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사랑한다고,,,,,5

[사비니]

감상밥은 gksmfeksk1004@daum.net로,,//

벌써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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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너왜울어..-_-"

"엉엉ㅠ_ㅠ;; 아냐,, 그냥,, 엄,,엄마가 화난게 무서워서.."

"그,,,,래..? 미얀,,엄마가 오늘저녘은 맛난걸로해줄께^-^"

"엉,,~ 네..ㅠ_ㅠ"

"들어가서쎠^-^ 울지말궁,,"

"네네,,;"

나는곳장방으로향했다..ㅠ_ㅠ




















왜,,왜운걸까?

내가,,혹시,,성민이를,,조아한다는건가?

그럴수도,, 소설엔안나왓지만 개를만난이후 쭉~ 숨어지냈은깐,,

아냐아냐-_-;; 난 서준이죠아한다구!!!





















근데,,,,군데,,왜우는거냐구,.ㅠ_ㅠ;;

눈물은,,쉴새없이 나왔다..;;

문까지잠그고..-_-;;

"희경앗^-^저녘머거엇-"

울엄마는눈물에약함-_-^;;

애써 우슴으로^-^

"엄마~ 저 컴텨중이걸랑여? 안먹슴돠! 재송해요~ 알랴뷰맘~"

=_= 썅-엄마화났겠다..ㅎ_ㅎ

























"이년아! 기것차려줫더나 않머거?어?"

"재송해요^-^ 엄마! 개속화내니깐 울꺼가타요..ㅠ_ㅠ"

"어! 어,, 미얀^-^ 쏠리~"

우리집에선거이 마지막말은 영어로마무리짓는다-______-

"아,,,아니에요^-^"

"승권아~! "

"웨~ 맘~!"

승권‥‥‥. 장승권+_+우리오빠다^-^

" 너오늘내가굶겼자나 밥머거^-^"

-_- 내밥인데-_- ;; 커억- 밥먹고파앗!!























"윤성민…….나…….너죠아했나보ㅏ,,"

이렇게중얼거리면서 밤새내 울고또또또 울었다..-_-;;

팅팅부은눈으로 학교를가쟈--___________-- 시선집중‥‥‥.

"야,,,너눈깔왜그려?"

또또또!! 눈깔? 엉?

"성희야..나어떻게해.."

"몰?"

"잔깐커밍~"

여기서도-_____- 영어는나왔다- 커밍~ㅎㅎ_ㅎㅎ

























요기는 화장실-_- 꾸릿꾸릿한곳에서 말해야하다니-_-;;

"이런데에서이야기하자구?"

"엉……."

"으앗+_+ 드러버-0- 누가 싸고서 안내렸대-_-^"

내칭구성희=_= 청결한아이다-

언제나 나의배스트쁘렌드라서 알지만 청결-____- 그것밖에 없다-



















"몬예긴데?"

"이,,짜나,,"

"응^-^"

"나,,어떻게해?"

"몬데기지베야"

"심각할이야기거든?"

"알게쳐요 울아기양^-^"

"말끝난후에 죽는다"

"알겠습니다.. 희경공주님-"

"나,,윤성민,,"

"모오~"

"죠,,,,"

"머? 죠패고싶다고?"

"내이야기 끝까지들을랬지?어?"

"어어,,"

"끝까지들어라"

"엉,, 예기나해라"

"죠아,,,,,,,,,,,,,,"

"죠아하는애들이널찾아왓다구?"

"-_- 썅~! 압부분이야기랑틀리자나"































"근가?"

"그리구!!!"

"모모?"

"너!! 내가이야기 끝까지들을랬지?"

"-_- 어,,=_+"

"죽는다=_=^^"

"엇엇엇!!"

"나,,윤성민,,죠.아.하.나.봐.!"
























그순간 성희의 표정좀보시라우~

말도아니닷-

구더버렸다-_-

이대로변기에콱!!너서 물내리고싶지만-_-않들어가진다..ㅎ_ㅎ

그래두꾸겨너봐?-_-^ (재미없죠?-0- -작가-)

아예-_- 작가님 그만둘께요^_^

(차칸 희경이^0^;;)

-_- 이제그만하공- _-

정신이없어진 성희를깨운닷~!






















"정신차려!! 성희얏!!"

나는옆에노여있는 바가지를같가가 물을담았다-_-^

성희는않일어놧다-_-

"하나,,,,두울,,셋,,……."

퍼억!!

흐흐+_+ 정신들었다>_<

"야야- 나왜케 저저있냐?"




























"사실,,내가 이바가지로 물떠다가,, ㅎ_ㅎ 알지?"

"이미친년아!!!!!!!!!"

"욕좀하지마!!!!!!!!!"

"-_- 그만하쟈.. 너;;윤성민정말죠아하는거야?"

"그런가봐..ㅠ_ㅠ"

-0- 변기에 다리벌리고앉은 성희의모습 추하다-0-

마니추하다 머리는게발됬구-_-

매직한지 하루지났는데 알면 주것다~!

교복좀보래요-_-

쭈삣흘러나온 핸드폰에다가-_-





















언니꺼까지뽀려온-0- 핸드폰인델-_-

알면주것지난,-_-;;

"정말,,,조아하는거야?"

흐흐+_+ 몰른가보다-ㅎ_ㅎ

"그런가봐ㅠ_ㅠ"

"이런이런-_-"

"고백,,,할꺼야?"

",,,,,"

"고백할거냐구!!"

딩동대동동동동동♬

흐흐흐+_+ 때마쳐울려진종이고맙다^_^

"우리이제가자..;"

"웅^-^"

"앗!!"

알았다,,안모양이닷-

두개의핸드폰이젖어있구,, 머리는풀리구-

교복은 젖었구-_-;;

"야이뇬아!!!! 주거써어!!!!!자피기만햇!!!"

"미얀해..,정말"

나는죽자사자뗬다,,또뗫다-_-^

[＊ㅅΓㄹ６＊]

빨리 빨리 쎠욘 >_< 넘 재밋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