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계원예술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 학생들입니다.
이번에 저희가 제작하는 단편영화 <소음>연기자를 모집합니다.
로그라인
삭막한 현실 속 아동학대를 외면하는 이웃을 바라보는 여고생.
목적
요즘 들어 가정 폭력, 아동 폭행, 부모의 자녀 살인 등이 만연한 사회 속에서 살고있다.
작은 관심으로부터 이러한 것들이 우리 주변에 흔한 일이라는 것을 자각할 수 있는 의미를 지닌 영화를 제작하려 한다.
주연
수하 : 주변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여학생 (고3)
-여고생
-150 ~ 160cm
조연
남자아이 : 가정 폭력을 당하지만 신고를 하거나 도움을 요청하는 법을 모르는 나이의 아이
-7살 ~ 11살
- 130cm 이하
-우는 연기 (목소리만 녹음)
-멍 든 분장(팔, 목, 다리 등) 1씬 촬영 (부모님께서 오픈 마인드이신 분들 지원 많이해주세요~)
주저하지 마시고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추후에 조연 배우들 더 모집하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후에 모집할 배우들
- 175이상, 35~45세, 남성 (이웃 및 형사 1인 2역)
- 165, 이상, 40대, 여성 (수하 엄마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