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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히스타민제와 제산제 성장세 가장 높아 -
- 소아용 전문 브랜드로 진출하는 것도 좋은 방법 -
□ HS Code
ㅇ HS 3003: 의약품(두 가지 이상의 성분을 혼합한 치료 또는 예방용의 것으로 제3002호, 제3005호 또는 제3006호의 물품과 일정한 투여량으로 한 것 또는 소매품의 형상이나 포장으로 한 것을 제외)
ㅇ HS 3004: 의약품(혼합 여부를 불문하고 치료 또는 예방용의 것으로 일정한 투여량으로 한 것(피부투여의 형식을 취한 것을 포함)과 소매용의 형상이나 포장으로 한 것에 한하며 제3002호, 제3005호 또는 제3006호의 물품을 제외)
□ 시장 현황
ㅇ 스마트폰과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용이해진 온라인 정보 습득, 신뢰할 수 없는 공립 의료 시스템과 값비싼 사립 의료 시스템 등의 영향으로 자가 검진의 경향이 높아지는 추세
- 가정의에게 내원진료 받는 것이 저렴한 한국과 달리 남아공에서는 통상적으로 한 번 진료상담 시 한화로 약 8만원의 진료비를 지불해야 함.
ㅇ Dis-Chem과 같은 약국에서는 전문 약사를 양성해 높은 만족도의 서비스와 소비자 케어에 집중
- '보살피는 약사들(Pharmacists who care)'이라는 슬로건으로 내걸고 약사들이 소비자들의 증상을 듣고 간단한 상담 및 검진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충성도와 신뢰도 보유
ㅇ 의약품 제조업체에서 소셜 미디어나 대형 미디어를 통해 활발한 프로모션과 광고를 진행하며 일반의약품 시장을 확장하고 있음.온라인으로 관련 질의응답 또한 진행해 자가 검진 트렌드에 발맞춰가는 중
ㅇ 인구의 80% 즉 국민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저소득층과 빈곤층은 사립 의료혜택이나 건강보험을 가입할 수 있는 경제력이 뒷받침되지 않음.
- 시골 거주 소비자들은 일반 약국조차 거리상 접근성이 어려워 시골에 위치한 공립 의료기관이나 민간요법에 의존
ㅇ 남아공이 공식적으로 경제침체의 궤도에 오르며 전반적 판매상황이 어려워지고 있음.
- 높은 실직률, 가처분 소득 감소, 불안정한 직장 등으로 인해 재정적으로 부담스러운 내원진료보다는 약 복용을 통한 간단한 증상 치료 완화에 중점을 두는 소비자가 많아져 의약품 시장에 긍정적인 역할로 작용하고 있음.
- 소비자들이 가격에 민감해지고 필수품만 구매하는 등 지출을 줄이려는 경향을 보이면서 월말 세일이나 1+1과 같은 대용량 할인을 통해 판매업체들이 소비자들의 지출을 장려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소비자들 역시 할인을 기다리며 효율적인 지출을 하고자 함.
- 제조업체는 포장을 소분화하고 가격을 인하해 저소득층과 빈곤층까지 다양한 소비자층을 타깃으로 함.
남아공 품목별 가정상비약 판매 동향
(단위: 백만 랜드, %)
약품명 | 2012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12/'17 성장률 |
항히스타민제 | 387.4 | 432.4 | 498.6 | 576.3 | 656.2 | 729.1 | 92.7 |
기침약 | 820.7 | 928.8 | 1,058.1 | 1,200.4 | 1,348.3 | 1,485.9 | 81 |
콧물감기약 | 536 | 589.6 | 652 | 721.1 | 790.2 | 859.6 | 60.4 |
목캔디 | 83.5 | 92.6 | 103.5 | 115.1 | 130.7 | 146.4 | 75.3 |
인후통약 | 338.6 | 376.7 | 421.3 | 468.3 | 515.1 | 562.1 | 66 |
종합감기약 | 557.4 | 616.5 | 684.5 | 763.4 | 842.2 | 919 | 64.9 |
소아용 감기약 | 120.6 | 132.4 | 145.6 | 159.9 | 175.3 | 191.9 | 59.1 |
성인용 진통제 | 1,986.8 | 2,142.6 | 2,319.3 | 2,509.3 | 2,758.6 | 2,965.2 | 46.3 |
소아용 진통제 | 38.8 | 41.9 | 45.5 | 49.6 | 53.5 | 57.5 | 48.4 |
국소도포용 진통제 | 234.6 | 266.8 | 304.4 | 346 | 385.2 | 421.5 | 79.7 |
설사약 | 81.1 | 89.2 | 99 | 110 | 120.4 | 130.2 | 60.6 |
과민성대장증후군 완화제 | 50.4 | 55.4 | 61.3 | 67.8 | 74.2 | 80.8 | 60.5 |
소화제 및 제산제 | 486.9 | 570.9 | 672.2 | 790.6 | 902.3 | 1,010.4 | 107.5 |
변비약 | 186.6 | 203.3 | 222.3 | 244.5 | 266.8 | 292 | 56.5 |
멀미약 | 21.5 | 22.9 | 24.6 | 26.3 | 28.1 | 29.9 | 39 |
소아용 소화제 | 60.8 | 64.9 | 69.7 | 75 | 80.3 | 85.8 | 41.1 |
자료원: 유로모니터
ㅇ 2017년 기침, 감기,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약 시장은 전년 대비 10% 성장하며 49억 랜드의 이윤을 창출
- 2017년 기준 지난 6년간 73% 성장하며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동향을 보임.
