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전 1:00 ~ 2:30
전신이 따끔따끔거리고 가렵고 눈알이 쓰라리고,
머리에 피가 쏠림.
웅웅거리는 주파수 소리가 계속 크게 증폭되고
하도 어제도 개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왔고 단 1초도 휴일을 고문없이 쉬지 못 했다.
남들 쉬고 좋은 시간 보낼 때 나는 엄청난 진동과 파장이 전신과 머리를 뚫는 개살인고문으로 계속 시달리면서 울부짖었다.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단 1초도 고문이 안 들어온 적이 2018년부터는 없다.
오전 2:30 ~ 3:30
자려고 누움.
오전 3:30 ~ 3:50
복부부터 방광이 터질 것 같음. 1시간만에 깸. 20분 정도 고문에 시달림.
오전 3:50 ~ 6:50
정확히 3시간만에 깨게 고문질.
오전 6:50 ~ 7:30
역ㄱㅕ운 외국 중년 남녀, 그것도 부부지간도 아닌 사람들 (남자는 지체 장애인) 이 오럴섹스하는 장면 주입과 함께 엄청난 열공격이 복부부터 들어오는데 내장이 뒤틀리고 있고, 얼굴부터 머릿 속이 뜨겁고 목구멍이 찢어질 듯 칼칼하고 간질간질거리고 눈알도 심하게 뻑뻑함.
어제부터 또 복부를 발로 세게 걷어차고 짓밟아버리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때 내장 혈관이 뇌혈관까지 순간적으로 피가 거꾸로 솟음.
상체가 들썩일 정도로, (냉장고에 등을 붙이고 있으면 냉장고 속 달걀이 심하게 지진난 듯 뒤흔들릴 정도로) 냉장고가 뒤흔들릴 정도로 엄청난 세기로 상체를 튕기는데 복부가 젖은 빨래 비틀어짜듯이 쥐어짜고 상당히 고통스러움.
두정엽과 생식기 부근을 동시에 자극하면서 개난도질을 퍼붓는 중.
왼쪽 어금니 뿌리부터 비틀어서 뽑을 작정으로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개같은 살인고문.
장기간의 피해 경험상 오전 6:50분부터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면서 수면박탈이 있고 이 상태에서 100분 ~120분간 살인고문이 지속될 거라 짐작됨.
1시간 지남. 내장에 불을 지른 듯한 극심한 작열감 고문이 지속되고 얼굴과 머리속이 굉장히 뜨거움.
당연히 수면박탈중.
척추에 얼음물을 끼얹는 듯한 냉기공격이 들어오면서 급 재채기, 콧물 그리고 가래 지속.
현재 오전 8:03
계속 복부가 뒤틀리고 있고 팔이 저림.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2시간 넘게 복부를 뒤틀고, 복부부터 얼굴, 머리 속 작열감이 지속중.
눈알도 휙휙 계속 제멋대로 돌아가고 있음.
머리골을 계속 횡파와 종파의 진동과 파동으로 요동치게 하면서 스핀 고문.
현재 오전 8:53
장기간의 고문으로 역시나 내 예상이 맞아떨어짐.
잠든 지 3시간 만에 영락없이 깨운 뒤 2시간동안 미친듯이 살인고문하기.
이 내장부터 뇌에 난도질 2시간이 끝나면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눈알, 팔다리, 머리를 휘감으면서 돌리는데 이건 출근 준비전까지 지속.
지금이 오전 9시니깐 또 100분째 지속될 거라고 봄.
역시나 팔 돌리면서 쥐나고 저리고 눈알이 미친듯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고 있음.
현재 오전 9:36
또 1시간째 복부를 쥐어짜고, 머리속이 뜨겁고 계속되는 살인고문에 수면박탈중.
현재 오전 10:20
어제 하루종일 미친듯이 계속 살인고문에 시달렸고
오늘도 고작 3시간 잤고 오전 6시 50분부터 또 4시간째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내장을 쥐어짜고 비틀고 쑤시고 작열감이 지속되고 생식기는 오줌 싼 듯 축축하게 만들 정도로 분비물이 나오고 계속되는 목 공격에 기침이 미친듯이 나오고 머리 속부터 얼굴이 주파수 열 화상공격에 뜨겁기 그지 없음.
오전 10:40 ~
일어나려고 하는데 엄청난 살인진동이 머리골을 휘감고 돌리는데 눈앞이 핑핑 돎.
밥 먹기 전부터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가스가 차오르면서 복부가 복어마냥 부풀어오르고 뒤틀림.
출근 준비 때부터 굉장히 좇같이 고문이 들어오는데 주파수 공격에 머리가 빙글빙글 핑핑 돎.
특히 씻는데 눈앞이 캄캄해질 정도로 주파수를 머리에 한 바퀴 휙~ 돌면서 공격이 가해지는데 귀도 먹먹해짐.
갈증이 굉장히 심하고 눈을 살짝 건드렸는데 빛이 눈에서 번쩍거림.
허리와 다리가 무겁고 얼굴도 굉장히 건조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복부 가스는 계속 차오름.
목요일 출근준비부터 근무 시간 8시간 내내 그리고 다음 날인 금요일 새벽 5시가 다 되어가도록 복부가 터질 듯 고통스럽게 17시간째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숨 쉬기도 힘들고 뇌혈관이 터질 듯 상당히 고통스러움.
복부 공격이 얼마나 거세냐면 갈비뼈가 으스러질 듯이 공격이 들어오고, 명치 부근까지 가스가 차오르면서 계속 압박이 복부부터 흉부까지 가해지면서 배가 터질 것 같고 숨 쉬기도 벅참.
이 고문이 오후 11시를 기점으로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극에 치달아서 목숨의 위협을 느낄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