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지원한 경상국립대병원 전공의 추가 모집에 탈락

[ehrnl]

아,,,

사적 복수를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열린공감TV2시간 전

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 조민양이 지원한 경상국립대병원 전공의 추가 모집에 탈락했다.

병원 측은 공식 발표 없이 "모집 규정·절차 따라 결정" 했다는 원론적 입장이다.

18일 이 병원 홈페이지에 공고한 2022년도 전공의(레지던트 1년 차)

추가모집 합격예정자 명단에 조민 씨의 수험번호가 빠졌다.

조 씨는 2명을 뽑는 응급의학과에 혼자 지원했으나 탈락했다.

병원으로 조민 양을 뽑지 말라는 극우 세력의 협박성 전화에

병원업무가 마비될 정도로 심각한 압박을 받았을 것이란 후문이다.

[연맘]

조민양한테 너무 미안합니다ㅜㅜ

[아사삭]

얼마나 상심이 클까. ㅜㅜ 분명히 조민양을 필요로 하는 병원이 꼭 있을겁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