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페에 기재된 도깨비news 를 보셨는지요.
공무원노조 파업을 바라보는 현역군인이 쓴글을.
계급정년이 있다는것을 국민들은 잘몰랐을거다.
공무원은 나이정년만 있는것으로안다.
정년후에 연금혜택도 있다.
지금은 공무원이 중산층이다.
웬만한 직급이면 골프치는일 다아는 사실아니던가.
7.8년전에도 골프치는 공무원들 무척 많았다.
그런 그들한테 무엇이 부족하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일반 근로자들은 회사가 어렵거나 망하면은 명퇴든지 어쩔수없이 직장을 잃을수밖에 없어서
자기들의 노력한 만큼의 댓가를 얻고자 파업한다고 치자.
하긴 근로자들도 심하긴 하지만.
당신네 공무원들은 나라가 망할때까진 직업을 뺏기지는 안치안나 말이다.
그런당신들이 파업한다고 하면 국민들이 당신들 편을 들어줄것 같은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길 바란다.
머리에 붉은띠두르고 온갖색깔의 구호적힌 현수막들고 외치는 모습.
우리 어렸을적에 공산당만이 그런거 하는줄 알고 배웠었지.
사회책등에 실린거 그대들도 봤을꺼다.
그렇다면 우리사회에 빨갱이 불순분자들이 무진장 많다는 증거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가면쓴 그네들의 의해서 선열들이 세운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죽음의 영토로 만들어야
겠다는 말이냐.
제발 정신들좀 차려라.
공부잘해서 육.해.공사에 진학해서 장교로 군인의길을 가는 사람도 계급정년으로
낙오되는 군인이 많단다.
하물며 어쩔수없이 (공부도 그럭저럭밖에 못해서)공무원이라도 해서 먹고 살아야겠다고
해서 지금그자리에 있는이들아 .
그러려니하고 살았으면 싶다.
내집사람도 공무원이다.
축복 받은심정으로 맡은일 열심히하고 욕심부리지 말고 살라고 내가 틈틈이 얘기한다.
지금 그대들은 밥먹고 사는데는 부족하지 않나말이다.
병원비가 없어서 집에서 찢어진곳을 직접 꿰매는 실정이다.
상류층으로 가고싶으면 왜 공무원을 선택했냐말이다.
공부열심히해서 판.검사나하지.
분수껏살자...
첫댓글 요즘은 먹고 살만한 귀족 노동자들이 더욱 극성을 부립니다~공무원노조 교육에 좌파성향의 강사가 교육을 했대요~세상 거꾸로 돌아갑니다
대부분의 공무원들은 묵묵히 일 하는데 사상이 불순한 넘들이 공무원 노조 하겠다고 극성 입니다,회사에 학교에 이젠 공무원 조직에 까지 좌파세력 심어 놓자는 의도가 아니겠습니까
서정대님 오랜만입니다 그간 건강하셨죠 수원 정모떄 밝은 모습으로 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