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차 고잘미 결산 내역 (2023. 03. 01~2023. 08. 31)
1. 1차부터 현재까지 책 제본 및 출판한 권수
① 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 : 8,957권
② 마음이 밝아야 세상이 바뀐다 : 2,308권
③ 보현행원으로 보리 이루리 : 615권
④ 화엄경 보현행원품 강의 : 515권
⑤ 일곱송이 수선화 : 900권
⑥ 어머니의 꼭 쥔 손 : 250권
⑦ 보이는 세계, 보이지 않는 세계 : 1,405권
⑧ 보현행원으로 보리 이루리 : 1,900권
(실천보현행원의 핵심)
⑨ 어머니의 꼭 쥔 순 1 : 250권(제작비 일체 보현선생님 보시)
계: 17,100권
2. 공양금 올린 곳
① 정토마을(자재병원) 6회 300,000원
② 경상남도중장기청소년쉼터(마야청소년쉼터) 6회 300,000원
③ 안국청소년도량(부산단기여자쉼터) 6회 300,000원
④ 승가원 6회 300,000원
⑤ 불광미디어 6회 300,000원
⑥ 태고종 우리 열린선원 6회 300,000원
⑦ 초기 불전 연구회 6회 300,000원
⑧ 인도 석가족이 사는 랑그람 학교 건립 불사 6회 300,000원
⑨ 옥천사 무료 급식 3회 150,000원
10. 찬불가 보급 별빛사리 2회 100,000원
3. 법보시 올린 곳: 카페 회원 및 지인 250권, 만연사 외 사찰 10권
4. 법공양 동참하신 분 :
① 보현, 법혜, 광명심, 연무심, 보문, 청정수, 자인심,
환희화, 현수합장, 선혜월, 선재행, 동그라미, 원추리,
이선혜, 혜명화, 수정심, 미완성, 복돼지, 정다솔, 정빛나, 유은경,
유경화, 정명자, 김민성
② 꾸준히 매달 동참하시는 분: 23명
③ 매달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금액: 약 57만원 정도
5. 상세 내역
날짜 | 내용 | 수입 | 지출 | 잔액 |
2023.02.28 | 26차 결산보고 이월 |
|
| 10,178,058 |
2023.3.1.~ 2023. 8. 31 | 십시일반 동참금 | 3,510,000 |
| 13,688,058 |
2023.3.27 외 5회 | 정토마을 (자재병원) 매달 50,000원 |
| 300,000 | 13,388,058 |
2023.3.20 외 5회 | 경상남도 중장기 청소년쉼터 남자(마야청소년쉼터) 매달 50,000원 |
| 300,000 | 13,088,058 |
2023.3.27. 외 5회 | 안국청소년쉼터(부산시 단기 여자쉼터) 매달 50,000원 |
| 300,000 | 12,788,058 |
2023.3.27. 외 5회 | 승가원 매달 50,000원 |
| 300,000 | 12,488,058 |
2023.3.27. 외 5회 | 불광미디어 매달 50,000원 |
| 300,000 | 12,188,058 |
2023.3.27. 외 5회 | 초기불전연구회 매달 50,000원 |
| 300,000 | 11,888,058 |
2023.3.27. 외 5회 | 열린선원 매달 50,000원 |
| 300,000 | 11,588,058 |
2023.3.27. 외 5회 | 랑그람 학교 건립 불사 |
| 300,000 | 11,288,058 |
2023.6.23. 외 2회 | 옥천사 무료급식 |
| 150,000 | 11,138,058 |
2023.7.14. 외1회 | 찬불가 보급 별빛사리 |
| 100,000 | 11,038,058 |
2023.4.23 외 4회 | 우편요금 |
| 77920 | 10,960,138 |
2023.3.26.외 1회 | 이자소득 | 5,026 |
| 10,965,164 |
2023.3.26.외 1회 | 소득세 |
| 750 | 10,964,414 |
현재 잔액 | 10,964,414 |
♠ 화엄경 보현행원 카페 회원님,
유난히 무더운 여름을 지나 가을의 문턱에 쬐금 다가가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건강하게 잘 지내셨는지요?
올해 보현선생님의 어머님 가신지 20년을 기념하시고, 그 외 일들로
지난번 <어머니의 꼭 쥔 손>의 일부 내용을 수정 보완하여
<어머니의 꼭 쥔 손 1> 재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책들과는 크기를 다르게 하여 요즘 책 크기 만큼하고요.
