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달라스, 텍사스 - 저울을 부서뜨릴 만한 뚱뚱이 심커스씨는 일생을 집안에서 어슬렁 거리고, 밀크 세이크를 마시면서 또한 초콜렛을 게걸스럽게 먹어치우고, 그리고 하루에 12개의 파이를 소비하면서 일생을 보내고 있다.
이 킹콩 같은 사나이는 몸무게가 3,996파운드나 나가지만 다이어트는 어림도 없다고 한다. 전문가는 이 40세의 고래 지방 덩어리 같은 뚱뚱이가 사람이라고 인정한다. 그리고 이 항상 행복해하는 뚱땡이는 아직도 하루에 2파운드 씩이나 더 찌고 있다고...
"나에게 다이어트는 없어요. 시도는 했지만 전혀 좋지가 않았습니다." 라고 뚱뚱이는 말했습니다.
"난 강철로 만든 소파와 침대가 있고, 우리집의 마루는 콘크리트와 철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해놓지 않으면 모두 부서지거든요." |
첫댓글 헉..
어우...... 진짜 장난아니다.. 움직일수 있을까? 탁탁탁은 할 수 있을까? 그러고보니 탁탁탁 정말 못할거같음
사진이에요 그림이에요 =_=?? 3699파운드면 몇kg??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헉 ㅠ 성기 정말 작겠네요.
대략 1677.829410kg정도
...............................
얼마 못살겟넹;;
뭐 몸무게는 과장된거같긴 하지만
구라일것이다에 올인
라고 뚱뚱이는 말했습니다 에 압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