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h_Fz2Np-Z4?si=DOGKtOr09qLCCOAm
잉글버트 험버딩크 1936(88세) 인도출생. 영국가수. 그의 수많은 히트곡들이 한국인의 적성에 잘 맞는다 많은이 들이 즐겨 듣고 좋아하는 노래이다. 세월이 오래 흘러가도 늘 듣고싶은 아름다운 목소리다 2024년 지금 들어도 참좋다 그의 목소리는 명확하다 "잉글버트 험버딩크" 그는 살아있는 전설이다 "Please release me let me go" [가 사 해설 ] 제발 나를 떠나도록 놓아 주세요 나는 당신을 더 이상 사랑하지 않기에 우리의 삶을 낭비하는 것은 죄(罪)일거에요 다시 사랑하게 나를 놓아 주세요 나는 새로운 사랑을 찾았어요 그리고 그녀를 항상 내 곁에 두고 싶어요 당신의 입술은 싸늘하지만 그녀는 따뜻했어요 그대여 나를 떠나도록 놓아 주세요 나를 떠나도록 제발 놓아 주세요 나는 당신을 더 이상 사랑하지 않기에 우리의 삶을 낭비하는 것은 죄(罪)일거에요 그러니 다시 사랑하게 나를 제발 나를 놓아줘요 당신을 볼 수가 없어요 나에게 집착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에요 거짓된 삶을 사는 건 우리에게 고통만 줄 뿐이니 다시 사랑하게 나를 놓아 주세요..
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Engelbert Hnmperdinck-Please releaseme
금송
추천 4
조회 84
24.10.24 09:36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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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을 햇살 받으며 맨발로 걷다가 잠시 멈추어
혹시나 좋은 음악이 없나 하고 열어보니
역시나 금송님의 선곡은 제 마음을 행복하게 해줍니다.^^♡♡♡
왜 이리 이 곡은 늘 애절하고 달콤한지요.
가사는 놓아달라는 내용이건만?ㅎㅎ
반가운 별꽃님 댓글이
"따끈따끈" 합니다 햇살도 따뜻한 이좋은 가을날 황토흙 방죽에~? ㅎ
건강 복 받으시길요 잉글버트 험버딩크를 좋아 하시네요
이하 동문이죠~!
그의많은 히트곡들을 자주 듣습니다 노래도 좋고 감성적이며 잘 생긴분~!
지금은 백발이 하얀 할배가 되셨는데 노래는 너무나 좋아요
좋은곳 다녀오시고 멋진글 올려주세요~^^
제가 무척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11월 6일 노래사랑동호회 에서 제가 부르게될 노래중에 포함되어 있습니다.열심히 연습할것입니다.
소리새님
안녕하세요. 섹스폰도 잘 부시는데 노래까지 잘 하시는군요. 잉글버트 험퍼팅크의 노래를 부르신다구요 한번 듣고 싶네요.
10월에 마지막 밤에 오셔서 한번 불러 주세요~ㅎ 진솔한 댓글 감사 합니다
나를 놓아 달라고 애원하는건
그래도 순정의 시대라고 할 수 있겠지요?
놓아 주지 않는 상대방의 집착으로 볼것인지
새 사람이 나타나 변심한 당사자의 일방적 문제인지
팩트 규명은 할 수 없지만
오랜만에 듣는 "Please release me let me go"
우리에게는 명곡 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잉글버트
험버딩크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매력적 입니다.
"나를 놓아달라는"
곡 인데도
들을때 마다 그리도 달콤 한지요
좋은곡 같이 들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걷기 가셨었나요~?
고운 댓글 감사 합니다
밝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부르는 잉글버트 험버딩크의 릴리즈미 노래는 중학생시절부터 애창하던 노래이며 그의 부드럽고 밝은 목소리는 내가 가장 닮고 싶어 했었습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를 선곡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리노정님
잉글버트 험버딩크의 노래를 소년시절부터 좋아하셨군요
저역시 많이 좋아합니다 고전팝송이 되었지만 지금 들어도 너무나 좋은걸요 님께서는 아주 잘 부르실듯 합니다
언제 한번듣고 싶은데요~ㅎ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잉글버드 험버딩크의
멋진 모습 다시보니 심쿵 하네요 남자다운 매력이 물씬~
노래가사가 본인의 노래 아니었을까 잠시 생각하며
혼자웃었지요 주말의 아침
여유롭게 듣고있어요
안단태님 반갑습니다.
잉글버트 헝버딩크의 노래들을 많이 좋아 합니다.
님께서도 동감
이시죠 이젠 그분도 백발 노인이 되셨고 우리들도
같이 익어 갑니다
세월을 비켜 갈수는 없는것 같아요
노래는 좋아서 영원히 그의 펜이 될것
같구요
귀한 댓글 감사 합니다
잉글버트는 독특한 음색으로 기존 곡들을 각색해서 다시 히트시키는 능력이 있는 가수였지요.
저역시 군 훈련시절 휴식시간에
그의 Wonderland by Night 를 불러
한 때 동료들의 인기를 받기도 했지요.
다 지나간 야기입니다.
금송님ᆢ좋은선곡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