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놀] "켐버스터"로 얼음을 얼려봤습니다. - 섬타라님 글 펌

[마키]

[깜놀] "켐버스터"로 얼음을 얼려봤습니다. - 섬타라님 글 펌

https://cafe.naver.com/covac/5140 

어제 만든 실내용 캠버스터로 얼음좀 얼려보겠다고

위에 보시는 사진처럼 캠버스터와 위에 커피용 플라스틱컵에 물을 담고, 냉장고에 넣어봤습니다.

​요건 기존에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입니다.

가운데가 불록하게 올라와서 얼었죠.

요건 동일한 얼음인데, 다른분이 올려주신것 인터넷에 도는 사진입니다.

얼음이 가운데 회오리모양을 하면서 얼었죠

일단 요 사진은 캠버스터가 구리관이 한개고 구리간에도 우토션으로 구리를 감았네요. 

이제 제껄 공개하겠습니다.

제껏도 저렇게 비슷하게 얼줄 알았습니다.

근데 완전 다르게 얼었네요.

일단 8시간 지나고나서 언상태입니다.

얼음이 안에서 다 깨져있네요. 깨진상태가 조금도 아니고 엄청 많이 깨져있습니다.

뭐지?

내껀 왜 이리 얼었어???

살다살다 이렇게 어는건 또 첨이네!

8시간 얼린건데 오래 얼리면 이렇게 되나? 라고 생각해봤는데. 이건 또 아닌것 같더라는

혹시 얼음 얼리면 저렇게 다 깨지나요? 아시는 분 댓글 좀.

일단 특이해서.

동영상으로 찍어봤습니다.

잘 보이나요?

와 장난 아니게 얼음이 안에서 쪼개져서 갈라져 있는게 엄청나게 깨져 있습니다.

순간 아 잘못된건가?

생명에너지가 아니라 파괴의 에너지인가??

해서 다시 위에 다른분꺼 사진을 다시 봤는데, 

아래 살짝 몇가닥 깨진게 보이네요.

이 사진보면 아래 그래도 좀 깨저 있는상태고,

 이 사진 보면 성애가 사라진 상태의 깨끗한 사진에도 밑에는 몇가닥 깨져있긴하네요.

깨진것만 놓고 보면 제껀 완전 에너지 파워의 극강을 보여주는 상태인것만은 사실인데, 문제는 이게 일반 얼음도 이렇게 깨지면서 얼수 있나 하는겁니다.

아 헷갈리네.

이건 따로 나중에 다시 얼음만 놓고 얼려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언것 가만보면 막 그냥 무질서하게 깨진것 같은데, 동영상을 잘보면 얼음깨전것에 일정한 형태가 있어요.

전체적으로 얼음이 갈라져 깨진형태가 위로 향해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분꺼는 구리관 한개+ 구리선 우토션이고

제건 구리관이 세개인건 다르네요.

암튼,

깨진것, 깨트리다 뭔가 부시다. 뭔가 파괴하다는 느낌때문인지---잘못만들어진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원리상으로는 잘못만들어질리가 없다는 생각이 더 강하긴 합니다. 

원리에 벗어나지 않았는데~~

암튼 일단 몇가지 더 실험을 해봐야겠네요.

일단 오백cc짜리 맥주잔에 물 넣고, 밑에 캠버스터 놓고 얼려보고. 반대로해서도 얼려보고.

캠버스터만 따로 빼서, 얼음만 얼려보고 다 해봐야 알것 같네요.

그리고 이걸 캠버스터로 간밤에 잠을 자봤습니다.

[반정도 녹은상태]

[반보다 더 녹은 상태의 얼음]

[위에서 찍은 사진]

요렇게 해서 자봤습니다.

참고로 저는 잠 하나는 엄청나게 잘 자는 사람입니다.

잠자면 왠만해선 금방 잠에 들고 깊이 빠집니다.

