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요지 
영상은 이재명 정부의 외교 노선이 친중으로 기울어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고립되고 있다는 주장을 담고 있습니다. 경주에서 열릴 10월 APEC 정상회의를 중심으로, 미국·중국의 움직임과 한국의 위치를 분석하면서 한국이 양측 모두에게 외면당하고 있다는 비판을 전개합니다. 
🧭 주요 내용 정리 
1. APEC 경주 회의의 외교 구도 
미국과 중국은 이미 당일치기 회담만 잡고 한국을 패싱하려는 움직임. 
미국의 전략은 “중국 편 vs 미국 편”을 가르는 경제 블록 테스트로 해석. 
한국은 스스로 시험에서 탈락했다는 주장. 
2. 중국의 전략적 행보 
리창 총리가 10월 초 북한을 방문 → 시진핑의 경주 방문과 연계. 
이는 한중북 3자 외교 쇼의 완성으로 묘사됨. 
시진핑은 한국을 중국 체제 홍보용 무대로 활용하려 한다고 분석. 
3. 이재명 정부 비판 
정부가 “한중관계의 새로운 전기”라고 홍보하지만, 실제로는 정치적 굴복으로 규정.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을 “불신 동맹”으로 분류해 한미 정상회담도 생략. 
시진핑과의 회담도 실질적으로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 
4. 경제·외교적 후폭풍 
미국의 한국산 화물차 25% 관세, 외국 자본 철수 가속 등은 정치적 경고로 해석. 
정부의 “경제 안정” 발언은 “국민을 상대로 한 집단 최면”이라고 비판. 
5. 국제사회에서의 한국 신뢰도 하락 주장 
여러 국가들이 한국인 입국 제한, 비자 단축, 건강검진 강화 등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예시 제시. 
이를 “외교 실패로 인한 국가 브랜드 하락”의 증거로 봄. 
6. 결론 
한국은 미국 동맹이 아닌 “중국의 속국”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친중 외교로 인해 한국 여권 파워와 국제 신용이 추락했다는 주장. 
APEC 이후 이재명 정부의 외교 성적표가 이 모든 결과를 증명할 것이라고 마무리.
 
	 					
	
	 
첫댓글 한국이 중국의 속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