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을 제작하여 대한민국 곳곳에 세운 것도 모자라 전 세계에 세우고 있는 윤미향 집단은 수요일마다 일본 대사관 앞에서 시위도 주도하고 있는데 애국을 빌미로 윤미향은 자신의 세를 과시하며 부를 축적하여 한때 물 의를 일으키기며 법정에 서기도 했는데 허경영 역시 종교를 빙자하여 자신의 부를 축적하며 물 의를 일으키다가 법정에 서는 모습은 윤미향이나 허경영은 그 모습이 닮아있는 것만큼은 비슷하다.
우리의 민족적 근성이랄까 예부터 선황당 주변을 돌면서 또는 사당이나 동상 앞에서 무엇을 기원하는 풍습은 오늘날 현대화가 이만큼 진척이 되어 있음에도 없어지지 않고 그 명맥이 유지도어 오고 있다는 사실은 결코 부정할 수만은 없는 것일 게다.
윤미향의 소녀상 동상이나 허경영의 자신을 신격화하는 것도 우리 민족적 근성을 부추기는 방법은 서로가 추구하는 방식에서 잘 묻어 나오고 있다.
윤미향은 소녀상을 제작하여 어린 학생들의 애국심을 유발해 시위에 동참케 하여 세를 이루어내는 데 성공하였으며 노인 할머니들이나 어르신들에게는 위안부의 치욕적인 감성을 자극하여 시위에 동참케 하는 방법으로 세를 불려 왔는데 정부 역시 윤미향의 반일 감정을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며 윤미향을 은근히 막후 지원하고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세상은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세상인 것만큼은 분명한 것도 같다. 100년에 있었던 일들을 지금껏 들추어내어 식상할 만한 일들인데도 불구하고 잊을만하면 들추어내어 이제껏 민족적 근성을 잘 유지하고 있으니 신기하기도 한 것만큼은 사실인 것도 같다.
허경영 역시 그새를 불리는 데에는 천재적인 발상을 갖고 있는데 떼거지로 몰려다니며 집단을 형성하는 것을 좋아하는 민족적 근성을 잘 이용한다는 것이다
전국을 세분화하여 전국에 자신이 발탁한 구역장들을 내세워 인센티브를 내세워 사람들을 동원하는 것인데 막강한 자금력을 동원하여 구역장들을 지원하는 것이다, 각 구역장들은 자금력에 이끌려 서로가 머리수를 채우려고 혈안이 되어 사람들을 갖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모집을 하는데 구역장들은 자신들의 친인척이나 사둔의 팔촌까지 끌어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허경영의 본사에서 버스를 동원하여 각구역장들에게 제공하여 사람들의 수송을 지원하면서 각종편의를 동시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주말마다 허경영의 본사인 남양주로 데려 온다는 것이다.
참으로 신기한 것은 알다가도 모를 일 들은 허경영의 본거지인 남양주로 와서 허경영의 강의만 듣게 되면 사람들은 마술에 이끌리듯 허경영을 연호한다는 것이다
윤미향은 동상을 내세워 사람들의 근성을 자극하는 것이나 허경영은 자신을 신격화하여 사람들의 근성을 자극하는 두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닮아 있는 것만큼도 분명하다.
여기에 사람들의 본연의 모습은 옛 근성인 토테미즘과 샤머니즘을 그대로 잃지 않고 간직하고 있다는 것도 똑같다.
레이 찰스 (Ray Charles) - Hit the Road J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