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모고를 치시는 분들을 존경하는 입장임을 밝힙니다.
초시생이고 작년 11 월부터 본격적인 전업 수험을 시작했는데요
수업 듣는 거 자체를 싫어해서. 노동법은 1기만
행쟁은 0,1기
들었어요. 인사는 유일하게 1 2 3기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사 제외 모의고사를 한 번도 쳐 본 적이 없는데요.
그 이유는 법과목의 경우 쟁점에 대한 이해가 어느 정도 뒷받침되고 또 나아가 일반론에 암기되어 있지 않으면은 시험지를 받아야 되는 거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랬거든요.!!
제가 습득이 좀 느려서..ㅎㅎ
인사는 그래도 주어드린 걸 문장으로 엮을 수라도 있는데 법 과목은 쓸 말 자체가 없는 것 같아서요..ㅋㅋ
실제로 초시생 분들 2 3기 때 모의고사 치시는 느낌이 어땠는지가 궁금합니다.
저는 애초에 그 단계에 이르지 못해서 모의고사를 본 다는 느낌이 어떤 느낌인지 감이 안 와요.
직전에 범위 알려주고 공부하라고 한 다음에 약간 방금 외운 거 확인하는 용도로 일반론을 써 내려가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 평상시에 알고 있는 내용으로 분량을 채워서 쓴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진짜 모르겠거든요.
근데 어쨌든 저도 그러한 상태를 지향하긴 해야 되니까 어 먼저 경험하신 분들의 느낌을 좀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ㅎㅎ
물론 니가 암기를 하나도 안해서 그런거 아니냐고 물어보신다면
솔직히 할말은 없습니다ㅋㅋ;;
아 진짜 너무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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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단 써봐야 뭘 어떻게 외워야 하는지 그나마 깨닫게 됩니다
빠다 열대 맞아야겠어요
정신바짝차리게...
감사합니다!!
생동은 시험장 가도 모르는 문제 나올 확률 100%라고 생각해서,
모의고사에서 모르는 문제가 나와도 법과목은 법전으로 비벼쓰는 연습, 인사는 뭐라도 글짓기 써서 냅니다. 100분동안 머리쥐어짜는 연습하면, 분명 실력으로 돌아올 거라고 생각해요!
아 그리고 제출하기 창피해져서 더 외우게 됩니다^^,,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ㅎㅎ 마인드셋 배워갑니다
인사는 그게 되는데 법과목은 엄두가 안났네요 ㅎㅎ;;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