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치열한 전쟁이 시작 됐다.
5000년 동안 부의 척도였던 금과 은 아날로그 화폐와 비트코인과 달러 기반 스테이블 코인등
디지털 화폐가 맞장을 뜨기 시작 했다.
런던 은시장에서는 은이 바닥나 은을 현물로 인도 받을 때 3달러의 프리미엄이 붙고
은의 차입 비용이 5%를 넘어섰다고 한다.
가격이 아무리 올라도 수량이 한정된 실물 자산의 한계다.
거기에 비해 디지털 화폐는 무한하다.
달러 기반의 스테이블 코인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면서
환율이 출렁대는 많은 나라의 중산층이 급료를 받자 마자 달러 스테이블 코인으로 모조리 바꾸어
사용 보관하는 것이 일상화 되고 있다.
굳이 은행에 가지않아도 달러 환전이 가능한 코인이 노멀이 되는 시대다.
지니어스 법에 의해 달러 스테이블 코인은 달러와 3개월 미만의 미국채를 기반으로 한다.
미국내 빅테크 기업들과 카드사가 코인 출시를 앞두고 달러와 미국 단기채의 수요는 저절로 급증하고 있다.
예를 들자면 중국 정부는 미국채를 팔고 금과 은등 원자재를 사들인다면
중국에서 도망치고 싶은 자금은 달러 스테이블 코인을 이용해 도망치면서
저절로 미국의 단기채를 사주게 된다는거다.
미 재무부는 단기채를 팔아 장기채를 매입하면서 꾸준히 장기채 금리를 안정 시킨다는거다.
데이터 기반의 초가속주의, 기술 중심의 효율성,
미국은 금융을 이용해 가격을 흔들고 결정할 수 있는 힘을 과시하고 있다.
기존의 금융 시스템을 허물고 새로운 금융 시스템을 선도하는 이는
일론 머스크, 피터 틸, 알렉스 카프, 그리고 JD벤스가 각각의 역활을 한다고 한다.
테더의 이익은 블랙록을 넘어섰고 마스터나 비자등 카드사가 더 뒷전으로 밀려나기 전에
코인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이에 많은 나라 통화가 달러로 흡수되는 통화 주권 방어를 위해 각자의 통화를 기반으로 하는
코인 시장을 허락할 수 뿐이 없는 환경이라고 한다.
메타가 5조 달러를 투자한다고 하고 구글, 아마존 등이 나서면 몇십조 미국채 흡수는 순식간일 것이다.
물론 나같은 늙은이는 모르는 천국 보다는 아는 지옥을 더 믿는 관계로
여전히 비트코인은 전기에너지 + GPU로 여기며 채굴해서 만들어진다는 부를 믿지 않는다.
휴대폰 하나로 모든 것을 결정하는 스마트한 세상은 구경만 하고
여전히 카드를 사용하고 결제일에 맞춰 은행에 입금할 것이다.
첫댓글 달러는 영원할 것이며 많은 통화를 없애고 지구촌 전체가 달러를 쓸 수 뿐이 없는 구조가
5년 안에 이루어질거라는데 더 두고 볼 일이다.
지구촌에는 내 돈을 맡겨놓고 빼서 쓰는 여유를 부리는 사람들 보다 그날 벌어 그날 먹고
그것도 감당 못하는 떨거지가 나날이 늘어나니 말이다.
언제 원화를 달러로 바꾸는 여유를 부리겠는가?
삼성이 모든 준비를 끝냈다고 한다.
요이땅 신호만 나오면 바로 자신들이 생산하는 휴대폰에 어플을 깔아
모든 나라 모든 통화를 환전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놓았다고 한다.
디지털과 AI 세상이 무엇을 가져다 주고 무엇을 빼앗아 갈지 모르지만
멍멍이들 보다 오래 산다면 말 잘 듣는 로봇이나 하나 구입하고 싶다.
은행이 도태되고 카드사가 도태 될거라 하는데 흐름을 잘못 읽으면 망한다.
너무 앞장서도 안되고 너무 뒤처져서도 안되는 것이 세상사인것 같다.
정보의 홍수 시대다.
진실 보다는 각자의 이익을 위한 페이크가 판치는 세상이다.
그러면서도 세상은 꾸준히 가끔은 놀라운 속도로 변한다.
열심히 클리너 돌려가며 보던 테이프가 CD로 바뀌고 이제는 CD도 옛날 추억이 되버렸으니 말이다.
빠르고 스마트 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니다.
내 코인 지갑에 1억이 있던 10억이 있던 지갑을 잃어버리면 찾을 수 없고
충전 하는 순간에도 다 빠져나갈 수도 있다.
카드 처럼 잃어버리면 카드사에 전화해 사용 중지 요청이 안된다는거다.
금이 6% 이상 낙폭을 했다고 소란스럽다.
근데 애초에 년말까지 4000을 예상 했던 금값이 너무 튀었다.
