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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ノ군대이야기 4월이 오면, 지금 내 나이는 봄이다
음악과 대화 추천 0 조회 181 19.04.06 13:0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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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4.06 13:10

    첫댓글 4월 하고 버얼 ~~~써 한 주간이 지나갑니다.
    글의 내용처럼 말이죠.
    경계선 없이 슬며시 가기전에 소중하고 짧은 봄의 주말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맹호~~

  • 19.04.07 19:03

    그러게요..4월도 브얼서 중순으로....
    세월이 흐르는게 아니고,흐르는게 세월이네요.
    제주엔 벚꽃잎이 사알짝 내리는 비와 살랑 불어오는 바람에
    꽃비가 되어 흩날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한주도 건강한 매일이 되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19.04.08 06:39

    @용연지킴이 용연지킴이 님. 안녕하세요.
    제주에 계시나 봐요.

    며칠 전 제주 다녀온 사람이
    어느곳에 갔었는지 유체꽃에 빠졌었나봐요.

    남편이 암질환으로 휴양차 다녀왔답니다.
    서울 여의도 벚꽃은 만발은 아니랍니다.

    며칠 동안 봄바람인데 좀 거칠게 불었답니다.
    새로움의 월요일.

    한 주간도 좋은 일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맹호

  • 19.04.08 19:40

    @음악과 대화 예! 제주 토박이입니다.
    군대3년을 제외하곤...^(^.
    벚꽃은 바람에 흩날리고, 유채꽃이 노오랗게 제주의 온 섬을 물 들이고 있습니다.

  • 19.04.08 07:49

    오랜만에 모습보여주시는군요 4월도 내일모래면 중순으로접어드네요
    아침에는 싸늘한바람이불지만 벗꽃들도 양지바른곳에는할짝피여있더군요
    나이가먹다보니 세월도 참빠르게흘러간다는 느낌이오네요 좋은 한주되세요

  • 작성자 19.04.08 08:24

    ~`~오랫만입니다. 반갑습니다. 시골땅님!
    며 칠 동안 바람이 불더니만, 오늘은 조용하고 밝은 아침입니다.

    세월은 흘러가는 것이 아닌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마치 이 삼일 근무하면 주말이 오듯이,

    꽃꽃 만끽하며 보자구요,
    오늘도 승리의 하루 보내자구요. 파이팅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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