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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드 무비(Sad Movie)
새드 무비(Sad Movie)는 1960년대 초의 우리에게 팝이 무엇인가를 알려줬던 노래이다
어느 소녀가 남자 친구에게 영화를 보러 가자고 한다.
남자 친구는 “오늘은 꼭 일을 해야 한다”고 하여 혼자 극장에 간다
혼자 영화를 보고 있는데 그의 앞자리에 일을 하고 있어야 할
남자 친구의 모습이 보인다.그의 옆에는 소녀의 가장 친한 여자
친구가 함께 있다. 그들은 내가 뒤에서 보고 있는 줄도 모르고
키스를 한다. 영화를 보는 동안 내내 울다가 집으로 돌아 오니
엄마가 “무슨 일이니?” 하고 묻자 나는
“언제나 슬픈 영화를 보면 이렇게 눈물이 나요”라고 대답한다.
이 '새드 무비' 는 미국의 여가수 슈 톰슨이 앳된 목소리로 불러 밀리언 셀러를 기록한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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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강추위에 건강하시죠???.. 새드무비 오렌만에 접해봅니다..
이제 입춘이 딱 1주일 남았읍니다 미리 입춘대길 건양다경의
멧세지 보내드리오니 항상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비옵니다..^^ ^^ ^^
감사합니다
지향님의 덕담으로 좋은일만 생길겁니다
지금같은 컨디션이 오~래 지속되길 희망합니다
욕심이지요?
언제나,정겨워요~`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