러운 문양이 특징이다.
12 아이보리 버튼 스툴 버튼으로 장식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스툴. 거실 한쪽에 두면 훌륭한 휴식공간이 만들어진다.
Style 3 모던한 공간
장식 없이 똑 떨어지는 심플한 디자인의 가구와 소품을 기본으로 선택한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를 주로 사용하고 레드나 오렌지, 실버처럼 선명한 채도의 컬러를 포인트 소품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가구는 심플하되 커튼이나 쿠션등의 패브릭은 강한 컬러와 커다란 패턴이 있는 것을 고르면 더욱 세련된 공간으로 연출 할 수 있다.
1 월넛 사이드 테이블 사이드 테이블로 사용가능 한 심플한 디자인의 테이블. 이음새 없이 부드럽게 곡선으로 처리된 디자인이 소재의 자연스러움을 살린다.
2 CD플레이어 겸용 턴테이블 강렬한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현대적인 디자인의 턴테이블. CD플레이어, 라디오 겸용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그만이다.
3 달빛 오렌지 스탠드 달을 형상화 한 모던한 분위기의 스탠드. 원형으로 접었다 펼 수 있는 변형이 가능한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
4 달력 모양 탁상시계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탁상시계. 시계소리가 거의 나지 않아 민감한 사람에게 좋다.
5 모던 4단 와인랙 고급스러우면서도 모던한 분위기의 블랙 4단 와인랙. 와인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그만이다.
6 블랙 메탈 램프 여러 개의 램프가 매달린 블랙 메탈 조명. 안쪽에 작은 크기의 초를 넣어 밝히면 은은한 불빛이 여러 방향으로 퍼진다.
7 화이트&그린 베이스 화이트와 그린의 조화가 너무 단조롭지 않으면서도 깔끔한 느낌의 화병. 중간이 분리되어 실용적이다.
8 브라운 실크 사선 쿠션 차분한 브라운 컬러에 놓아진 컬러풀한 사선 자수가 경쾌한 느낌. 실크소재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내추럴한 프로방스풍 공간
손 때 묻은 자연스러움, 나무와 풀등의 자연 소재의 매치가 더욱 빛나는 프로방스풍의 공간을 연출하려면 파스텔 톤의 벽지나 벽돌 벽등의 벽을 택한다. 가구는 화이트나 밝은 우드 컬러가 좋다. 스탠실이나 퀼트 소품을 이용하고, 나무 판넬등 자연과 잘 어울리는 진하지 않은 컬러의 소품들을 활용한다. 패브릭은 면소재나 니트 등이 잘 어울린다.
1 1인용 라탄 안락 체어 거실에 두는 것만으로도 멋진 인테리어가 될 1인 라탄 체어. 라탄 소재는 유행을 타지 않아 더욱 실용적이다.
2 라탄 반달 체스트 자질구레한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라탄 반달 체스트. 거실이나 방 한켠에 두면 입체감을 주어 생기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3 라탄 새장 거실 한 쪽에 라탄 소품 한 가지만 배치해도 금방 친환경적인 공간으로 변신한다. 안쪽에 장식소품을 넣어두면 더욱 멋스럽다.
4 다용도 수납 꽂이 책, 잡지 등을 수납할 수 있는 라탄으로 만들어진 다용도 수납 꽂이. 좁은 공간에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다.
5 페이퍼 플라워 액자 종이공예로 만들어진 플라워 장식액자. 부케모양의 화이트 로즈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6 와인테이블&체어 붉은 원목을 사용한 하이체어와 와인테이블. 의자는 접이식으로 보관이 간편하다. 의자 각 6만9천원. 와인테이블
7 나팔꽃 라벤더 새집 나팔꽃 라벤더로 장식된 새집모양의 인테리어 소품. 미니 정원이나 현관에 놓아 귀엽고 따뜻한 느낌을 만든다.
8 그린 물 조리개 테라스에 정원을 꾸며놓은 사람이라면 하나쯤 갖고 싶은 가든 물 조리개. 꽃 등으로 장식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9 플라워 미니 체어 귀여운 꽃이 프린트 된 미니 체어. 가벼운 스틸소재라 쉽게 옮겨가며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10 올리브그린 아플리케 쿠션 핸드메이드 느낌이 살아있는 아플리케 쿠션. 면 소재로 세탁이 편하고 포근한 느낌이 묻어난다.
11 다크 망고나무 베이스 진한 월넛 컬러에 음각으로 새겨진 세로 줄무늬가 독특한 느낌. 단단한 망고나무로 만들어져 쉽게 깨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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