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는 시민단체 '세금도둑잡아라' 하승수 공동대표가 작년 4월 6일 윤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의 해운대 횟집 회식비 액수와 지출 주체 등을 공개해 달라며 대통령비서실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하 대표 측 손을 들어줬습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29669?sid=102당연히 해야될게 법원까지 간거야?
첫댓글 귓등으로도 안 들을걸요. 명령 하든 말든...
503보다 더 소통안되는거같아요. 503은 눈치보는척이라도 했는데 저새끼는 도대체 뭘까요
첫댓글 귓등으로도 안 들을걸요. 명령 하든 말든...
503보다 더 소통안되는거같아요. 503은 눈치보는척이라도 했는데 저새끼는 도대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