- 캔디형 인후통약 품목이 전년 대비 12% 성장하며 최근 타 품목 대비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임. 이는 활발한 프로모션과 대형 미디어 광고를 통해 인지도를 높인 것이 일조함.
- 항히스타민 품목은 2017년 기준 지난 6년간 93% 성장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높은 HIV/AIDs 유병률 및 대다수 인구의 면역력 저하, 도시화의 가속화와 환경오염으로 인한 알레르기 관련 질병의 발병률이 높아진 데 기인
ㅇ 2017년 진통제 시장은 전년 대비 8% 성장하며 34억 랜드의 이윤을 창출
- 국소도포용 진통제는 전년 대비 9%, 2017년 기준 지난 6년간 80% 성장하며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동향을 보임.
ㅇ 2017년 소화제 시장은 전년 대비 11% 성장하며 16억 랜드의 이윤을 창출했으며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성장세 기록
- 소화제 및 제산제 품목은 2017년 기준 지난 6년간 108% 성장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
- 이러한 성장세는 도시화 및 사무직의 증가로 인한 생활방식 변화가 스트레스로 인한 소화불량을 유발한 데 기인한 것임.
- 대부분의 현대인이 집에서 조리할 시간이 부족해 인스턴트 음식이나 레토르트 식품에 의존하고 식사 습관도 불규칙해 소화불량,변비, 속쓰림, 설사 그리고 과민성대장증후군과 같은 소화기 관련 질병을 가지고 있어 수요는 꾸준함.
ㅇ 전체 소아용 의약품 시장이 9% 성장하며 5억 랜드의 이윤을 창출
- 기침, 감기,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약, 진통제, 소화제가 전년 대비 각각 9.5%, 7.5%, 6.9% 성장률 기록
- 중산층 및 고소득층의 경우 소아용 의약품은 소아과 전문의나 일반의에게 내원진료를 받은 뒤 진단 및 약 처방을 받는 경우가 많음.
- 저소득층 역시 소아용 의약품 구매 시에는 약사에게 상담을 받는 등 전반적으로 자가 진료보다는 의료인에게 상담을 받는 것을 선호함. 처음 복용 후 부작용 없이 효과를 본 의약품은 그 다음 같은 증상을 치료할 때에 대게 상담 없이 마음 편하게 이용하고 높은 충성도를 보임.
