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주체가 원만히 관리업무를 집행할려면 상시 입대의와 사전 상의하고 할것인가 말것인를 입대의의 의결을 거처 하는것이 정상적인입니다.(긴급하면 긴급회의를 소집해서) 계약은 관리주체가 하게되여 있으므로 그 계약에 감사가 참여해야 되는데 부당하게 계약이 체결되였는지를 감사가 업무감사를 해서 실제로 상식에 벗아난 두배나 되는 금액으로 계약되였다면 선의의 관리자로서의 임무를 저버린 것으로 배임행위에 해당됩니다. 사실이라면 위법하므로 중대한 법적 조치가 필요하겠군요. 낙찰업체와의 계약 파기는 그쪽에서 잘못이 없는 한 불가능 합니다. 파기할려면 파기로 인한 업체측의 손해를 배상 해야지요.
네 5가닥에 549만원입니다. 부가세별도구요. 기술이사가 확인한 소견서 따위는 없었고 관리소장이 혼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공사가 실시되면 계약금을 그대로 지불해야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답답합니다...너무나 독단적인 위탁관리의 횡포에 입주민의 관리비가 펑펑 새고 있지만 막을수 있는 방법이 없어 선거가 끝이나면 경위서와 부당한 가격에 대한 금액을 위탁관리에게 받아낼 방법을 찾는중입니다.
@비리척결1동대표이며 회장후보입니다. 참고로 이미 치뤄진 선거를 뒤집어 다시 재선거를 실시하는데 두달이 걸렸습니다. 일 안하는 공무원 두명 징계먹이고 따낸 선거입니다. 원리원칙으로 집요하게 추진하면 안될일이 없다는걸 이번에 몸으로 느꼈습니다. 자격이 안되는 회장으로부터 직인을 뺏는 전쟁중이거든요. 회원분들도 안된다 절망하지 마시고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마십시오. 반드시 끝은 옵니다!!
오늘 계약서를 확인하였는데 계약금액은 부가세포함 549만원 교체부품가격은 300만원입니다. 200만원에 대한 견적서는 없구요..뭐 이런 계약서가 다 있나요? 그리고 한가지 더 계약자가 대표회장도 아니고 위탁관리도 아니고 관리소장 이름으로 되어있던데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주택관리사협회에 알아보니 소장이 대표의결없이 입찰을 낸 것만으로도 뜨악 할 일이라던데..개념을 상실한 소장 하나로 아파트가 개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백혈구4개월.... 전 5년 이상 된 줄 알았습니다. 주위에서 듣기로 위탁업체에 소장자리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인원이 많다 보니 뇌물도 주고 순번 앞 당기기도 하고 입주민이나 동대표들이 아파트 관리규약이나 돌아가는 시스템들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다 보니 이걸 이용하는 소장도 있고 다양하더군요. 위탁업체에 항의해서 소장을 바꿀수는 없나요? 하루 빨리 잘 해결 되기를 바라며 지켜보고 응원 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첫댓글 회원님 안녕하세요?
네 와이어 수명은 각개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으나,
똑같이 교체해야 안전을 담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계약파기 및 재계약 검토는 공동주택에서 판단하여 결정할 사안이겠으나,
안전을 담보로 하는 와이어가 끊어졌으니, 긴급한 사안임에는 분명합니다.
관리주체가 원만히 관리업무를 집행할려면 상시 입대의와 사전 상의하고 할것인가 말것인를 입대의의
의결을 거처 하는것이 정상적인입니다.(긴급하면 긴급회의를 소집해서)
계약은 관리주체가 하게되여 있으므로 그 계약에 감사가 참여해야 되는데 부당하게 계약이 체결되였는지를
감사가 업무감사를 해서 실제로 상식에 벗아난 두배나 되는 금액으로 계약되였다면 선의의 관리자로서의
임무를 저버린 것으로 배임행위에 해당됩니다.
사실이라면 위법하므로 중대한 법적 조치가 필요하겠군요.
낙찰업체와의 계약 파기는 그쪽에서 잘못이 없는 한 불가능 합니다.
파기할려면 파기로 인한 업체측의 손해를 배상 해야지요.
감사는 계약시 없었습니다. 긴급사안이라는 변명이 무색하게 아직 수리가 되지 읺았습니다.
