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화려한솔로"<br>전 걍 독립군 이라 부릅니다<br>독립군생활 벌써 한주기가 넘어 가네요<br>2011년 어느날 <br>기냥 옷가지만 챙겨서 집을 나왔지 몹니까?<br>그이유요?<br>변명같은이유는<br>그당시 울 늦둥이 아들 슛돌이가 있었는데<br>제가 41살에 맹근 그당시엔 달랑 딸하나뿐<br>울슛돌이를 뒤늦게 낳게된 이유는<br>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br>첫번째는 이혼하려고 했다가 아부지의 반대로 인해 반대급부로 아들하나 낳아 달라고 했는데<br>의외로 흔쾌히 승낙 그렇게 해서 41살에 슛돌이를 낳아<br>그때부턴 아들하고 함께 생활하며 오직 아들 하고만 어울리는 <br>아들바보가 돠었지요<br>거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는데<br>그당시 제가 축구계통 일을 보던때라서 <br>동네 딸래미 초등학교에 축구부를 만들어서 아이들을 키우고 <br>또 저멀리 남아프리카 공화국 프로팀 단장도 맞고 있었고<br>또하나 <br>이거 색안경 끼고 볼지 모르는데 <br>북한청소년 축구대표팀 담당을 맏고 있어서 <br>내일이 온통 축구관련 일이였기에<br>아들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br>그렇게 해서 3살때 부터 조기교육을 시키기 시작해 본격적으로 축구선수로서의 길을 만들고 있었지요<br>그사이 난<br>남아공과 평양 그리고 중국 곤명을 오가며 축구행정을 보고 있었는데<br>어느새 아들이 커서 초등학교 3학년이 되었고 <br>이젠 선수같은 위용을 갗출만큼 늠늠해서 좋았는데 <br>여기서 사단이 나고 말았다.<br>2부.에서 ..<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c21a2590d5cfba4b7005256b255c349ada184fb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c21a2590d5cfba4b7005256b255c349ada184fb2" data-origin-width="400" data-origin-height="256"></div><p style="text-align: left;"><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ef3854e8fc477476e32b6409ff9bf5224ae67e2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ef3854e8fc477476e32b6409ff9bf5224ae67e27" data-origin-width="546" data-origin-height="409"></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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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궁금증 유발시키면 남는게
있습니까?
그냥 확 끝내시지
성격과 일치하지 않습니딘
글이길면 왕짜증 나니까 배려하려는건디 확지워뿔까 ㅎ
@지 존 그런~방법이...ㅎㅎ
@리디아 몰랐습네까? ㅎ
마져
1 부2부 쓸려니
양념 소금 설탕 시즈닝가루
세키 세키 흔들고
진실만을 쓸것을 원함니다~
다음편이 궁금~~~
더크게 궁시렁 하세요
못 알아 듵어요 ㅎㅎ
@골드훅 ㅍㅎㅎ 😆
더크게 하면
삐져서 안돼용~~
기둘리셔유 ㅎ
@가화 ㅋㅋㅋ아고 몬산다
인자부터 지순이라 혀야
논픽션 이라 2부가 더 궁금하네요 총 몇부나 될까요? 온통 다 궁금합니다
길게 쓸순 없고 2부까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