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수대 상단에서 하산해야 할 능선을 바라봅니다.
▲ 봉수대에서 허굴산을 바라봅니다.
▲ 봉수대 상단 바위에서 봉수대 전체를 조망해 봅니다.
▲ 봉수대 안내문과 뒤쪽으로 악견산 의룡산 능선입니다.
▲ 금성산 봉수대 안내문 입니다.
▲ 봉수대 안내문 앞에서 봉수대 상단을 바라봅니다.
▲ 봉수대에서 15분 정도 조망을 즐기다가, 다시 내려가서 회양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회양 방향은 산죽이 자라서 등산로인지? 잠시 헷갈립니다.
▲ 봉수대 암릉 좌측으로 돌아서 내려갑니다.
▲ 잠시 후 이곳에서 12시 방향으로 능선타고 진행해야 하는데, 11시 방향 등산로 흔적이 뚜렷하여 11시 방향으로 갑니다.
▲ 11시 방향은 능선 우회길인데, 잡목이 많아서 잠시 헷갈리지만
▲ 리본들이 걸려있고, 등산로 윤곽이 뚜렷하여 의심없이 진행합니다.
▲ 계속 능선 좌측으로 등산로가 연결됩니다.
▲ 이곳만 올라서면 능선길과 합류합니다.
▲ 능선에 올라섰더니, 오른쪽 능선 쪽으로 등산로가 뚜렷하게 보입니다.
▲ 올라왔던 우회길과 능선길을 바라보는데, 이곳에서 다시 능선길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 능선 방향으로 등산로가 뚜렷하게 보입니다.
▲ 바위 따라서 올라갑니다.
▲ 바위 옆으로 연결되기도 하고
▲ 조망처에 올라서서 하산할 방향을 바라보는데, 능선 바위는 경사가 심해서 능선 오른쪽으로 우회하여 등산로가 연결됩니다.
▲ 바위 사이로 등산로 흔적이 계속 연결됩니다.
▲ 조망바위에 올라서서 금성산 정상부를 바라봅니다.
▲ 등산로가 없는것 처럼 보이지만, 사이사이로 등산로가 연결됩니다.
▲ 조망처에 올라서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 왼쪽 암봉이 봉수대 정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