누가 업어가도 모를정도로 잘 자요.

그래서 이거 해도 별 아무런 느낌이 없을꺼라고 스스로 장담하고 별 기대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잠을 자기 시작했는데, 신경을 쓰여서 그런지 바로 잠이 오지 않더랍니다.

살짝 좀 어슬렁어슬렁하듯 정신이 오가며 잠은오지 않았지요.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잠을 잤는데--의식적으로 느끼는건지, 아니면 잠자면서 느껴지는건지, 특이한 느낌이 온몸으로 전해지더군요.

무슨 느낌일까요?

처음에는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잠이 빠졌던건 확실한데, 그후 바로 이명부터 들리네요? 

우웅도 아니고 에엥도 아니고, 뭔가 잉잉도 아니고 암튼 뭔가 귀에서 이명소리가 들립니다.

뭐지? 왜 남들은 있던 이명도 안들리게 된다는데 왜 나는 꺼꿀로 들려??

그리고 나서 시간이 조금 더 흐르자. 이젠 온몸으로 뭔가가 퍼지는 느낌이 옵니다.

다리 심장 위 등등에서 뭔가 특이한 느낌의 기감들이 전해져오네요.

뭐지?

아니 캠버스타가 이렇게 에너지가 큰건가? 온몸에서 느껴질정도로??? 근데 기분은 그리 좋지 않은 느낌이네??

요런 느낌였습니다.

그러다가 의식적으로 드는 느낌에 이런 생각을 했죠.

'아 명현현상인가?'

하나 치울까 하다가, 잠결에 일어나는것 귀찮고, 또 명현현상같기도 하고 해서, 잘 버티자!!! 하는 마음으로 그대로 잤죠

근데 그 와중에 다리쪽에는 뭔가 액체같은것이 몸에 흐르는것처럼 꾸물꾸물거리듯 돌아다니는 느낌

이런 느낌들이 심장 허파 위 내장쪽에도 느낌이 나고 다리쪽은 약간 다른 느낌 꾸물꾸물 느낌.

자면서

아 이러다가 죽는거 아닌가? 죽을수도 있는거 아닌가?

하는 느낌.

아 그러다가 그냥 에이 살면 얼마나 오래살겠다고 이대로 죽으면 죽는거지 그 냥 자자.

명현현상이면 어차피 지나가야 할 길 아닌가 하고 그대로 계속 누워서 잠을 잤죠.

요때까진------------ 그래도 자면서 의식이 좀 남아 있는 상태갔습니다. 그 느낌이 생생하게 전해졌으니까요.

그리고 꽤 시간이 흐르고, 근데 그 시간이 정확하게 얼마나 흐른건지는 모릅니다. 시계를 안봐서, 자고 있었기 때문에.

암튼 시간이 흐르고 나서.

그후 완전히 잠에 빠져들었네요. 잠이 깊은 잠속으로 들을 즈음에 온몸으로 느끼던 그 느낌들이 다 사라지고, 이명도 사라지고 온몸으로 느끼던 이물감도 사라진 상태로 깊은 잠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느때처럼 일어나서 

몸상태는?

흠~ 몸상태는 평소랑 같은것 같네요. 더 좋다 맑다 이런건 아니고 늘 그러듯이 늘~~~~평소랑 똑같았습니다.

일단 또 몇일 지나봐야 더 정확하게 알수 있을것 같네요.

어쨌거나 실험할게 많은 듯합니다.

얼음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얼려봐야지. 잠도 몇번 더 자봐야지.

좀더 다른 형태의 캠버스터 만들면 또 그거 한번 실험해봐야지. 캠버스터로 조금 바빠지겠네요.

일단 이렇게 어제 만든 후

사용후기였습니다.