어쩌면 개인적인 내용이라고 볼 수 있어도 한편 한편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다하지 못한 은혜를 돌아보며, 부모로서 자식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를 생각케 하는 찡~한 감동을 주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좋은 인연들이 모여 따뜻한 세상을 밝히는 작은 등불이 되고 싶은 여러분들의 마음들이 모여 그간 편집해서 보관하고 있던 책들은 새로운 인연을 만나 한 사람 한 사람의 등불이 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작은 시작이 이렇게 널리 보현행원을 전하는 울림이 되어 세상을 밝히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여러분들께서 지극정성, 한결같은 마음으로 동참해주시고 함께 전법을 위해 애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카페에서 공양금으로 여러 곳에 전법을 위해 책 공양을 올리고, 일부의 공양금으로
능행스님께서 운영하시는 정토마을 자재병원 (http://www.jajae-hospital.com/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소재, 암환자와 난치성 불치의 질병 환자를 우선으로 외래 진료와 입원 진료는 하는 곳),
경상남도 중단기 청소년 쉼터(남자, 마야청소년 쉼터)
(http://www.mayashelter.or.kr/ 창원시 성산구 사파동 소재, 가출 남학생 청소년 쉼터),
안국청소년쉼터(부산 단기 여자 청소년 쉼터)(http://www.shelter1004.org/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소재, 가출 여학생 청소년 쉼터),
불광미디어의 월간 『불광』잡지 10부(http://www.bulkwang.co.kr/)
승가원(http://www.sgwon.or.kr/ 장애아동 복지시설),
열린선원(http://www.opentemple.or.kr/ 태고종 열린선원, 서울시 은평구 갈현동 467-1 역촌중앙시장 2층)
초기불전연구원(http://cafe.daum.net/chobul/, 초기 불교 경전 연구원, 김해시 관동로 27번길 5-79)
석가족이 많이 사는 네팔의 랑그람에 학교 건립 불사 사단법인 랑그람 성철 스쿨 (http://seongcheol.org/)
이번부터 새로 시작하여 후원하는 곳은
그간 코로나로 인해 무료급식을 중단했다 다시 시작하는
부산 재송동에 있는 옥천사(https://cafe.daum.net/7811744)에서 실시하는 무료 급식비
찬불가 보급에 애쓰시는 별빛사리 송우주(https://www.youtube.com/watch?v=8nRQfQESxPs) 님 등에
비록 적은 금액인 월 50,000원이지만 꾸준히 한다는 마음으로 정기적으로 공양금을 올리며, 보현행원의 염념상속 무유피염의 경전 내용처럼 꾸준히 나아가겠습니다.
늘 함께 하시는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변에 전법으로 필요한 책(『고맙다, 잘했다, 미안하다』와 『보이는 세계 보이지 않는 세계』)은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첫댓글 6개월에 한 번 씩 결산 보고를 올리는데 문득 세월이 참으로 유수같이 간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6개월이 참으로 빠릅니다. 어쩌면 두 계절이 지나는 시간인데 봄에서 여름을 지나 가을을 바라보고 있네요.
작은 마음을 내어 함께한 일들이 이제는 목묵히 걸어오는 큰 일이 되었습니다.
이번부터 그간 찬불가 보급에 애쓰시는 별빛사리 님께 공양금을 올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했으나 신청을 해도 뭐가 잘못되어 입금이 안되어 기다렸는데 이제는 가능하여 올리게 되었습니다. 별빛사리님들이 부르는 찬불가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날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함께하여 큰 마음 보내주시는 여러분들께 일일이 인사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하고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
참으로 찬탄하고 고마운 일입니다.
쉬운 일이 아닌데 꾸준히 쉬지않고 피곤해 하지도 않으시며 공양 올리시는 카페 불자님들 감사합니다.
뜻을 세워 작은 마음 낸 일이 벌써 십년 넘은거 같네요. 저도 감개무량합니다.
끝으로 늘 챙기고 애 쓰시는 보문님 감사 드립니다.
큰스님께서도 선재 선재라 하고 계시겠지요
내생명 부처님 무량공덕 생명
보현행원으로 보리 이루리
보현행원으로 불국 이루리
普賢合掌
고맙습니다.
보문님께도 늘 감사드립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수고하셨습니다.
_()_
보문님... 선재동자같으세요. 저희 카페에서 이렇게 행으로 보여주시는 분도 안계시는듯 합니다. 오랜 시간 싫어하는 마음 하나없이 한결같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