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현재 드라마 주연들의 엄마 역할 중견연기자도 젊을땐

[모네토]

이혜숙씨는 30대엔 주연만하던 톱여배우..
영화배우로 주연을 많이 했었음..


청순하고 섹시한 이미지로 스크린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여배우.
'은마는 오지않는다' 작품으로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백상예술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함.
원조 한류로 88년도에 MBC가 추천한 수많은 여성 탤런트 중 이혜숙씨가 낙점돼
 일본 후지TV  토요일 밤 12시부터 2시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됐던 ‘올나이트 후지쇼’  당시 일본 최고 쇼프로그램.  여성사회자로 발탁됨.
올나이트 후지쇼의 인기를 바탕으로 일본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뉴욕' 출연도함

[구만찡]

와 첫짤보고 심쿵당함

[으르렁]

우와 예쁘시다..

[덛쎈뺄쎈]

진짜어렿을때가풋풋하믄서

[내가널사랑할수없는10가지이유]

헐 코하신줄알았는데 원래 코가 엄청 오똑라네 ㄷㄷ

[고양이가어흥어흥]

저런 톱여배우가 어느 순간부터 누구엄마역을 주로 하게되면 어떤기분일까 우리나라도 남자배우들처럼 여자배우들이 다양한 역할을 맡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요즘 말야 내가 말야]

우와..아름다우셔

[얼ㄹ레레랠레]

밑에서 두번째사진 송윤안줄..

[reminscence]

지금도 아름다우신데 진짜 예쁘시다

[mc 지조]

이 분 진짜 예쁘심ㅠㅠㅠㅜㅠ나이가드셨어도 고우심

[끼혜끼]

와 진짜 예뻐....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