[Jayhawk]

노란 캡 물병은 제가 만든 거예요.
근데 제대로 만든 게 아니고 알리에서 전에 구입한 저가 오르고나이트에다 구리파이프에 수정 넣고 글루건으로 붙인 거라서 무기물: 유기물 비율이 맞지 않죠.
그래도 에너지는 작게나마 있는 듯합니다.
이 오르고나이트로 콩나물 길렀을 때 가늘긴 하지만 더 빨리 자랐어요.

무기물: 유기물은 제 생각엔 대단한 게 아니고 50대 50이 이상적이지만 눈대중으로 해도 될 만큼 부피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 쇠구슬이 너무 많습니다.
에폭시가 쇠구슬을 사방에서 잘 덮어야 하는데 너무 많아서 잘 덮지 못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어느 유튜버 보면 쇳가루 사용시 15~85%까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 유튜브에는 대략 쇳가루가 33% 되는 것 같습니다.

[선한자들을 보호하소서]

제가 레무리안플러그 손에 쥐고 잠들때 저렇게 꾸물꾸물 움직이며 허리에서 발쪽으로 내려가는 느낌에 놀라서 플러그 손에서 놓고 잤거든요. 탁기나 독소가 빠져나가는 거였나봐요. 이때가 이틀째 되던 날이었고 그후론 별 느낌 없이 잘 쓰고 있고요.

켐버스터는 이미 레무리안으로 집안 에너지장이 형성된 뒤에 오긴 했지만, 첫날 명현이 있었어요. 그때 함장님께 보냈던 문자를 찾아서 첨부합니다.^^

[선한자들을 보호하소서]

저는 계속 제 주변 가까이에 밤낮으로 두고 있어요.^^ 화도 안나고 두려움도 없고 슬프지도 않고 잠도 잘 자고 전자파에 민감했던 것도 잘 못느끼겠고..저는 너무 만족합니다.^^

어제는 가부좌로 앉아서 눈을 감고 켐버스터 구리쪽 으로 양손을 좀 거리를 두고 향하게 하고 명상 비슷하게 잠깐 있었더니 양 손바닥안으로 어떤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더라고요.^^

[마키]

따뜻한 기운이 맞는거에요 인체에는

[선한자들을 보호하소서]

네 따뜻하고 약간 무게(밀도?)있게 느껴지더군요. 전 사실 만들어볼까 하다 일부러 내가 쓸 하나는 함장님께 주문해야겟다 싶엇어요. 그분에게서 느껴지는 기가 긍정적이고 아주 강하더라고요. 통화했을때나 문자로 문의하면서 제가 느끼기에.^^ 그런 분이 만든 것엔 그 분의 기가 들어가있을거 같아서.^^

[Jayhawk]

그것도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 얘기를 유튜브에서 들은 적 있어요.
어떤 분은 오르고나이트에다 특정 주파수를 넣기도 한다네요. 굳어질 때 음악을 틀었는지 뭔지는 모르겠고요.
만들면서 마음을 넣어야 하나봐요.
기감 좋으신 분은 이런 걸 느낀다네요.
욕심으로 만들었는지 아니면 어떤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등...

[마키]

양자역학이다보니, 오르곤 에너지이다보니 그거도 영향이 있을거 같네요

[계 정혜]

대박

[행복한나]

컴버스터 정보는 항상 흥미롭고 신기하네요.
열심히 알려주시는 마키님께 감사드려요.
하나도 빼놓지 않고 보고있습니다. 언젠가 용기내서 만들어 보려고요
늘 감사합니다 ^ ^

[마키]

만드는 방법 조만간 정리해서 한번 올려볼게요
아주아주 쉽게 만드는 법 이런 식으로 ㅎㅎ

[풀잎3]

늘 올려 주시는 자료에 용기만 얻고 있습니다.
다음에 올려 주시는 글보고 만들어 보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Jayhawk]

[마키]

갖고 계신 제품으로 얼리신거에요 ?

[Jayhawk]

이니에요. 이 정도면 고수인데요.
ㅋㅋ

[Jayhawk]

[Jayha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