@백혈구
감사의 책무임에는 분명하겠으나,
법령으로 정해진 의무적이거나 반드시 참관해야 하는 강제사항이 아니기에,
감사에게 법적으로 책임을 묻거나, 또 책임질 사안은 아닙니다.
@행정국장 감사에게 책무를 묻는다기보단 감사의 입회도 없이 관리소장 마음대로 계약을 체결한것이 문제겠지요.. 아파트 일이 참 쉽지 않다는 걸 알고는 있었으나 법에 정해놓은 사항을 임의로 해석해서 독단하는 위탁관리업체들의 횡포는 정말 참아주기 힘드네요
백혈구님
5가닥 교환 하는 데 549만원이나 한다는 겁니까?
물론 5가닥중 1가닥이 끊어 졌다면
5가닥 전부를 교체 하는 것이 타당하겠지요?
기술이사가 확인한다음 일단 새것으로 교환하고
추후에 로프에 대한 가격을 알아본 후 지출을 하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해요~
네 5가닥에 549만원입니다. 부가세별도구요. 기술이사가 확인한 소견서 따위는 없었고 관리소장이 혼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공사가 실시되면 계약금을 그대로 지불해야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답답합니다...너무나 독단적인 위탁관리의 횡포에 입주민의 관리비가 펑펑 새고 있지만 막을수 있는 방법이 없어 선거가 끝이나면 경위서와 부당한 가격에 대한 금액을 위탁관리에게 받아낼 방법을 찾는중입니다.
@백혈구 백혈구님은
이사인가요?
@비리척결1 동대표이며 회장후보입니다. 참고로 이미 치뤄진 선거를 뒤집어 다시 재선거를 실시하는데 두달이 걸렸습니다. 일 안하는 공무원 두명 징계먹이고 따낸 선거입니다. 원리원칙으로 집요하게 추진하면 안될일이 없다는걸 이번에 몸으로 느꼈습니다. 자격이 안되는 회장으로부터 직인을 뺏는 전쟁중이거든요. 회원분들도 안된다 절망하지 마시고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마십시오. 반드시 끝은 옵니다!!
@백혈구 회장에 당선되시면
모든것을 바로잡으세요
제 쪽지로 대화 하기로하시구요
@비리척결1 네. 반드시 바로잡고 싶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회장의 능력과 비리가 반비례한다 믿기때문입니다. 도와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5가닥 교체하는데 비용은 m에 따라 가격이 산정됩니다.
m당 얼마하고 가격이 정해지네요.
오늘 계약서를 확인하였는데 계약금액은 부가세포함 549만원 교체부품가격은 300만원입니다. 200만원에 대한 견적서는 없구요..뭐 이런 계약서가 다 있나요? 그리고 한가지 더 계약자가 대표회장도 아니고 위탁관리도 아니고 관리소장 이름으로 되어있던데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주택관리사협회에 알아보니 소장이 대표의결없이 입찰을 낸 것만으로도 뜨악 할 일이라던데..개념을 상실한 소장 하나로 아파트가 개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관리소장과 동대표가 제대로 된 사람들이 뽑혀야 하는데
아파트 비리나 이런 문제들이 말도 못하게 많은가 봅니다. 관리소장이 몇년동안 근무를 했나요?
보통 오래 근무 할 수록 문제가 생기는것 같더군요.
@아파트는 사람이 살 곳이 못됨 4개월 접어듭니다.. 이분의 행적을 알아보니 줄통 그자체 라더군요.. 우리 아파트가 올해 운이 참 안좋습니다...ㅠㅠ
@백혈구 4개월.... 전 5년 이상 된 줄 알았습니다. 주위에서 듣기로 위탁업체에 소장자리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인원이 많다 보니 뇌물도 주고 순번 앞 당기기도 하고 입주민이나 동대표들이 아파트 관리규약이나 돌아가는 시스템들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다 보니 이걸 이용하는 소장도 있고 다양하더군요. 위탁업체에 항의해서 소장을 바꿀수는 없나요? 하루 빨리 잘 해결 되기를 바라며 지켜보고 응원 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아파트는 사람이 살 곳이 못됨 감사합니다. 임대아파트에서 오래있으면 저렇게 된다네요. 혹 다른 회원님들도 새로오는 소장이 임대아파트에서 온 사람이라면 경계하시길 바랍니다. 늦은밤 비리없는 아파트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 회원님들 화이팅입니다!!
@백혈구 사람인성의 문제이지 임대아파트에서 있다가 온다고 그런것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