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중! 꿈 Job-Go 미래로 다양한 꿈과 끼의 탐색을 통해 미래를 훔치다!
백제중학교(교장 이존석)는 12월을 맞아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다양한 직업체험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백제중학교는 진로 캠프 및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미래를 열어주고 있다.
연초 계획에 의거 1학년은 표준화 검사(진로 진학 상담자료), 10월에는 나를 발견하는 시간으로 전문상담사 3인이 홀랜드 직업 검사지 해석 및 진로 탐색, 외부 강사(상담사, 경찰관, 드론 강사)의 진로 특강, 진로 공연(드림 콘서트)을 뮤지컬로 완성했다. 이런 행사들은 안전과 방역을 최우선으로 하여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에 의해 차분하게 진행됐다. 11월에는 금융 진로 뮤지컬을 통해 재무 설계, 꿈을 이루기 위한 교육, 저축의 필요성과 합리적인 소비, 다양한 직업소개와 진로 선택의 중요성을 학생들이 바르게 인식할 수 있는 시간을, 12월 11일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실과 가사실에서 진로 캠프를 운영했다.
이존석 교장은 행복해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백제중학교 학생들이 특별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많이 얻고 있다. 이장배 진로전담부장의 노고에 매우 감사드린다. 오늘은 특별히 백제중 전교생이 직업체험을 했다. 내년에도 모든 학생에게 가능한 한 더욱 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직업 설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 마당을 펼쳐 보이겠다.”라고 다짐을 피력했다.
전재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