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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도시/광역철도 용인 에버라인 말인데요...
◈TA◈ 추천 0 조회 751 09.08.24 18:3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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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4 23:13

    첫댓글 놀이공원 하나 때문에 경전철 건설한다는 얘기는 처음 듣네요 ^^& 지방에서 고속버스 타고 오는 사람이 적다고 하시질 않나 ^^&

  • 09.08.24 23:31

    그러게 말입니다. 놀이공원하나 보고 건설한거면 역 2개(시종착역) 만들어 직통으로 해야지요.

  • 09.08.25 03:00

    질문자 분께서 생각이 좀 독특하신거 같습니다..ㅋ

  • 09.08.24 23:19

    일단 분당선 연장 개통후 환승이 이루어지고 난 뒤에 수요가 나올거 같습니다. 그리고 t설렁 환승이 이뤄진다 해도 서울에서 가기위해 전철 두번 환승하느니 강남, 잠실, 강변에서 직행좌석버스로 한번에 가는게 편하기때문에 수요는 적을거 같습니다.

  • 09.08.24 23:27

    용인도시철도의 운명은 분당선 보정-구갈 개통이 분수령이 될듯 합니다.

  • 09.08.24 23:36

    글쎄염..저도 용인시민인지라...우선 버스와의 환승시스템이 상당히 좋질 않고 에버랜드 입구까지가 아니라 맨 끝 주차장에 연결(육교설치)되니 놀이공원을 봐서는 수요가 그다지 많지 않을듯 싶네여... 윗분들의 의견이 훨씬 수요가 많다고 봅니다. 직행좌석이 오히려 노선이 좋으니까여..그리고 우선은 용인시민들이 다들 무인시스템인걸 모르고 있다는거에 중점을 둬야겠네여..오히려 분당선이 더 나을듯 싶네여..

  • 09.08.24 23:46

    글쓰신 분께선 혹시 출퇴근 시간에 경전철이 지나는 구간을 가보셨나요? 동백(초당마을인근) 지하도부터 용인시청 앞까지 정체가 장난이 아닙니다. 작년 한해동안 출퇴근하면서 경전철이 빨리 개통되어야 겠다고 생각한 한 사람으로 용인의 열악한 버스교통(긴 배차간격과 적은 수의 노선)으로는 해결이 안 될 것 같습니다.

  • 09.08.24 23:49

    단 노선이 짧고 수요예상 승객이 대부분 수원 내지는 성남이 주목적지가 될 것이라 생각되는데 그런 의미에서 분당선 연장과의 환승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작년 한 해 지켜본 바로는 지금 당장 개통해도 별 무리가 없어보이지만 개통을 연기한 이유가 바로 그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전철 하나로는 수요를 잡기 힘들며 환승승객이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 같네요. 강가딘님 말씀처럼 서울방면 수요는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경전철 자체도 용인내에서 다소 돌아가는 면도 있고 분당선 특성상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일테니 말입니다.)

  • 09.08.24 23:40

    도로교통이 상당히 막히는 구간이긴 한데 네트워크 효과가 없는데다가 경전철 수요로 적합한 수요가 나올지 걱정이 됩니다. 구갈역 개통도 문제지만 수원까지 빨리 연결이 되야 효과가 클 것 같아요.

  • 09.08.24 23:50

    수원까지의 연결도 중요하지만 금방 해결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연장공사가 언제 끝날지를 알 수가 없으니까요.) 그렇다면 빨리 구갈역까지 개통해서 성남방향 수요를 잡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 09.08.25 09:34

    분당선과 연결이 안된다면 에버라인은 제기능을 제대로 발휘 못하는 노선입니다

  • 09.08.24 23:43

    그 일대 도로는 거의 항상 마비가 됩니다. 영동고속도로는 이미 ㅈㅈ쳤고 42번 국도, 45번 국도도 막히고, 그나마 대안이었던 여수곡터널길도 끝입니다. 아무리 버스노선을 잘 해놔도 한계가 있습니다. 예전에 동두천 이런데서 호우때문에 집에 고립된 시민들을 보신적이 있으실텐데요. 근본적으로 고립된곳에서 '탈출하는' 방법이 생겼다는 점에 주목하시죠.

  • 09.08.25 09:37

    본래 에버라인의 주목적은 에버랜드 접근성이 아니라 용인시 교통문제 해결이 더 큰 목적입니다 교통문제로 경전철을 짓는김에 에버랜드까지 짓는것이지 에버랜드 하나 보고 건설한다는것은 말이 안됩니다

  • 작성자 09.08.25 15:32

    그렇군요. 그런데 왜 노선명칭을(별칭인지도 모르겠지만) 에버라인이라고 지었는지 모르겠네요. 모르는 사람이라면 에버랜드 바로 떠올릴텐데...

  • 09.08.25 16:52

    당연당근 에버랜드 홍보 목적이 있지요. 근데 그걸 곧바로 에버랜드용이라고 이해하는 건 더 이상하군요.

  • 09.08.25 22:15

    용인을 관통하는 노선이기도 하지만 시종착역에 에버랜드라는 굉장한 시설이 있기 때문에 노선을 이해하기 쉽게 정식명칭이 "용인에버라인"인것으로 압니다

  • 09.08.26 22:16

    용인 하면 님께서는 무엇이 생각나십니까? 에버랜드 아니면 민속촌 아닙니까? 특히 민속촌보다는 한국의 대표 놀이공원인 에버랜드가 인지도나 여러가지 측면에서도 유명하죠. 그러다보니 에버랜드 가는 노선에 에버라는 이름을 넣어 에버라인이라고 하는거지요. 절대 에버랜드용은 아닙니다.

  • 09.08.25 10:14

    아침이나 저녁때 42번국도 타는 버스 한번이라도 타봤다면(시청방면 버스들) 용인경전철이 순전히 에버랜드에 기대었다는 말 절대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 09.08.25 15:10

    용인터미널에서 30분 동안 죽치고 앉아서 수지쪽 가는 버스가 몇 분에 한 대 오는지 한 번 세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_-;;

  • 09.08.26 00:29

    용인 교통 상황이 썩 좋지 않습니다. 경전철 개통되면 좋은 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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