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바우처로 배울 수 있는 곳을 확인했다.
이경수 씨는 딱 한 곳, 골프로 정했다.
전화번호를 찾아 전화 걸었다.
이경수 씨는 인사하고 “골프 배울 수 있어요?”라고 물어보기로 준비했던 대로 잘 물었다.
그 뒤로는 스피커폰으로 직원과 함께 전화했다.
다행히 배울 수 있다고 한다.
다음 주 중에 방문해 상담받겠다고 말씀드리고 전화를 끝냈다.
“골프 재미있을 거 같아요. 하게 되면 오랫동안 하려고요.”
2023년 3월 31일 금요일, 강동훈
요즘 젊은 사람들도 골프를 취미로 많이 하지요.
경수 씨도 골프한다니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평범하길 바랍니다. - 더숨
첫댓글 골프! 좋은 취미 같습니다.
이경수 씨가 직접 물을 수 있게 거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골프 치는 멋진 모습 이경수 씨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