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김대업을 자청한 전재용"에게...더럽다"
제 2의 김대업으로 등장한 전 청구대학 재단 이사장의 아들....
치사 유치 찬란한 인간탈을 쓴 전재용"...
정말..동향인으로 부끄럽고 챙피하고 기분이 엿"같다.
전재용"...누가 당신에게 요따우 더러븐 짓을 시켰는가?
나는 지금 내 입에서 쏟아져 나오는 욕을 간신히 참고 있다.
필자는 영남대학교 상경대학 제 2회 졸업생이다.(1969년 졸업)
청구대학의 신축건물 붕괴 사고나...부도 일보 직전의 상황이나
대구대학과 합병치 않으면 안될 히스토리를 거론치는 않겠다.
단 청구대학은 그 당시 그냥 두었으면,부도를 맞고 폐교될 처지
였으며..당시 재단이사장은 아마도 구속되었을 것이라는 사실만
밝힌다.
오늘날 지방 명문대학으로 발전한 영남대학교"동문들은 누구나
고 박정희 대통령을 깊이 존경하고 사랑한다.
그런데..동문들의 얼굴에 침을 뱉고 학교를 발전시켜준 박근혜씨
의 등에 칼을 꼽는 더러븐 배신자 전재용"...
최근에 제 2의 김대업으로 등장한 전 청구대학 재단 이사장의
아들인 전재용의 작태가..그 학교 졸업자인 본인으로서는 너무나
분통이 터져서 내 개인 신상을 밝히면서 까지 이런 글을 쓰게 된
동기가 되었다.
나는 전재용의 부친인 전기수씨의 고향이 어딘지 어떤 인물인지
모른다. 그리고 그 아들들 중에 전재용이란 자가 영남대학교의
어떤 자리에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무려 20년도 더 지난 박근혜 재단 이사장 시절에 있었던
학교 운영건을 지금에 와서 어느 넘의 사주를 받았는지 모르지만
요따우 짓거리를 해서 되겠나 말이다...이 족가튼 인간아"
아무리 부귀에 눈이 멀어도 그렇지 뭐이라고?
법적책임을 묻지 않는 대신에 박근혜는 대권주자에서 사퇴하라고?
대체 얼마에 팔렸는가? 무슨 자리를 보장하던가?
내 참말로 경상도 대구에 태어난게 챙피해서 뒈지고 싶다.
---- 정말 인간세상 더라브서 못 살겠다.
이런 사주를 하는 넘들 역시 이회창을 망가뜨린 작자들임에 분명타.
그렇다고 그런 넘들의 사주를 받아 요따우 치사한 짓을 해?
대한민국 국민님들은 김대업같은 인간말종들에게 한번 속지...
두번 속지를 마시기 엎드려 빕니다요"
갱상도에도 갱상도 라도"같은 부류들이 더러 있슴을 저는 否認"치
않을랍니다.
허지만..대부분 배에 칼이 들어와도.더럽고 치사한 짓을 잘 하지
않는 사람이 갱상도 문디들입니다.
--- 어디 갔다가 들어와서 신문을 뒤적이다가..요런 인간이 있길레
그냥 잘 수가 없어 화풀이 글을 올렸아오니..객님들은 너무 상심치
마시고 안녕히 주무십시요." 미안합니다.
토함산
박근혜 (근혜사랑) = http://cafe.daum.net/ilovehye/
줄푸세 = 선진화 운동
줄= 정권교체 걱정 줄여 주며
푸= 승리에 대한 희망은 풀로 채워 주고
세= 한나라당 세번째 도전 3번 박근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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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김대업을 자청한 전재용"에게...더럽다"박근혜:이명박
천막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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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15 22:4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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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주받은사람...가족한테 창피 한줄 아셔야 됩니다...
저런 넘들은 꼭 그 이름을 기억해야 합니다. 죽기전 한번 걸릴겁니다. 그게 인생이니... 그때 아작 내버리면 되지요... 꼭 기억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