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말씀을 아무 것도 아니라고/先生のみ言を何でもないと/You should not think what I teach is no big

[연영림]

선생님 말씀을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절대신앙과 절대사랑

1994.10.09

한국 중앙수련원

갈대아우르에서 하나님이 불러낼 때, 우상장사의 맏아들로서 자기 집을 떠나야 하는데 그것을 믿을 수 있어요?

믿지 못할 것을 믿고 나온 것입니다. 나중에는 이삭을 제물로 드리라고 한 것입니다. 백 세에 난 이삭을 대해 아브라함에게 축복하기를 '네 자식이 하늘의 별과 같이 땅의 모래알같이 번성하게 하겠다.'고 했는데 그런 아들을 발가벗겨서 제물로 해서 제사 드리라고 하는 명령은 웬 명령이에요? 미친 놀음입니다, 미친 놀음. 누가 믿을 수 없어요.

믿을 수 없는 자리에서 믿을 수 있는 일을 해야 됩니다. 왜? 타락이 믿을 수 있는 자리에서 못 믿어서 벌어졌으니, 못 믿을 자리에서 믿지 않고는 하늘을 대할 수 있는 순이 생겨나지 않아요. 그게 전통적 신앙세계에서 하나님의 섭리가 가는 전환시대의 공식으로 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아브라함이 제물을 실수하지 않았어요? 그것이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선생님 말씀을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역사적인 선언입니다. 제물을 쪼개지 않은 것보다 더한 입장이라구요. 그런데 선생님 말씀을 얼마나 흘려 보냈어요? 얼마나 죽여 버렸어요? 그 말씀이 여러분을 천년 만년 참소할 조건으로 남아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조그마한 비둘기 하나 쪼개지 않은 실수로 말미암아 천상천하에 없는 천하의 섭리를 중심한 사탄세계와 분립적인 승리의 패권주의를 찾아 나오는 하나님의 뜻이 저끄러졌다구요. 그런 하나님의 뜻 앞에 자기들이 불신하는 모든 태도, 행동하는 태도는 아브라함의 제물 실수의 몇십 배 몇백 배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264-32)

先生のみ言を何でもないと思ってはならないのです

絶対信仰と絶対愛
1994年10月9日

韓国・中央修練院にて

  神様がアブラハムをカルデアのウルから導き出しました。アブラハムは偶像商の長男として、自分の家を出るとき、その神様の命令を信じることができたでしょうか？　

　信じられないものを信じて出てきたのです。後には、神様はアブラハムに、「イサクを燔祭に捧げなさい」と言ったのです。アブラハムに「あなたの子孫を天の星のように、地の砂のように繁栄させよう」と祝福したのに、一〇〇歳の時、生まれた息子（イサク）を裸にして「祭物にして捧げよ」ということは何という命令でしょうか？　狂ったことです。誰が信じられますか？

　堕落が信じることのできる立場で信じられなかったので、信じられない立場で、信じなければ天に対する信仰の芽が生じません。それが伝統的な信仰世界で、神様が摂理する転換時代の公式になっているということ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アブラハムが祭物を裂くことにおいて、失敗しませんでしたか？　それ（裂くこと）が何でもないと思ったのです。皆さんも、先生のみ言を何でもないと思ってはならないのです。歴史的な宣言です。祭物を裂くこと以上に価値ある先生のみ言を、どれほどこぼしてしまったことでしょうか？　そのみ言が皆さんに、千年、万年の讒訴条件として残されているということ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アブラハムが、小さなハトを裂かなかった失敗によって、天上天下にない摂理を中心とした、サタン世界と分立的な勝利の覇権（主義）を取り戻してくる、神様のみ旨を、誤ったのです。ですから、そのみ旨の前に今、自分たちが、不信するすべての態度や行動は、アブラハムの祭物の失敗の何十倍、何百倍になるということ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You should not think what I teach is no big deal

Excerpt from Speech, “Absolute Faith and Absolute Love”

October 9, 1994

(Unofficial Translation)

God called Abraham from Ur of the Chaldeans. Since Abraham was the eldest son of an idolater, how did he really believe in God’s calling when he left his home?

 He believed an unbelievable order and followed it. Later, God ordered him saying, “Sacrifice your son, Isaac as a burnt offering.” God blessed Abraham saying, “Look up at heaven and count the stars—if indeed you can count them. So shall your offspring be.” Then, what kind of order was this to sacrifice his son Isaac, as a burnt offering, the son who was born when Abraham was 100 years old?  This is madness. Who can believe this order?

If you believe in the position impossible to be believed, you can establish your foundation. Why is this so? The fall took place; the human ancestors did not believe in God while standing in the position where they should have had no reason but to believe. Therefore, unless you believe in God from a position where you have reason not to believe Him, the bud of faith does not sprout.  This is the traditional realm of faith. This is in accordance with God’s providential formula in the time of transition.

Didn’t Abraham fail to divide his symbolic offering? He thought it was no big deal to divide the offering. You should not think what I teach is no big deal. What I share with you is historical proclamation. How much have you carelessly dropped my words that are more valuable than dividing the offering? You must know that the words you dropped are the conditions of accusation that will remain for thousands and tens of thousands of years.

God’s Will, that could have restored the victorious sovereign that was separated from the satanic world in both Heaven and earth, was frustrated because Abraham failed to divide a little dove in half.  Therefore, you must realize that your attitude and actions of disbelief before the Will of God will be tens or hundreds of times more damaging than Abraham’s failure in offering the symbolic sacrifices.

[JUNKO*^^*]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