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땜에 영화개봉 뒤로 다몰려서 볼거없었는데 그나마 기대하고 있던 거 넷플릭스로 봤지만. 이건뭐 거의 리얼 하고 비교해야할 수준인 듯.. 뭔 박해수는 가만히 서서 담배피고 할거 다하면서 총은 맞지도 않고 그나마 총알로 십창나서 바다에 떨어졌는데도 살고 족구왕은 방탄조끼 입었는데도 죽고 .. 뭔 사연 있는듯 한 스토리는 드럽게 많이 깔아놓고는 아무것도 안알려주고 끝나고..총격씬하고 음악 말고는 완전 쓰레기 영화 시간아깝네요 이걸 120억 주고 산 넷플릭스가 병신인 듯
첫댓글 띠용 그정돈가요...ㅎㄷㄷ
오늘 볼려고 했는데 ...
아빠 일어나?
파수꾼 감독이라 스토리가 탄탄하겠거니 기대했건만..ㅠㅠㅠ..역량 부족이라 느꼈음.. 그냥 지 친한 배우들 데리고 맞지 않는 옷에 신발에 우겨 넣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