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누구시며,
구원의 확신은?>
요 10: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동정녀 마리아의 아들로 이 땅에 오셨을 때,
그분은 우리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셨다.
그래서 예수님은 100% 하나님이신 동시에 100% 사람이다.
이 사실을 믿는 것이 믿음이다.
마 16:16:17
16). 시몬 베드로가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라고 말한 신앙고백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알게 해 주셔야만
가능합니다.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롬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고 했습니다.
마음으로 믿어지면 입으로 시인하게 되어 있고,
동시에 성령께서 내주 하시니 삶의 주인이 나에서 하나님으로 바꾸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없다면 머리로만 아는 것으로,
구원의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과 관계가 없는 종교인에 불과한 것입니다.
마음으로 믿어지는 믿음은 자신이 알고,
타인들도 알게 됩니다.
성령의 열매인 사랑의 사람이 되어가는 것을 자신도 알게 되고,
타인들도 알게 되어 있습니다.
삶으로 나타나니까...
반대로..
지식적인 종교인의 특징은 바리새인의 믿음으로 행동에 변화가 없고,
위선의 행동을 하며,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나 자신의 잘못이나,
변화에는 열매가 전무합니다.
수 많은 세월을 교회에 다녀도..
한 마디로
표정이나,
언어,
행동에 사랑이 없으나,
교회의 모든 행사나 예배에 철저하게 참석하여 거룩한 그리스도인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구원의 확신은?
요일 3:14~15
14). 우리가 형제를 사랑하므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요 1:12~13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