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염..저도 용인시민인지라...우선 버스와의 환승시스템이 상당히 좋질 않고 에버랜드 입구까지가 아니라 맨 끝 주차장에 연결(육교설치)되니 놀이공원을 봐서는 수요가 그다지 많지 않을듯 싶네여... 윗분들의 의견이 훨씬 수요가 많다고 봅니다. 직행좌석이 오히려 노선이 좋으니까여..그리고 우선은 용인시민들이 다들 무인시스템인걸 모르고 있다는거에 중점을 둬야겠네여..오히려 분당선이 더 나을듯 싶네여..
글쓰신 분께선 혹시 출퇴근 시간에 경전철이 지나는 구간을 가보셨나요? 동백(초당마을인근) 지하도부터 용인시청 앞까지 정체가 장난이 아닙니다. 작년 한해동안 출퇴근하면서 경전철이 빨리 개통되어야 겠다고 생각한 한 사람으로 용인의 열악한 버스교통(긴 배차간격과 적은 수의 노선)으로는 해결이 안 될 것 같습니다.
단 노선이 짧고 수요예상 승객이 대부분 수원 내지는 성남이 주목적지가 될 것이라 생각되는데 그런 의미에서 분당선 연장과의 환승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작년 한 해 지켜본 바로는 지금 당장 개통해도 별 무리가 없어보이지만 개통을 연기한 이유가 바로 그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전철 하나로는 수요를 잡기 힘들며 환승승객이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 같네요. 강가딘님 말씀처럼 서울방면 수요는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경전철 자체도 용인내에서 다소 돌아가는 면도 있고 분당선 특성상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일테니 말입니다.)
그 일대 도로는 거의 항상 마비가 됩니다. 영동고속도로는 이미 ㅈㅈ쳤고 42번 국도, 45번 국도도 막히고, 그나마 대안이었던 여수곡터널길도 끝입니다. 아무리 버스노선을 잘 해놔도 한계가 있습니다. 예전에 동두천 이런데서 호우때문에 집에 고립된 시민들을 보신적이 있으실텐데요. 근본적으로 고립된곳에서 '탈출하는' 방법이 생겼다는 점에 주목하시죠.
용인 하면 님께서는 무엇이 생각나십니까? 에버랜드 아니면 민속촌 아닙니까? 특히 민속촌보다는 한국의 대표 놀이공원인 에버랜드가 인지도나 여러가지 측면에서도 유명하죠. 그러다보니 에버랜드 가는 노선에 에버라는 이름을 넣어 에버라인이라고 하는거지요. 절대 에버랜드용은 아닙니다.
첫댓글 놀이공원 하나 때문에 경전철 건설한다는 얘기는 처음 듣네요 ^^& 지방에서 고속버스 타고 오는 사람이 적다고 하시질 않나 ^^&
그러게 말입니다. 놀이공원하나 보고 건설한거면 역 2개(시종착역) 만들어 직통으로 해야지요.
질문자 분께서 생각이 좀 독특하신거 같습니다..ㅋ
일단 분당선 연장 개통후 환승이 이루어지고 난 뒤에 수요가 나올거 같습니다. 그리고 t설렁 환승이 이뤄진다 해도 서울에서 가기위해 전철 두번 환승하느니 강남, 잠실, 강변에서 직행좌석버스로 한번에 가는게 편하기때문에 수요는 적을거 같습니다.
용인도시철도의 운명은 분당선 보정-구갈 개통이 분수령이 될듯 합니다.
글쎄염..저도 용인시민인지라...우선 버스와의 환승시스템이 상당히 좋질 않고 에버랜드 입구까지가 아니라 맨 끝 주차장에 연결(육교설치)되니 놀이공원을 봐서는 수요가 그다지 많지 않을듯 싶네여... 윗분들의 의견이 훨씬 수요가 많다고 봅니다. 직행좌석이 오히려 노선이 좋으니까여..그리고 우선은 용인시민들이 다들 무인시스템인걸 모르고 있다는거에 중점을 둬야겠네여..오히려 분당선이 더 나을듯 싶네여..