□ 경쟁 동향 및 인기 상품
연도별 기침, 감기,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약 NBO 기업 상위 5개사 점유율
(단위: %)
기업명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Adcock Ingram Ltd | 17.0 | 17.1 | 16.4 | 16.7 | 16.6 |
Johnson & Johnson (Pty) Ltd | 11.9 | 12.0 | 11.9 | 12.0 | 12.0 |
GlaxoSmithKline South Africa (Pty) Ltd | 10.2 | 10.3 | 10.3 | 10.5 | 10.5 |
PGT Healthcare | 6.2 | 6.2 | 6.2 | 6.3 | 6.3 |
Schering-Plough (Pty) Ltd | 5.6 | 5.6 | 5.6 | 5.8 | 5.6 |
자료원: 유로모니터
연도별 기침, 감기,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약 LBN 브랜드 상위 10개 점유율
(단위: %)
브랜드(LBN) | 기업(NBO) | 2014 | 2015 | 2016 | 2017 |
Benylin | Johnson & Johnson (Pty) Ltd | 9.7 | 9.7 | 9.8 | 9.8 |
Vicks | PGT Healthcare | 6.2 | 6.2 | 6.3 | 6.3 |
Borstol | GlaxoSmithKline South Africa (Pty) Ltd | 4.8 | 4.9 | 5.0 | 5.0 |
Strepsils | Reckitt Benckiser South Africa (Pty) Ltd | 4.7 | 4.7 | 4.8 | 4.7 |
Med-Lemon | GlaxoSmithKline South Africa (Pty) Ltd | 3.4 | 3.4 | 3.5 | 3.4 |
ACC 200 | GSK Consumer Healthcare | - | 3.0 | 3.1 | 3.1 |
Corenza C | Adcock Ingram Ltd | 2.9 | 2.9 | 2.9 | 2.9 |
Deselex | Schering-Plough (Pty) Ltd | 2.6 | 2.7 | 2.8 | 2.7 |
Halls | Mondelez South Africa | 2.4 | 2.3 | 2.4 | 2.4 |
Alcophyllex | Adcock Ingram Ltd | 2.2 | 2.2 | 2.2 | 2.2 |
자료원: 유로모니터
연도별 진통제 NBO 기업 상위 5개사 점유율
(단위: %)
기업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Adcock Ingram Ltd | 33.1 | 33.3 | 33.0 | 33.3 | 32.8 |
GlaxoSmithKline South Africa (Pty) Ltd | 14.8 | 15.0 | 14.9 | 15.0 | 15.5 |
Reckitt Benckiser South Africa (Pty) Ltd | 14.6 | 14.5 | 14.5 | 14.8 | 14.5 |
Aspen Pharmacare (Pty) Ltd | 4.4 | 3.8 | 3.7 | 3.7 | 3.5 |
Mentholatum South Africa (Pty) Ltd | 2.9 | 3.0 | 3.2 | 3.3 | 3.5 |
자료원: 유로모니터
연도별 진통제 LBN 브랜드 상위 10개 점유율
(단위: %)
브랜드(LBN) | NBO 기업 | 2014 | 2015 | 2016 | 2017 |
Grand-Pa | GlaxoSmithKline South Africa (Pty) Ltd | 14.8 | 14.7 | 14.8 | 15.4 |
Panado | Adcock Ingram Ltd | 13.1 | 12.8 | 12.9 | 12.8 |
Disprin | Reckitt Benckiser South Africa (Pty) Ltd | 10.1 | 10.0 | 10.0 | 9.7 |
Adco-do | Adcock Ingram Ltd | 6.0 | 6.0 | 6.0 | 6.0 |
Deep Heat | Mentholatum South Africa (Pty) Ltd | 2.8 | 2.9 | 3.1 | 3.2 |
Compral | Adcock Ingram Ltd | 2.7 | 2.7 | 2.7 | 2.7 |
Nurofen | Reckitt Benckiser South Africa (Pty) Ltd | 2.4 | 2.5 | 2.5 | 2.5 |
Transact Patch | Reckitt Benckiser South Africa (Pty) Ltd | 2.0 | 2.1 | 2.2 | 2.3 |
Bayer Aspirin | Bayer (Pty) Ltd | 2.2 | 2.2 | 2.2 | 2.2 |
Tylenol | Johnson & Johnson (Pty) Ltd | 2.0 | 2.0 | 2.0 | 1.9 |
자료원: 유로모니터
연도별 소화제 NBO 기업 상위 5개사 점유율
(단위: %)
기업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GlaxoSmithKline South Africa (Pty) Ltd | 17.5 | 18.0 | 18.5 | 19.5 | 19.8 |
Adcock Ingram Ltd | 14.7 | 14.4 | 14.2 | 14.6 | 14.5 |
Reckitt Benckiser South Africa (Pty) Ltd | 10.3 | 10.5 | 10.6 | 11.0 | 11.1 |
Bayer (Pty) Ltd | 8.2 | 8.4 | 8.7 | 9.2 | 9.2 |
Ingelheim Pharmaceuticals (Pty) Ltd | 5.9 | 5.7 | 5.6 | 5.5 | 5.4 |
자료원: 유로모니터
연도별 소화제 LBN 브랜드 상위 10개 점유율
(단위: %)
브랜드(LBN) | 기업(NBO) | 2014 | 2015 | 2016 | 2017 |
Eno | GlaxoSmithKline South Africa (Pty) Ltd | 9.7 | 10.0 | 10.6 | 10.8 |
Rennie | Bayer (Pty) Ltd | 8.4 | 8,7 | 9.2 | 9.2 |
Citro-Soda | Adcock Ingram Ltd | 7.9 | 8.2 | 8.6 | 8.8 |
Gaviscon | Reckitt Benckiser South Africa (Pty) Ltd | 7.4 | 7.7 | 8.2 | 8.3 |
Tums | GlaxoSmithKline South Africa (Pty) Ltd | 7.4 | 7.6 | 8.0 | 8.1 |
Buscopan | Ingelheim Pharmaceuticals (Pty) Ltd | - | - | - | 4.8 |
Movicol | Norgine (Pty) Ltd | 4.3 | 4.1 | 4.0 | 4.0 |
Maalox | Sanofi-Aventis South Africa (Pty) Ltd | 3.3 | 3.4 | 3.6 | 3.6 |
Senokot | Reckitt Benckiser South Africa (Pty) Ltd | 3.1 | 2.9 | 2.8 | 2.8 |
Imodium | Janssen Pharmaceutica (Pty) Ltd | 3.4 | 3.3 | 2.8 | 2.8 |
자료원: 유로모니터
ㅇ Adcock Ingram이 2017년 기준 기침, 감기,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약, 진통제, 소화제 분야에서 각각 17%, 33%, 15%의 기업 점유율을 차지
- 극도로 소분화된 시장과 Johnson & Johnson, GlaxoSmithKline 같은 다국적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현지 기업이 선두주자로 건재하며, 다양한 품목에서 다수의 상위 브랜드를 점유하고 있음.
