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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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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남고생이 짝사랑하는 누나를 생각하며 쓴 시.jpg
이정도면칠판도알겠다 추천 0 조회 9,896 18.04.21 19:15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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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21 19:16

    첫댓글 만18세에 쓴 시라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4.21 19:22

    22222 지금 한남들은 정신연령 더 낮아진듯 요즘 18-19살 연애편지 쓰라하면 앙 기모띠 ㅇㅈ? 어 ㅇㅈ~ 이딴거 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04.21 19:17

    헐 황순원 아들이구나 첨알았어

  • 네??? 고등학생이요??? 고등학교 교장이아니고???

  • 18.04.21 19:17

    와 진짜 시쓴답시고 점 여러개랑 끝맺지않은 문장몇개 sns 끄적거리는 냄져들 넘나 하찮게 느껴진다
    감정의 깊이가 다른거같다

  • 18.04.21 19:18

    좋아.. ㅠㅠ현실적이라 맘아파

  • 18.04.21 19:19

    대박 황순원 아들이구나 저 시 좋아하는데 제목도 너무 이쁘고

  • 18.04.21 19:19

    진짜 변했다 남자들의 문학성도 점점 찌질하고 폭력적이게 되는듯 라노벨만 읽으니..

  • 18.04.21 19:20

    진짜 내가 너무 좋아하는 시... 시에 담긴 마음이 요즘 한남과는 다르게 차분하고 조심스러운게 너무 좋아 ㅠㅠ 소소하지만 꾸준하겠다는 다짐도 짝사랑이라는 그 자체로도 아름다웠다는걸 아는 것도 너무 좋음

  • 18.04.21 19:21

    예전이 훨씬 낭만이 있다...

  • 18.04.21 19:23

    저 짤 가질 수 있을까ㅠㅠㅠ 황동고 시인 즐거운 편지 언어시간에ㅠ읽고 개좋아햇는데,,

  • 18.04.21 19:25

    @이정도면칠판도알겠다 고마워ㅠㅠㅠㅠㅠㅠ

  • 18.04.21 19:24

    계절이 돌고 돌 때까지 계속 그치지 않고 사랑하겠단 사람이 어떻게 자기 사랑을 사소한 일이라 칭할 수 있냔 말임 ㅠ 진짜 곱씹을수록 넘나게 멋있어 죽는 시ㅠㅠㅠㅜ

  • 18.04.21 19:24

    와ㅠㅠㅠㅠ 저런 편지 받으면 울듯ㅠㅠㅠㅠㅠ 마음이 저릿저릿

  • 18.04.21 19:25

    진짜 예전세대 연애편지 보면 내용도 아름답고 진심어린 말이 많았는데 요즘은...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4.21 19:26

    ㅅㅂ개사기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 18.04.21 19:38

    ㅋㅋㅋ 손으로 옮겨써서 지가쓴시인가봐...ㅎ

  • 와미친..... 소름돋았다....

  • 이 시 너무 좋아... 학교에서 배울 땐 아무 생각 없었는데 크고나서 읽으니까 한줄한줄이 다 너무 좋음 ㅠㅠㅠ

  • ㅋㄱ미친앙기모띠에서 지대로현타옴ㅜ

  • 18.04.21 19:41

    감성오진다

  • 18.04.21 19:42

    눈물나ㅋㅋㅋㅋㅠㅠ 주책바가지

  • 18.04.21 19:44

    이거 영화에서 주인공이 읽어줄때 낭만 잊지못해..

  • 18.04.21 21:08

    @거니디 영화 편지라고 박신양 최진실 주연의 영화인데 신파라서 호불호 갈려.. 근데 둘이 행복한 시절이 너무 예뻐서 난 좋아해..

  • 저 시대 남자들은 저런 편지를 썼던 남자친구임과 동시에 폭력 가정폭력이 많은 아버지였겠지... 모순적인 시대ㅜㅜ

  • 우리아빠도 엄마한테 편지 진짜 많이 썼는데 왜..

  • 18.04.21 20:01

    저런 감성 좋아

  • 18.04.21 20:02

    아 숨차...

  • 18.04.21 20:05

    이 시 너무좋아ㅠㅠ

  • 18.04.21 20:07

    와....굿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4.21 20:51

    우와... 쩌리속의흥미돋

  • 18.04.21 20:09

    진짜 이 시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

  • 18.04.21 20:10

    나 이시 너무 좋아해ㅜㅜ

  • 18.04.21 20:18

    나도 이 시 완전 좋아해ㅜㅠㅠㅠㅠㅠㅜㅠ

  • 18.04.21 20:26

    황동규시인.. 내 첫 시집의 주인공~

  • 18.04.21 20:41

    우와...누가 저런 시 써주면 반해불것지

  • 18.04.21 21:21

    진짜 말도 안됨 수업시간에 이거 배우면서 계속 곱씹었어

  • 18.04.21 22:57

    존나조아ㅠㅠㅠㅠ

  • 좋다 ㅠㅠㅠㅠㅠㅠ

  • 18.04.22 00:08

    교지에실린글인가그럴껄

  • 18.04.22 02:45

    와.. 너무 좋아..

  • 19.04.10 17:19

    황순원 작가와 박목월 시인은 친구사이
    둘이서 자신들의 아들 이름을 똑같이 동규라고 지음
    황동규 시인/ 박동규 서울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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