글쓰신 분께선 혹시 출퇴근 시간에 경전철이 지나는 구간을 가보셨나요? 동백(초당마을인근) 지하도부터 용인시청 앞까지 정체가 장난이 아닙니다. 작년 한해동안 출퇴근하면서 경전철이 빨리 개통되어야 겠다고 생각한 한 사람으로 용인의 열악한 버스교통(긴 배차간격과 적은 수의 노선)으로는 해결이 안 될 것 같습니다.
단 노선이 짧고 수요예상 승객이 대부분 수원 내지는 성남이 주목적지가 될 것이라 생각되는데 그런 의미에서 분당선 연장과의 환승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작년 한 해 지켜본 바로는 지금 당장 개통해도 별 무리가 없어보이지만 개통을 연기한 이유가 바로 그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전철 하나로는 수요를 잡기 힘들며 환승승객이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 같네요. 강가딘님 말씀처럼 서울방면 수요는 많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경전철 자체도 용인내에서 다소 돌아가는 면도 있고 분당선 특성상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일테니 말입니다.)
도로교통이 상당히 막히는 구간이긴 한데 네트워크 효과가 없는데다가 경전철 수요로 적합한 수요가 나올지 걱정이 됩니다. 구갈역 개통도 문제지만 수원까지 빨리 연결이 되야 효과가 클 것 같아요.
수원까지의 연결도 중요하지만 금방 해결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연장공사가 언제 끝날지를 알 수가 없으니까요.) 그렇다면 빨리 구갈역까지 개통해서 성남방향 수요를 잡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분당선과 연결이 안된다면 에버라인은 제기능을 제대로 발휘 못하는 노선입니다
그 일대 도로는 거의 항상 마비가 됩니다. 영동고속도로는 이미 ㅈㅈ쳤고 42번 국도, 45번 국도도 막히고, 그나마 대안이었던 여수곡터널길도 끝입니다. 아무리 버스노선을 잘 해놔도 한계가 있습니다. 예전에 동두천 이런데서 호우때문에 집에 고립된 시민들을 보신적이 있으실텐데요. 근본적으로 고립된곳에서 '탈출하는' 방법이 생겼다는 점에 주목하시죠.
본래 에버라인의 주목적은 에버랜드 접근성이 아니라 용인시 교통문제 해결이 더 큰 목적입니다 교통문제로 경전철을 짓는김에 에버랜드까지 짓는것이지 에버랜드 하나 보고 건설한다는것은 말이 안됩니다
그렇군요. 그런데 왜 노선명칭을(별칭인지도 모르겠지만) 에버라인이라고 지었는지 모르겠네요. 모르는 사람이라면 에버랜드 바로 떠올릴텐데...
당연당근 에버랜드 홍보 목적이 있지요. 근데 그걸 곧바로 에버랜드용이라고 이해하는 건 더 이상하군요.
용인을 관통하는 노선이기도 하지만 시종착역에 에버랜드라는 굉장한 시설이 있기 때문에 노선을 이해하기 쉽게 정식명칭이 "용인에버라인"인것으로 압니다
용인 하면 님께서는 무엇이 생각나십니까? 에버랜드 아니면 민속촌 아닙니까? 특히 민속촌보다는 한국의 대표 놀이공원인 에버랜드가 인지도나 여러가지 측면에서도 유명하죠. 그러다보니 에버랜드 가는 노선에 에버라는 이름을 넣어 에버라인이라고 하는거지요. 절대 에버랜드용은 아닙니다.
아침이나 저녁때 42번국도 타는 버스 한번이라도 타봤다면(시청방면 버스들) 용인경전철이 순전히 에버랜드에 기대었다는 말 절대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용인터미널에서 30분 동안 죽치고 앉아서 수지쪽 가는 버스가 몇 분에 한 대 오는지 한 번 세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_-;;
용인 교통 상황이 썩 좋지 않습니다. 경전철 개통되면 좋은 효과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