- 국민 감기약 Corenza C, 국민 진통제 Panado를 보유하는 이 회사는 친숙한 기업 이미지와 높은 인지도를 선점해 오랜 기간 사랑 받음.
- 다양한 품목들을 접할 수 없는 시골지역에서 특히 인기가 있음. 값이 저렴한 편이고 어디서나 구할 수 있어 저소득층도 높은 구매율을 보임.
- 소아과 의약품에서도 해당 기업이 Gummy Vites나 Panado 등 인기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어 가정마다 응급상자에 필수품으로 존재하며, 높은 충성도와 신뢰도를 보유함.
ㅇ Johnson & Johnson, Proctor & Gamble, GlaxoSmithKline, Reckitt Benckiser 같은 다국적 대기업들 역시 상위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음.
- 신제품 출시와 활발한 광고를 통해 판매율을 높이고 있으며, 다국적 대기업으로 의약품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높은 신뢰도를 보임.
- 2017년 기준 기침, 감기,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약, 진통제, 소화제 시장에서 Johnson & Johnson사의 Benylin, GlaxoSmithKline사의 Grand-pa, GlaxoSmithKline의 Eno가 각각 브랜드 점유율 10%, 15%, 11%를 차지
ㅇ 민간기업의 점유율은 소소하지만 성장 추세
- 대형 소비재 유통망 Woolworths의 캔디형 인후통약이나 드럭스토어 Clicks, Dis-chem 등 자체 브랜드의 의약품은 점유율은 낮지만 지난 몇 년간 성장세를 보임.
- 타 제품에 비해 값이 싸다는 장점이 있고 품질과 효능이 거의 같아 민간기업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며 구매율이 서서히 상승하고 있지만, 대기업들의 브랜드 파워에는 여전히 역부족
ㅇ 판매업체에서 진행하는 월말 행사나 대용량 프로모션을 통한 구매 촉진이 판매율 제고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음.
- 게비스콘은 2017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구매율과 점유율 동시 상승 효과를 봄.
□ 인기제품
자료원: 유로모니터
ㅇ 2017년 기준 2022년까지 기침, 감기, 알레르기성 비염 치료약, 진통제, 소화제 시장이 각각 21%, 7%, 20% 성장할 전망
- 항히스타민제가 25% 그리고 소화제 및 제산제가 23%로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
ㅇ 한국 기업의 일반 가정 의약품 시장의 성공적인 진출을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가격과 활발한 광고가 필수
ㅇ 남아공 경제와 의료 시스템 특성상 약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으므로 약사를 통한 영업 역시 효과적일 것
- 최근 높은 판매율을 보이는 Strepsil(캔디형 인후통제)가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활발한 광고로 인지도와 신뢰도를 쌓았듯이, 대형 미디어와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한 활발한 광고와 프로모션이 필요함.
ㅇ 제품별로는 최근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항히스타민제와 제산제 등을 타깃으로 해 수요가 높은 시장에 먼저 유입한 뒤 인지도와 신뢰도를 쌓아 향후 다양한 의약품을 판매하는 것을 추천
ㅇ 현지 약사들의 의견에 따르면, 포장을 소분화해서 제품별 가격을 낮춰 소비자들이 처음 구매할 때도 부담이 없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임.
- 약사들은 또한 소아용 의약품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브랜드가 없다고 언급하며 이 틈새시장을 공략해 진출하는 것도 추천함.
자료원: Dis-chem, 유로모니터, KOTRA 요하네스버그 무역관 자료 종합
남아공 가정에서는 어떤 상비약을 가지고 있을까_-전체-kotra 해외시장뉴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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