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이정도면칠판도알겠다
교과서에 수록된 시 ‘즐거운 편지’는 시인이 고등학교 3학년이던 만 18세에 당시 짝사랑하던 연상의 여자를 생각하며 쓴 시임요즘 남고딩들 앙기모띠 이러면서 되도 않는 글 찌끄리는 거 생각하면 넘나 대단...참고로 황동규 시인 아버지가
작가 황순원소나기의 감수성이 아들에게도 전해진 듯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만18세에 쓴 시라고??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2 지금 한남들은 정신연령 더 낮아진듯 요즘 18-19살 연애편지 쓰라하면 앙 기모띠 ㅇㅈ? 어 ㅇㅈ~ 이딴거 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황순원 아들이구나 첨알았어
네??? 고등학생이요??? 고등학교 교장이아니고???
와 진짜 시쓴답시고 점 여러개랑 끝맺지않은 문장몇개 sns 끄적거리는 냄져들 넘나 하찮게 느껴진다감정의 깊이가 다른거같다
좋아.. ㅠㅠ현실적이라 맘아파
대박 황순원 아들이구나 저 시 좋아하는데 제목도 너무 이쁘고
진짜 변했다 남자들의 문학성도 점점 찌질하고 폭력적이게 되는듯 라노벨만 읽으니..
진짜 내가 너무 좋아하는 시... 시에 담긴 마음이 요즘 한남과는 다르게 차분하고 조심스러운게 너무 좋아 ㅠㅠ 소소하지만 꾸준하겠다는 다짐도 짝사랑이라는 그 자체로도 아름다웠다는걸 아는 것도 너무 좋음
예전이 훨씬 낭만이 있다...
저 짤 가질 수 있을까ㅠㅠㅠ 황동고 시인 즐거운 편지 언어시간에ㅠ읽고 개좋아햇는데,,
@이정도면칠판도알겠다 고마워ㅠㅠㅠㅠㅠㅠ
계절이 돌고 돌 때까지 계속 그치지 않고 사랑하겠단 사람이 어떻게 자기 사랑을 사소한 일이라 칭할 수 있냔 말임 ㅠ 진짜 곱씹을수록 넘나게 멋있어 죽는 시ㅠㅠㅠㅜ
와ㅠㅠㅠㅠ 저런 편지 받으면 울듯ㅠㅠㅠㅠㅠ 마음이 저릿저릿
진짜 예전세대 연애편지 보면 내용도 아름답고 진심어린 말이 많았는데 요즘은...ㅎㅎ
ㅅㅂ개사기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ㅋㅋㅋ 손으로 옮겨써서 지가쓴시인가봐...ㅎ
와미친..... 소름돋았다....
이 시 너무 좋아... 학교에서 배울 땐 아무 생각 없었는데 크고나서 읽으니까 한줄한줄이 다 너무 좋음 ㅠㅠㅠ
ㅋㄱ미친앙기모띠에서 지대로현타옴ㅜ
감성오진다
눈물나ㅋㅋㅋㅋㅠㅠ 주책바가지
이거 영화에서 주인공이 읽어줄때 낭만 잊지못해..
@거니디 영화 편지라고 박신양 최진실 주연의 영화인데 신파라서 호불호 갈려.. 근데 둘이 행복한 시절이 너무 예뻐서 난 좋아해..
저 시대 남자들은 저런 편지를 썼던 남자친구임과 동시에 폭력 가정폭력이 많은 아버지였겠지... 모순적인 시대ㅜㅜ
우리아빠도 엄마한테 편지 진짜 많이 썼는데 왜..
저런 감성 좋아
아 숨차...
이 시 너무좋아ㅠㅠ
와....굿
우와... 쩌리속의흥미돋
진짜 이 시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
나 이시 너무 좋아해ㅜㅜ
나도 이 시 완전 좋아해ㅜㅠㅠㅠㅠㅠㅜㅠ
황동규시인.. 내 첫 시집의 주인공~
우와...누가 저런 시 써주면 반해불것지
진짜 말도 안됨 수업시간에 이거 배우면서 계속 곱씹었어
존나조아ㅠㅠㅠㅠ
좋다 ㅠㅠㅠㅠㅠㅠ
교지에실린글인가그럴껄
와.. 너무 좋아..
