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아날로그 파리
베르야 나와줘 이제~!!
루비가 베르 데리러 들어간 것 마냥 베르한테 장난 치는 중
밖으로 나온 베르
금새 친해지는 베르..귀여워ㅠㅠ
페로몬이 나오는 곳을 손으로 만지는 나옹식 씨
베르의 체취를 묻힌 손으로 부드럽게 베르를 쓰다듬는 중
금새 손에 부비부비 중인 베르ㅠㅠ
애교도 많은 베르ㅠㅠㅠ
루비랑 베르 진짜 귀엽다..
자신감도 있는 베르...너 진짜 매력덩어리구나
이제 본격적인 문제영상을 보기로
그 전에 자리 확보를 세 남자들
문제영상 시작
큰형 열겜 중이심 작은형 뒤에서 잠
냐옹냐옹-거리면서 팔로 건드는 베르
사람과 소통 하기 위해 발달한 의사소통임
팩폭
겁나 무관심 베르가 책상에 올라감
방해 하려는게 아니고 같이 있고 싶은 베르
베르의 꼬리가 닿자
보호자가 보지도 않고 치워버림
머쓱한 듯 웃는 보호자
베르는 보호자를 너무 좋아하고 너무 신뢰해
우리 베르ㅠㅠ
틈틈히 놀아주긴 하지만..
(한숨)
첫댓글 악 담편...
헉 궁금해
진짜 적절한데서 잘랐어ㅠㅠㅠㅠㅠ기다리는즁 ㅠㅠㅠ
고부해에 나오는 집들은 세나개보다 1인 가정이나 젊은 층?이 많이 나오나봐. 그래서 그런지 집이 좁아보여ㅠ
첫화랑 두번째화는 되게 좋았어!
거실전체가 캣타워였구!
그리고 부모님이랑 같이사는 집안도 있었궁
@오만데가아픈여시 그래? 저 편이 이상한거구나
@냐냐히요 냥집사인데 이집 너무 부럽드라궁. ㅋㅋㅋㅋㅋ 그래사 기억이 팍 박혀있어
너무귀엽다아 ㅜㅜ
아아 궁금해!!!
베르 완전 애교냥이 ㅠㅠㅠ 안타깝다 ㅠㅠㅠ
사람 두명도 좁은집에 케어도 잘 못하면서 왜 두마리를 키우냐
왜 여기서 끊기냐아아악 ㅜㅜㅜㅜㅜ
아 이래서 남자가 문제야
아닛 절단신공...! 아 진짜 혼자 사는 것도 아니고 반려동물이랑 같이 사는게 좀 치우고 살라고... 하 개답답
헉 나 겜할때 울 애기랑 나보는듯해 ㅠㅠ엉엉 미안해 ㅠㅠㅠㅠㅜㅠㅠㅠㅜㅜ
촬영하러 온다는데 집 꼬라지 저런거보면 평소에도 알만하다... 고양이 불쌍해 ㅠㅠ
맞아 공간이 필요해
ㅡㅜㅜ진짜너무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