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 다니는 학생이구요, 마지막 한학기 남았슴다
스물일곱 총각이고 올가을 결혼 한번 해볼까 진하게 고민중이지요
울산청년회 노래동아리 '너나들이' 반주짱이구요
'울산통기타'란 동호회에선 오프모임 강사도 했답니다 ^^
'울산지역 노래창작모임(준) 회원'이이자
'천지인을 사랑하는 사람들' 카페 운영하고 있는
(설명이 좀 길었죠? ^^)
안 광 남이라고 합니다
지난 30일 천지인 서울공연에서 노아세 님들을 처음 봤지요
물론 저희 청년회 식구들도 왠간한 자리는 쥐고 흔드는 편이지만
거기도 장난이 아니더군요
천지인에 광현형 말로는 왠간한 민중가수들 공연 자봉단은 도맡아 한다던디
오프에서도 활동 열심히 하는것 같네요
혹시 부울경 지역 오프모임 없나요?
정모건 정팅이건 참여하고 싶습니다 ^^
노래처럼 밝고 희망찬 세상 열어가는 그길에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첫댓글 아 가입 하셨군요 전 그날 뵈었던 깍세 라고 해여(머리긴 머슴아)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시고 자주 들러 주세엽. 그럼 앞으로 자주 뵙길 바라는 마음에 끄적...
반갑습니다..,앞으로 자주 뵙죠^^ 올가을 결혼소식 들려주신다구요? 우와~~~ 근데,닉넴이 참 멋지십니다...~*
반갑습니다^^
반가워요~ 인사하려고 했더니 금새 나가시네^^
어마, 그랬어요? 요즘은 다음 들어오면 꼭 들른답니다. 참, 화욜 밤에 정팅할때 만나걸랑 꼭 인사드립죠 ㅋㅋ
반갑습니다
아~ 부경 지역모임..
언제 청년회 분들과 함....만나죠...흐흐흐.......저도 느즈막히 들렸었는데 뒤풀이를 참석안해서....^^;;....자주 뵙고 환영함다....^^*
무소뿔님 실례이지만 뉘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