황순원 작가와 박목월 시인은 친구사이둘이서 자신들의 아들 이름을 똑같이 동규라고 지음황동규 시인/ 박동규 서울대 교수
첫댓글 만18세에 쓴 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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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 지금 한남들은 정신연령 더 낮아진듯 요즘 18-19살 연애편지 쓰라하면 앙 기모띠 ㅇㅈ? 어 ㅇㅈ~ 이딴거 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황순원 아들이구나 첨알았어
네??? 고등학생이요??? 고등학교 교장이아니고???
와 진짜 시쓴답시고 점 여러개랑 끝맺지않은 문장몇개 sns 끄적거리는 냄져들 넘나 하찮게 느껴진다
감정의 깊이가 다른거같다
좋아.. ㅠㅠ현실적이라 맘아파
대박 황순원 아들이구나 저 시 좋아하는데 제목도 너무 이쁘고
진짜 변했다 남자들의 문학성도 점점 찌질하고 폭력적이게 되는듯 라노벨만 읽으니..
진짜 내가 너무 좋아하는 시... 시에 담긴 마음이 요즘 한남과는 다르게 차분하고 조심스러운게 너무 좋아 ㅠㅠ 소소하지만 꾸준하겠다는 다짐도 짝사랑이라는 그 자체로도 아름다웠다는걸 아는 것도 너무 좋음
예전이 훨씬 낭만이 있다...
저 짤 가질 수 있을까ㅠㅠㅠ 황동고 시인 즐거운 편지 언어시간에ㅠ읽고 개좋아햇는데,,
@이정도면칠판도알겠다 고마워ㅠㅠㅠㅠㅠㅠ
계절이 돌고 돌 때까지 계속 그치지 않고 사랑하겠단 사람이 어떻게 자기 사랑을 사소한 일이라 칭할 수 있냔 말임 ㅠ 진짜 곱씹을수록 넘나게 멋있어 죽는 시ㅠㅠㅠㅜ
와ㅠㅠㅠㅠ 저런 편지 받으면 울듯ㅠㅠㅠㅠㅠ 마음이 저릿저릿
진짜 예전세대 연애편지 보면 내용도 아름답고 진심어린 말이 많았는데 요즘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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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개사기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ㅋㅋㅋ 손으로 옮겨써서 지가쓴시인가봐...ㅎ
와미친..... 소름돋았다....
이 시 너무 좋아... 학교에서 배울 땐 아무 생각 없었는데 크고나서 읽으니까 한줄한줄이 다 너무 좋음 ㅠㅠㅠ
ㅋㄱ미친앙기모띠에서 지대로현타옴ㅜ
감성오진다
눈물나ㅋㅋㅋㅋㅠㅠ 주책바가지
이거 영화에서 주인공이 읽어줄때 낭만 잊지못해..
@거니디 영화 편지라고 박신양 최진실 주연의 영화인데 신파라서 호불호 갈려.. 근데 둘이 행복한 시절이 너무 예뻐서 난 좋아해..
저 시대 남자들은 저런 편지를 썼던 남자친구임과 동시에 폭력 가정폭력이 많은 아버지였겠지... 모순적인 시대ㅜㅜ
우리아빠도 엄마한테 편지 진짜 많이 썼는데 왜..
저런 감성 좋아
아 숨차...
이 시 너무좋아ㅠㅠ
와....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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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쩌리속의흥미돋
진짜 이 시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
나 이시 너무 좋아해ㅜㅜ
나도 이 시 완전 좋아해ㅜㅠㅠㅠㅠㅠㅜㅠ
황동규시인.. 내 첫 시집의 주인공~
우와...누가 저런 시 써주면 반해불것지
진짜 말도 안됨 수업시간에 이거 배우면서 계속 곱씹었어
존나조아ㅠㅠㅠㅠ
좋다 ㅠㅠㅠㅠㅠㅠ
교지에실린글인가그럴껄
와.. 너무 좋아..
황순원 작가와 박목월 시인은 친구사이
둘이서 자신들의 아들 이름을 똑같이 동규라고 지음
황동규 시인/ 박동규 서울대 교수