조금 조정을 받다 년말 까지 5000을 향해 꾸준히 우상향 할것으로 본다.
한쪽은 디지털 화폐로 한쪽은 금과 은 원자재로 맞서는 싸움은 쉽게 승패를 가르기 힘들 것이다.
넓혀보면 미국과 중국의 싸움이며 금융과 제조업의 싸움이며
미국과 유럽 대 브릭스와 글로벌사우스의 대결 양상이다.
근데 요즘 유럽은 어디다 끼워놔도 제몫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
디지털이라는 포장을 근사하게 하고 앞으로 대세라고 해도
보수적인 시각에서는 또 한번 꼼수와 함정 이라는 느낌은 너무 치우친 생각일까?
디지탈 화페가 핵심이 아니라, 포스트 1945 시스템 - 국민국가 시스템 - 이 수명을 다했다는게 중요한 포인트죠.
현재까지 미 달러는 기축통화이지 세계화폐가 아니었습니다. 기축통화와 세계화폐는 다르죠.
앞으로는 미 달러를 세계화폐로 만들겠다는 시나리오입니다.
몇몇 선진국들은 일부 방어가 가능하겠지만, 제 3세계에게는 재앙이죠.
선진국들에게도 자신이 달라로 이동하는 것을 막지 못할듯.....
미국의 입장 : 너네가 어찌 되든지 난 모르겠고, 난 국채 막는게 급하다......
세계 화폐가 가능할까요?
세계 화폐로 가기에는 실기 했다고 보는데요.
세계 화폐로 가려면 달러로 살수 있는 것이 넘쳐나야 합니다.
지금 달러로 이동하는 것은 단기간에 출렁대는 환율 방어와 여행 목적이 대부분이고
작은 무역상들이 신용장 없이 주고 받으며 세금 회피하는데 활용할 뿐
국가가 미쳐 통제 못하는 검은 세계가 확장 된다는 의미인데.
@설악소라 금융이 잘 발달한 한국에서는 잘 실감이 나지 않을 수 있죠. 터키나 나이지리아, 중남미 국가 등등 이미 송금은 USDT로 하는 것이 보편화 되고 있습니다.
시작은 무역에서 이미 시작되었고, 동대문 시장에서 중국 봇다리 장수들이 이미 USDT로 거래하기 시작했습니다.
자국의 화폐가치가 떨어지면 당연히 달라에 눈을 돌리죠. 지금까지는 국민국가 시스템에 의해 각 국가에서 달러 유통을 철저히 막았지만, 블록체인 시스템의 특성이 국가간의 이동이 자유롭기 때문에 각 개인에게 선택지가 있다면 당연히 달라로 갈아타죠.
@gundrill 달라가 힘을 잃어가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단기와 장기가 있죠. 장기적으로는 달라는 힘을 잃고 쇄퇴할 것입니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스테이블 코인에 의한 달라 세계화가 가속화 될 것입니다.
그리고, 금의 경우에 세금 문제가 크기 때문에, 자국 화폐 가치 하락에 금이냐 스테이블 달러냐 하는 기로에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중국이 디지털 위안화 알리페이 위쳇페이를 한지는 몇년 됐다.
달러 스테이블 코인이 미국 정부의 통제를 받는 것은 디지털 위안화랑 비슷하다
미국채를 바탕으로 했기에 언제든지 불법이 발견되면 몰수가 가능한 구조다.
지금 중국은 무역 상대국에게 위안화 결제를 요구하고 있고
미국의 압력을 받지 않는 나라들은 위안 결제를 더 선호하고 있다.
가장 빠르게 통화 주권을 버리고 달러로 올라탈 나라가 있다면
남미와 중미의 몇몇 나라와 코리아가 앞줄에 서지 않을까 싶다.
유로는 그래도 덩치가 있고 일본은 디지털과 거리가 먼 나라니 끝까지 거스름 돈을 주고 받을거고.
중국 부자들이 달러 스테이블 코인하고 위안화 스테이블 코인하고 뭘 더 선호할까요?
미국의 아이디어는 간단합니다. 중국 정부가 미국채를 안사주니까 중국인 개인에게 미국채를 팔자.....
스테이블 코인의 발생 자체가 중국정부가 비트코인을 못하게 하려고 중국 은행들에게 위안화-비트코인 거래를 금지하면서 생겨났죠.
중국 은행에서 비트코인을 살 수 없으니까, 외국의 친척들에게 위안화를 보내고 친척들이 USDT를 사서 중국의 가족에게 보내고 그 USDT로 비트코인을 산거죠.
USDT를 만든 회사 자체가 중국자본의 테더.....
미국 정부는 원래 테더를 싫어하고 엄청 괴롭혔었습니다. 중국 자본 회사가 미국 달라표시 코인을 만들었으니까....
그러다가 테더가 미국국채 보유량이 독일 정부를 넘어서서 세계 4위 규모가 되자, 꼼수를 생각했는데,
미국 천재들이 검토해보니 대박 아이디어 였던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