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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바람에 띄운 그리움 원문보기 글쓴이: 정 원
당시 브라운관과 은막을 넘나들며 서민들의 고달픔을 웃움과 희망으로 달래 주던 분들입니다. 임예진씨 고은아씨 김창숙씨 현재 전성기를 누리는 배재80회의 노주현(운영) 안옥희씨 정소녀씨 이효춘씨 정윤희씨 허진씨 위 분들 중 일부는 아직도 현직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계시며 늘 우리들게 즐거움을 주고있지요 세련되고 아름다운 미모와 더불어 어딘가 모르게 느껴지는 순박하고 청순한 모습이 엿보입니다 |
첫댓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