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화해위원회 이옥남 상근위원의 황제 퇴근 동영상
2024년 7월3일 진화위 사무처장 , 정보과경찰,진화위과장,팀장들 호위속에 복도 첫 화장실로 유유히 사라지는 황제 퇴근하는 진실화해위원회 상근 이옥남 위원이 김광동면담을 요청하였던 농성유족 9명을 중부경찰서에 강제퇴거 신고를 요청하고 뻔뻔하게 희희낙낙 거리며 퇴근하는 이옥남은 다음날 출근을 하지 않고 병원으로 직행하여 어떤 수작을 부릴지 귀추가 주목되고있다.
2일 오후 6시경 이옥남 상임위원이 “유가족들에게 감금당했다”면서 복도에서 농성중이던 유족회원들에게 자리를 옮겨달라고 요구해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에 따라 유족들은 이옥남 상임위원의 퇴근을 위해 잠시 위원실에 대기하라고 하여 유족들이 반발하였다
이들이 농성중인 복도에는 상임위원실과 사무처장실이 있다.
이옥남 상임위원은 본인이 진실규명을 맡고 있는 피해 당사자인 민간인 희생 유가족들이 방문에도 한번도 나와보지 않다가 퇴근을 해야 한다며 유가족들에게 복도를 비켜주라 요구한 것이다.
이옥남은 1기위원회에서 조사관으로 근무하며 한나라당 뉴라이트출신 이영조 진실화해위원장의 발탁으로
홍보팀장으로 승진하여 말썽이 많았으며 2기 진실화해위원 상근 위원과 국민의당 혁신위원으로 겸직한게 밝혀져 진실화해기본법 위반혐의로 사과를 하고 국민의 혁신위원을 사퇴한 인물이었다. 양쪽손에 떡을 쥐고 한번에 삼키려다 들통이 난것이다.
진실화해위 쪽은 3일 오전 현재 6층 엘리베이터와 연결된 양쪽 문을 봉쇄하고, 화물칸쪽으로 왕래하던 출입구도 직원들을 동원해 못 들어가게 막고 있다.
한편 2일 피학살자유족회 윤호상 상임의장은 건강상의 문제로 참여하지 못했다.
윤 상임의장은 6년전부터 신장투석과 독감, 코로나가 발병되어 병원 입퇴원을 반복해오고 있다고 한다. 윤 상임의장은 1일 유족회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인천 강화유족회장 최상구씨를 후임 상임의장으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실화해위 농성은 상임의장 대행을 맡은 최상구 강화유족회장이 이끌고 있다. 윤상임의장은 25년간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오셨으며 살신성인의 자세로 유족회원들의 절대적인 신뢰를받으며 유족회의 귀감이었으며 오랫동안 역사에 길이 남을것이다. 윤의장은 사경을 헤매다 기사회생 하셨으며 유족들이 위임한 업무를 완성하지 못함을 죄송하다는 호소문을 공지하였다.
사지를경찰 5명이 달라붙어 강제 연행된 80의 고령의 유족들이 부상을 입고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고있는중이다.
김광동,이옥남,황인수 3인은 오는 7월11일 국회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여 업무보고를하게 되어있다.
한국전쟁에대해 성명서를 발표한 문서를 트집잡아
이념논쟁으로 규정하는 답변을 할것이 예상되고있다
이번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피학살자 전국유족회가 김광동 집무실 농성 강제구인후 국회와 언론 관련 국가폭력피해대표 범국민연대와 관련시민단체. 민변등이 진실화해위원회의 실체적 모습을 여과없이 보게됨으로서 업무보고가 끝나게되면 진실화해위원회에 대한 강도높은 국정감사와 탄핵의 가능성이 검토되고있다
국회정문앞 국가폭력피해단체 범국민위연대농성 천막전경
국가폭력피해자 대표 범국민위원회에서 7월11일 행안위 전체회의에 김광동,이옥남,황인수가 출석하여 업무보고를 하는데 국가폭력범대책연대와 한 김광동,이옥남, 황인수 3인을 파면을 촉구하는 강도높은 기자회견을 국회정문앞 농성천막앞에서 오전10시30분 개최하기로 하였다. 결의문을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제출하기로 하였다.국가폭력피해단체회원과 인천강화유족회
재경유족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4.7월11일
국가폭력피해대표자 범국민연대
첫댓글 너희들은 가해자의 프레임을 스스로 자인하였다.부모같은 고령의 유족들에게 2차가헤를입힌 ㅔ망나니들이다
국정감사와 탄핵을 당하개될것이다
난초화분 기증은 자작극일 가능성이 높다
누군냐고 밝히리하여도 밝히지못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